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08일 어디로 떠날까?

오마이뉴스 파리는 아름답다, 거리까지도 아름답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페루 모래언덕에서 타는 스키 겨울여행의 참맛은 오색령 44번 국도에서 눈물과 콧물도 재활용… 나는 사막의 서바이버 충무공의 유적 밟을 때마다 눈물 흘린 장졸들 그로닝겐과 꿀맛 같은 쉼표 최종업데이트 : 2016-12-08, 09:35:3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