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강행 규탄
  2. 셀퓨전씨, 레이저 후처치 ‘포스트에이드’로 효과 UP
  3. 몰디브로 신혼여행 떠났던 선배들의 생생한 여행이야기
  4. 인천시교육청, 11월까지 ‘무상보육 예산’ 편성
  5. [영상]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저도 인간이고 그러니깐…”
  6. 부산 묻지마 폭행범은 정신 질환자…생계 급여 깎여 분풀이
  7. 복지부 “무분별 현금지급”…박원순 청년수당 또 제동
  8. “한 겨울 맨발로 등산하다 다쳐”…황당한 보험사기범
  9. 미국산 가짜 정력제 19억 원어치 판매 40대 女 구속
  10. 금융회사 직원 사칭 11억 사기 40대 구속
  11. 경복궁에서 국악과 콘서트 즐겨요…’반짝 궁 콘서트’
  12. ‘농협 불법선거 의혹’ 최덕규 소환, 혐의 전면 부인
  13. 성 소수자 협박해 ‘음란동영상’ 찍게 한 30대
  14. ‘강남 살인 사건’ 피의자…”피해자 나이가 어려 미안”
  15. 이벤트성vs시대정신 공감…경기연정 토론회, 공과와 발전 모색
  16. ‘경매 나온 공장 골라…’ 전선 17억 원 어치 훔친 절도단 검거
  17. 여성 속옷 절도하다 발각되자 폭행까지…”죄질 좋지 않다”
  18.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19. ‘행복한 마을 만들기’ 나서는 동네 작은교회
  20. 경북대 로스쿨 부정 입학 의혹 내사 종결…혐의 확인 안돼
  21. “경유값 올려 미세먼지 잡자” vs “서민 잡는다”
  22. 국립한국문학관 부지 24곳 공모…문학단체 “상징성·확장성·접근성”
  23. “캔버스에 고통스런 시를 표현한 여성” 프리다를 만나다
  24. 프랑스 K-팝 콘서트 12,000석 매진
  25. 만취해 흉기 들고 교육감 관사 담 넘은 20대
  26. ‘비교문학의 새로운 지평’ 세계적 비교문학계 석학들 모인다
  27. [오늘의 포인트] 朴 아프리카 순방은 외교참사?
  28. 부산 묻지마 폭행 50대, 이웃 “자존심 세고, 평소 유리창도 깨”
  29. 강남 ‘화장실 살인 사건’ 피의자 살인죄 적용
  30. 오사카 쇼핑 이젠 알고 하자
  31. 만취상태로 차량 훔쳐타고 도심 질주한 30대 검거
  32. 건강한 마라톤…”사전 건강상태 점검은 필수”
  33. [3분잇슈?] 아직도 ‘스마트폰 호갱’ 이십니까?
  34. 술 취해 운전중 도로서 잠든 30대 만취 운전자
  35. [영상] 지하철서 흉기, 수백명 혼비백산…용감한 부역장이 막았다
  36. “상품권 사세요”…쇼핑몰서 사기 30대 구속
  37. [퇴근길 뉴스] 퇴근길 지하철 또 ‘묻지마 흉기난동’
  38. 평생 남는 결혼식 사진까지 88만원에 가능해
  39. 퇴근길 지하철서 ‘묻지마 흉기 난동’…과거에도 흉기 휘둘러
  40. ‘허리디스크’ 환자가 20일 동안 12차례나 입원한 이유
  41. 대통령 직속 청년위, 또 ‘6개월 인턴’ 빈축
  42. ‘부동산 재벌’ 홍만표는 왜 1원 단위까지 거래했나?
  43. 한국인, 지난 7년 동안 더 우울해졌다
  44. 꾀병으로 119구급차 이용한 20대에 과태료 200만원 첫 부과
  45. “노조파괴 컨설팅업체, 아직도 성업중”
  46. 힐튼 괌 타시클럽 ‘하이클래스의 자부심을 품다’
  47. 전국 구름 많고 짙은 안개…미세먼지 농도 ‘나쁨’
  48. 아파트 단지서 고소차량 미끄러져 경비원 부상
  49. 정운호 보석결정, 재판부가 알아서 해라? 누가 결정했나
  50. 부경대 허균 교수, “자아존중감 높으면 진로 성숙도 높아”
  51. 강남역 살인사건 추모공간, 서울시청 이전에도 발길 ‘꾸준’
  52. ‘친딸에 몹쓸짓’ 친부 징역 10년 선고
  53. [영상] 홍만표 오피스텔”시세 부풀려 사고..용도 바꾸고” 탈세 정황
  54. 전자담배엔 ‘해골 경고그림’ 표시키로
  55. 애견샵에서 여성 흉기에 피살…용의자는 남편
  56. 서울대, 자율주행차 고속道 시험주행 성공
  57. 400억 걸린 ‘큰 판’…경기 창조오디션 최종 승자 100억
  58. 우리 아이 여름방학, 북경에서 역사체험 할까?
  59. [영상] 생방송 중 경찰이 ‘여성혐오’를 말할 수 없는 이유?
  60. 경찰 ‘증평 할머니 살인 사건’ 유사 미제 사건 수사
  61. ‘경찰 싫어서’…흉기 난동해 경찰관 부상
  62. ‘지하철 묻지마 흉기 난동’ 제압한 ‘용감한 부역장님'(종합)
  63. ‘대작 그림’ 일부 구매자들 “조영남 강력 처벌” 요구
  64. [영상] 트라팔가 이탈리아 코치투어, 그 10일간의 기행
  65. 부산 묻지마 폭행범 “사람들이 망상에 젖어 있어 범행”
  66. 링켄리브 프랑스 여행, 할인 받아 떠나자
  67. 정열의 나라 스페인이 저렴한 쇼핑의 도시라고?
  68. 서울시, ‘박원순’ 청년수당 7월 실시 ‘강행’…복지부와 재협의
  69. [영상]영국인 앤드류, ‘옥시’ 영국기업이라 더 화나 1인 시위
  70. 색다른 필리핀 ‘보홀’ 그곳으로 떠나자
  71. 국제사회 설득 나선 살균제 피해자들…정부는 ‘무관심’
  72. 노래방기기 1위 금영 전 대표 횡령혐의 사전영장
  73. 뇌물받고 대출…산업은행 지점장, 항소심서 형량 늘어
  74. 국제적으로 즐기는 클러빙, 발리서 즐기자
  75. 투어2000, 북큐슈 상품 롯데홈쇼핑 방영
  76.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각하…”직권상정은 의장 권한”
  77. 초호화 인피니트풀에서 모히또 한 잔?
  78. [수도권 주요 뉴스] 400억 걸린 ‘한 판’…경기도 ‘창조 오디션’
  79. “천국에서 평안히 쉬시길”
  80.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각하(2보)
  81. 경찰 “청송 음독 자살 주민이 농약 소주 사건 피의자”
  82. UN 인권과 다국적기업 실무그룹, 대전 첫 공식 방문
  83.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각하(1보)
  84. 병 키우는 만병통치약…부작용 호소 피해자 속출
  85. 전북 NGO, 20대 국회에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86. “수학 정석, 베갯잇, 찐빵…실연을 전시합니다”
  87. PPL 논란 ‘태후’…시청자 66.5% “1~2개 용인할 수 있어”
  88.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지난해 30만 명…6694억 썼다
  89. [영상]부산 묻지마 폭행범은 정신질환자…평소에도 분노 표출(종합)
  90. “CCTV 사각지대서 아이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입건
  91. 190개국 기록전문가 서울로 모인다

민중의소리

  1. “국민 의견 무시한 학원 영업시간 연장 반대”
  2. 박원순 “정부 결정 부끄럽다.. 청년수당 약속 지킬 것”
  3. 퇴근길 ‘지하철 흉기 난동’ 부린 40대 남성 검거
  4.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재심, 최소한의 염치마저 내던졌다
  5. 헌재, ‘국회 선진화법’ 권한쟁의심판 청구 각하
  6. 강원도 정선 차량 안에서 젊은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7. “노동부는 불법적 단체협약 시정명령 중단하라”
  8. 노동당 “20대 국회서 ‘최저임금 1만원법’ 1호 법안으로”
  9. 민주노총서울본부, “노동개악 폐기” 결의대회
  10. [부산] 추모물결 계속 “강남역 살인사건, 축소수사 안 돼”
  11. 성희롱 발언 파문…‘사과’ 한 보훈처 간부, ‘용서’ 한 오월어머니
  12. 부산 ‘묻지마 여성 폭행’ 피의자, 정신병력 드러나
  13. 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 불가’ 최종통보 “무분별한 현금지급”
  14. ‘강남 여성 살인’ 김씨 검찰 송치…‘여혐’ 논란에 “잘 모르겠다”
  15. ‘미얀마 군부에 포탄기술 유출’ 업체 대표 1심서 집행유예
  16. ‘변호사 명의 빌려 개인회생 사건 처리’ 수십억 챙긴 사무장 실형
  17. 서울대생 1천2백여명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라” 서명 전달
  18. ‘도둑 출근’ 황전원 특조위 부위원장, 사무실서 쫓겨나
  19. 농약을 감기약으로 잘못 알고 마신 할머니 숨져
  20. 검찰, ‘가습기 살균제 허위광고’ 옥시 연구소장 구속영장 청구
  21. 20대 파견노동자 실명 후 4개월…정부도 삼성도 책임지지 않았다
  22. 부산서 5톤 트럭-화물 열차 충돌 사고, 운전자 탈출
  23. CCTV 등지고 3살짜리 아동학대한 여성 입건
  24. 홍준표, 주민소환 학부모단체에 “이런 개 같은 경우가…배은망덕”
  25. “틀린 개수대로 옷벗어”…제자에 유사 성행위시키고 촬영한 교사, 2심도 징역 6년
  26. 유명 여성 연예인,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
  27. ‘전관 법조비리’ 홍만표 변호사, 27일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28. 박원순 시장, ‘옥바라지 골목’ 재개발 끝장토론 나선다
  29. 음주운전 외제차 쫓아가 잡았더니, 경찰에 ‘17만원’ 내밀어

오마이뉴스

  1. “‘살아남은’ 우리는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2. 경남교육감 “전교조 전임자 징계해 죄송합니다”
  3. 박원순 “복지부, 청년의 절박한 호소에 등돌렸다”
  4. “밀양 송전탑 싸움은 현재진행형” 주민들 다시 모인다
  5. [내일날씨] 대체로 ‘구름 많음’…큰 일교차·더위 ‘주의’
  6. 강남역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나는 쓴다
  7. 조현병과 화장실 논쟁, 여기 소외된 목소리가
  8. “가덕이 신공항 최적지” 부산 발표에 타 지역 ‘발끈’
  9. ‘강남역 10번출구’ 옮겨 놓은 시민청에 다녀왔습니다
  10. 노랑부리백로를 떼로 보다니, 정말 운이 좋았다
  11. [사진] 발달장애인 부모 삭발 “생존 걸린 문제”
  12. [사진] “가습기 살균제 문제, 영국정부 왜 침묵하나”
  13. [사진] “추가 원전건설, 저승사자 불러오는 꼴”
  14. ‘동성혼 기각’ 김조광수-김승환 “싸움은 이제부터”
  15. [오마이포토] “20대 국회에서는 한일합의무효 결의안 통과시켜라”
  16. [사진] 거창 무릉리 들녘 ‘장미와 농부’
  17. 박창권 합천부군수 <삶은 사랑스럽다> 출간
  18. [오마이포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사과없이 절대 용서없다”
  19. 한수원이 UN 컨퍼런스 후원? “도저히 이해 못해”
  20. “노동부 ‘단협시정지침’은 권한남용, 즉각 중단해야”
  21. 강남역 10번 출구 발언대, 홍대입구역으로
  22. 또 안된다고는 했지만…복지부, ‘청년수당’ 출구전략?
  23. [오마이포토] 손 꼭 잡고 격려하는 김조광수-김승환
  24. [오마이포토] 김조광수-김승환, 동성혼 각하 불복 항고
  25. 부영 임대아파트 부당이득반환소송, 선고 연기
  26.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흐림’… 미세먼지 ‘주의’
  27. “STX조선, 경영 잘못 책임 노동자 전가 안 돼”
  28. 금강변, 고라니 로드킬 급증, 죽음의 도로
  29.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와 ‘생존학생’의 만남
  30. 박원순, 오늘 페북 생방송… ‘노무현 서거 7주년’ 소회 밝혀
  31. 전세계 19만여명 서명 참여, “우린 평화 원해요”
  32. 박원순 시장, 옥바라지골목 ‘끝장토론’ 한다
  33. 이공계 병역특례 폐지, 다 유학 가라고?
  34. 서울시, 미 록펠러 재단 선정 ‘세계 100대 재난회복력 도시’
  35. 영화 <암살> 무료상영, 6월 9일 용지초교
  36. 서승 교수 “동아시아 평화의 위기” 강연, 6월 1일 창원
  37. 우희종 교수 ‘미군 주피터 프로젝트’ 강연, 31일 부산
  38. <주토피아> 들먹이는 일베, 영화를 제대로 봐라

인사이트

  1. 김고은, 공유의 여자된다…김은숙 신작 ‘도깨비’ 여주인공
  2. 김영삼 전 대통령 혼외자식, ‘3억대’ 유산 소송 제기
  3. “선생님 때리는 학생 가만 안둔다”…심하면 형사고발
  4. 3살배기 학대한 보육교사, ‘거울’에 비친 모습에 덜미 (영상)
  5. 지하철 2호선 ‘묻지마 흉기 난동’ 제압한 대림역 부역장
  6. 20대 카페 알바생 성추행 후 경찰 강연한 SKT 명예회장
  7. 육군 장병, 휴가중 독립기념관 방문하면 휴가 하루 더준다
  8. 서울 서촌 한옥마을에 ‘스타벅스’ 못 들어온다
  9. 한양대 무용과 주점에 나타난 손흥민 선수 (사진)
  10. 박원순 시장 “경기·인천 경유버스 서울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
  11. ‘고기반찬’ 줄이고 케이크 배식한 서울 사립고교
  12. ‘알콜중독 아빠’ 신고한 아이들, 아파도 병원 데려갈 보호자가 없다

한겨레

  1. [날씨] 짙은 안개에 구름 큰 일교차…미세먼지까지 ‘나쁨’
  2.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검찰 송치…
  3. ‘보은 인사’ 논란 황전원 특조위 상임위원,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사무실서 쫓겨나
  4. 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 “다시 짜라”
  5. “도 넘은 인신공격에”…서유리 ‘마이리틀여혐’ 콘서트 결국 취소
  6. 폐교로 캠핑 오세요…파주 금곡초 ‘독서캠핑장’ 12월 개장
  7. 서촌 ‘프랜차이즈’ 제한…빵집·식당 신규 불허
  8. 의왕 백운호수 주변에 4080가구 문화밸리 착공
  9. “경기 ‘연정’ 일부 성과냈지만 시민·당원 참여 등 빠져 한계”
  10. ‘여혐’ 뒤엔 소수자·사회적 약자에 대한 광범위한 적대감
  11. 축제로 들썩이는 ‘5월 강원’
  12. 시가 노래 되어 ‘도시락 콘서트’
  13. 세종대왕 납시오~초정이 살아나오~
  14. “교사 때리는 학생 가만 안둔다”…심하면 형사고발
  15. 경찰 “경북대 로스쿨 부정입학 무혐의”
  16. 울산 무소속 당선자 김종훈·윤종오 “조선업 인적 구조조정 반드시 저지”
  17. “오바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에 조의를”
  18. 대구 버스승강장 관리업체 선정 ‘뒷말’
  19. 거장의 한수…“단원들이 지휘자 영혼을 보게 하라”
  20. 살인마·유괴범인데…그들 사연에 끌리네
  21. ‘집장사 건물’ 다세대·상가, 국가대표 출격
  22. 로마 제국 통일하고 종교 자유 선포한 콘스탄티누스
  23. 선의의 거짓말이란 없다
  24. 듣기만 해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이 느낌은 뭐지
  25. 5월 27일 학술·지성 새책
  26. ‘철학의 시작’ 초기 희랍철학의 역사
  27.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검찰 송치…유족 지원 방침
  28. 성호 이익의 기본소득
  29. 세계적 실업, 빈곤, 자살, 실향… ‘축출’의 시대를 살다
  30. 5월 27일 문학 새책
  31. [시인의 마을] 봄산 / 이병초
  32. 문학과지성사 주관 문학상 합동시상식
  33. 르 클레지오 특강
  34. 한권 분량 투고 받아 내는 시집 시리즈
  35.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사람들
  36. 생존배낭의 필수품, 인간의 선의 그리고 이야기
  37. 5월 27일 출판 새책
  38.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39. 진짜 중국은 서민 삶 속에 있다
  40. 100년 역사 신파는 여전히 살아있다
  41. 끝내 버리지 못한 안도현의 흔적들
  42. 올바르게 늙는 것과 잘못 늙는 것
  43. 5월 27일 교양 새책
  44. 여름에 읽고 싶은 ‘아찔한’ 소설
  45. 냉정하고 까칠한 비평가, ‘희망’을 말하다니
  46. 국내 전문가들이 쓴 현대 사상가 다이제스트
  47. 내 손으로 내 집 한 번 지어볼까
  48. 신이 죽어버린 세계에서 삶의 의미 찾기
  49. 불평등한 ‘병목사회’에 더 많은 우회로를!
  50. 한많은 임진강, 언제 다시 만나랴
  51. 좋은 기생충, 나쁜 기생충, 독특한 기생충의 모든 것
  52. [기고] 타협은 대통령제의 명령이다 / 권만학
  53. 28억원짜리 ‘박정희 뮤지컬’ 구미시 예산 통과
  54. [조한욱의 서양사람] 알퐁스 도데
  55. [렌즈세상] 장미의 계절에…
  56. [왜냐면] 갑질에 침몰하는 피자헛 가맹점주들 / 정재안
  57. [왜냐면] 불투명한 사법절차가 ‘전관 비리’ 키운다 / 정우람
  58. [왜냐면] 졸업을 앞두고 새 국회에게 / 박영민
  59. [특파원 칼럼] 시오노 나나미 혹은 전체주의의 유혹 / 길윤형
  60. [특별기고] 영어 광풍 속의 한국문학 / 김종철
  61. 119구급차 가짜환자 200만원 과태료 ‘혼쭐’
  62. 여수에 ‘7개국 주전부리’ 야시장
  63. 문화공간 계남정미소 4년만에 다시 연다
  64. [포토] “오바마, 한국 원폭 희생자 위령비 참배를”
  65. 광주 학교 급식종사원 뿔났다
  66. ‘새우등’ 교육감
  67.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동성간 결혼불허’ 항고
  68. 세계적인 놀이터 전문가들 “순천 기적의 놀이터, 원더풀”
  69. 검찰 “정운호 보석 처리과정 재확인 해볼것”
  70. [기고] 강남역에서 보내는 시그널
  71. 고용부, 실업급여·고용유지지원금 찔끔 증액
  72. 5월27일 “수술보다 더한 고통이 있었다” 5월30일 “우리가 폭도라니”
  73. “죽음보다 더 두려운 건 부끄러움이었다”
  74. [아침 햇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여현호
  75. [오철우의 과학의 숲] 이공계 병역특례와 실험실
  76. [옵스큐라] 목숨 건 야바위
  77. [사설] 현대상선 대주주 지분 감자 요구, 당연하다
  78. [사설] 유엔 사무총장, 대선 주자 ‘충분조건’ 아니다
  79. [사설] ‘대화와 타협의 정치’ 강조한 헌재 결정
  80. 35살 세상 뜬 여림 시인의 유고전집 출간
  81. ‘생명평화 활동가’ 문규현 신부 들불상 받는다
  82. 5월 27일 궂긴 소식
  83. 5월 27일 알림
  84. 5월 27일 동정
  85. 5월 27일 인사
  86. [카드뉴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마지막 문자메시지
  87. 대전 자사고 교사 부정 채용 의혹, 경찰 수사 착수
  88. 한국인 원폭 피해자 2세 고 김형률씨 11주기 추모제 27일 부산에서 열려
  89. [영상] 정부 브리핑에 뜬금없이 등장한 변(?) 냄새 이야기
  90. 송중기·송혜교 나와도 “간접광고 싫어!”
  91. 베네치아로 건너간 한국의 다세대주택들
  92. [속보] 헌재, 국회선진화법 권한쟁의 각하
  93. 헌재, 통진당 재심 청구 각하
  94. ‘청송 농약 소주 사건’ 피의자는 조사 앞두고 목숨 끊은 주민
  95. [단독] 검찰 수사팀 ‘정운호 보석반대’ 의견, 누가 바꿨나

허핑턴포스트

  1. 외국인들의 ‘감성짤’이 된 한국의 친숙한 야경 (사진)
  2. 14kg을 감량한 아델의 놀라운 다이어트 비법
  3. 큰 비가 온 뒤 ‘부산 해수욕장’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4. 경찰은 “여성혐오 범죄 아니냐?” 지적에 최종적으로 이런 답을 내놓았다
  5. 동물원의 아기 고릴라가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사진)
  6. 반기문, 4개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
  7. 미국 국무부,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은 명백한 규정위반이라고 결론 내리다
  8. 다시 읽는 『채식주의자』 | 한강의 수상을 축하하며
  9. 늑대개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동영상)
  10. 개그맨 김대범이 소개한 ‘혼자 밥 먹기 싫을 때 꿀팁’ (사진)
  11. 유럽 난민선이 순식간에 전복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12. 경희대 ‘마이리틀여혐’ 토크 콘서트가 결국 취소됐다
  13. 드릴로 옥수수 먹다가 머리카락 뽑힌 여성의 근황 (영상)
  14. 물을 기름에 튀기면 어떻게 될까?(동영상)
  15. 은퇴 후 오바마 가족이 거주할 60억원짜리 워싱턴 저택 안은 이렇게 생겼다(화보)
  16.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트럼프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다
  17. ‘물병 던지기’로 인터넷의 스타가 된 남자(동영상)
  18. KT 와이브로 ‘에그’가 갑자기 먹통된 황당한 사연
  19. 노래로 살펴보는 디즈니의 역사(동영상)
  20. 이찬오,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한다(공식입장)
  21. ‘한국적 초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가 아니다
  22. 팬택을 무리하게 인수한 옵티스가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3. 무지갯빛 초밥이 등장했다(사진)
  24.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의 여성 성추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한 마디
  25. 오바마가 베트남 ‘힙합의 여왕’을 위해 비트박스를 해줬다(동영상)
  26. 배 만져달라고 떼쓰는 허스키(동영상)
  27. 국민의당 김대부씨, ‘선거사무원’ 임금 떼먹고 미국으로 출국
  28. 조영남 대작사건을 읽는 법 | ‘관행’을 해명한다
  29. 아프간의 로미오와 줄리엣 2년 도피 끝에 망명 신청했다
  30. 마이크로소프트가 휴대폰 사업을 완전히 정리한다
  31. 강남 살인 피의자는 ‘여성혐오’ 논란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32. 이 아기는 세계 최연소로 수상 스키를 탔다(동영상)
  33. 전국 교육청 매뉴얼, “선생님 때린 학생, 학부모 형사고발 조치 할 수 있다”
  34. 앰네스티, 성매매 비범죄화 정책 채택했다
  35. 초콜릿 바 표지 때문에 독일에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사진)
  36. 남희석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등장했다(사진)
  37. [허프키친]여름에 어울리는 프리타타(영상)
  38. 시리아 난민과 유럽인이 4분 동안 눈을 맞췄다(동영상)
  39. 검찰,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에 징역형 구형
  40. 한국교육의 망가진 GPS
  41. ‘대선 출마설’ 반기문, 오늘은 ‘물 같은 리더십’을 언급했다
  42.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개봉한다(동영상)
  43. G7 정상, 북한 도발을 경고한다
  44. 육군 장병 휴가 중 독립기념관 방문하면 휴가 하루 더 준다
  45.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의 실사판일지도 모른다(트윗 모음)
  46. 에이미 슈머가 악플러들에게 멋진 조언을 하다 (사진)
  47. 새누리는 ‘TK출신’ 혁신위원장을 임명했다
  48. 이 자동차는 2만 마리의 벌떼를 달고 도로를 달렸다(동영상)
  49. 발레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는 고양이 (사진, 영상)
  50. 성과연봉제가 필요한 곳
  51. 영어권 맥도날드에서 ‘플레인 치즈버거’를 잘 못 주문하면 이런 낭패를 본다
  52. [Oh!쎈 레터] ‘소년24’가 ‘프로듀스101’ 남자버전이라고?
  53. 사우디 남편이 하루 만에 이혼을 청구한 이유는 당신이 생각하는 이유가 아니다
  54. 경복궁 서촌에 프랜차이즈 입점이 제한된다
  55. 법원이 또래 여중생 집단성폭행한 남학생들에게 감형을 선고한 놀라운 이유
  56. 이 남자가 부산에서 전혀 모르는 여성 2명을 각목으로 폭행했다(사진)
  57. “그게 뭐 대단하다고” : 반기문 대선 출마설에 대한 김종인의 반응
  58. 부산 아웃렛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59. 우에노 주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60. 김조광수 부부가 법원의 동성결혼 각하 결정에 항소할 뜻을 밝히다
  61. 정부가 ‘사이버 예비군’ 편성을 검토한다
  62. 박 대통령 아프리카 간 동안 일본에선 ‘G7 정상회담’이 열렸다
  63. 텐트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사자들이 텐트를 핥고 있었다(동영상)
  64. 정부·새누리당이 ‘강남역 살인’ 재발 막기 위해 내놓은 놀라운 대책
  65. 샤오미, 54만원짜리 4K 드론을 공개하다 (사진 30장)
  66. 비뇨기과에 대한 잘못된 성지식 5가지
  67. 스폰지밥 OST와 카니예 웨스트의 랩을 섞었다 (영상)
  68.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16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히트곡 메들리를 공연하다(사진, 영상)
  69. 평범하지 않은, 아름다운 약혼 사진 25 (사진)
  70. 돌아오는 해외입양인들이 찾는 것은 ‘뿌리’와 ‘진실’
  71. 팀 쿡도 놀라게 한 350년 전 그림 속의 아이폰
  72.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바닥에 안경을 놓아보았다(사진)
  73. 집에서 요리하는 고든 램지의 모습은 이렇다(동영상)
  74. 시오노 나나미는 오바마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은 것이 일본의 품위를 높였다고 말한다
  75. 공유·김고은, 김은숙 로코 뮤즈 ‘환상의 라인업’

최종업데이트 : 2016-05-26, 11:23:55 오후

2016년 05월 26일 박스오피스

2016-05-25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일별 : 297,394, 누적: 301,851)
  • 2위 곡성     (일별 : 136,067, 누적: 4,954,019)
  • 3위 싱 스트리트     (일별 : 21,745, 누적: 239,016)
  • 4위 계춘할망     (일별 : 21,344, 누적: 287,705)
  • 5위 나의 소녀시대     (일별 : 19,555, 누적: 227,210)
  • 6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일별 : 8,476, 누적: 8,597,394)
  • 7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일별 : 6,448, 누적: 281,663)
  • 8위 오베라는 남자     (일별 : 4,444, 누적: 12,485)
  • 9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일별 : 3,994, 누적: 1,405,243)
  • 10위 레터스 투 갓     (일별 : 2,370, 누적: 62,578)

21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곡성     (주말 : 1,333,435, 누적: 4,540,275)
  • 2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주말 : 248,115, 누적: 260,064)
  • 3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말 : 182,584, 누적: 8,553,300)
  • 4위 계춘할망     (주말 : 168,748, 누적: 212,590)
  • 5위 싱 스트리트     (주말 : 136,628, 누적: 171,367)
  • 6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주말 : 82,924, 누적: 1,381,032)
  • 7위 나의 소녀시대     (주말 : 82,679, 누적: 181,139)
  • 8위 하드코어 헨리     (주말 : 22,846, 누적: 37,746)
  • 9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주말 : 9,540, 누적: 275,385)
  • 10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주말 : 8,124, 누적: 12,164)

20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곡성     (주간 : 482,370, 누적: 485,716)
  •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간 : 366,039, 누적: 7,707,974)
  • 3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주간 : 185,439, 누적: 977,951)
  • 4위 엽기적인 그녀 2     (주간 : 16,149, 누적: 17,600)
  • 4위 나의 소녀시대     (주간 : 51,915, 누적: 98,460)
  • 5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주간 : 16,134, 누적: 16,344)
  • 5위 계춘할망     (주간 : 31,628, 누적: 43,842)
  • 6위 시간이탈자     (주간 : 10,085, 누적: 1,201,375)
  • 6위 싱 스트리트     (주간 : 26,559, 누적: 34,739)
  • 7위 나의 소녀시대     (주간 : 9,512, 누적: 9,989)
  • 7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주간 : 22,473, 누적: 98,520)
  • 8위 주토피아     (주간 : 8,536, 누적: 4,674,904)
  • 8위 엽기적인 그녀 2     (주간 : 14,436, 누적: 70,625)
  • 9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주간 : 6,917, 누적: 220,413)
  • 9위 하드코어 헨리     (주간 : 14,022, 누적: 14,900)
  • 10위 계춘할망     (주간 : 6,684, 누적: 12,182)
  • 10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주간 : 10,612, 누적: 11,949)

2016년 04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위      (월간 : , 누적: )
  • 1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월간 : 2,981,805, 누적: 2,981,805)
  • 2위 주토피아     (월간 : 1,203,613, 누적: 4,510,214)
  • 3위 시간이탈자     (월간 : 1,100,646, 누적: 1,100,972)
  • 4위 날, 보러와요     (월간 : 1,043,369, 누적: 1,045,378)
  • 5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월간 : 609,948, 누적: 2,256,684)
  • 6위 해어화     (월간 : 454,423, 누적: 455,035)
  • 7위 헌츠맨: 윈터스 워     (월간 : 440,376, 누적: 440,376)
  • 8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월간 : 355,937, 누적: 356,697)
  • 9위 위대한 소원     (월간 : 276,245, 누적: 276,463)
  • 10위 독수리 에디     (월간 : 212,990, 누적: 225,328)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6,654)
  •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597,394)
  • 3위 곡성     (4,954,019)
  • 4위 주토피아     (4,701,126)
  • 5위 쿵푸팬더3     (3,984,796)
  • 6위 귀향     (3,585,898)
  • 7위 데드풀     (3,317,182)
  • 8위 히말라야     (2,630,258)
  • 9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256,680)
  • 10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7,180)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45)
  • 2위 국제시장     (14,262,199)
  • 3위 베테랑     (13,414,200)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83)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