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4.7.5~ 1934.3.26 독립운동가 이시우(李始雨) – 고향(충북 청주) 1875.7.5~ 1952.7.12 독립운동가 문형모(文亨模) – 고향(전북 옥구) 1913.07.05~ 1947.12.01 독립운동가 박채희((朴采熙) – 고향(전남 광주) 1882.7.5~ 1948.8.30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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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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