2018년 01월 29일 오늘의 명언

백남준 다른 것을 맛보는 것이 예술이지 일등을 매기는 것이 예술이 아닌 겁니다. 한국에 비빔밥 정신이 있는 한 멀티미디어 시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한국에 돌아가는 것이 소원이며 한국에 묻히고 싶다 플라톤은 단어,혹은 개념을 통해 가장 심오한 것을 표현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소리,즉 청각적인 것이 가장 심오한 것을 표현한다고 생각했다. 스피노자는 시각,즉 가시적인 것을 통해 가장 심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