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국민의당‧정의당 이어 더민주도.. “20대 국회서 백남기 청문회 추진”
  2. 한상희 “朴 순방중 전자결재 거부권, 헌법위반 원천무효”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박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꼼수’인 이유
  2. “졸렬하고 유치…협박하는 정치”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에 3野 반발
  3. [영상] ‘존중은 하지만 개선?’ 방황하는 국회 선진화법
  4. 더민주 “거부권 행사, 법률적 효력 없어…헌재 제소도 가능”
  5. 北 김정은, 평양 문수지구 ‘류경안과종합병원’ 건설장 시찰
  6. 더민주 이학영 의원 ‘체불 임금 획기적 개선’
  7. 해외서 거부권 행사 속도전…朴 대통령 노림수는
  8. 정의화 “정부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9. 상시 청문회법 자동폐기 놓고 與-법제처-사무처 ‘엇박자’
  10. ‘상시 청문회법’ 결국 거부권…靑, 꼼수에 편승했나
  11. 우상호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의결,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거부권 행사”
  12. 박지원 “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협치의 정치가 찢어진다”
  13. 정부 ‘상시 청문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건의키로…임시국무회의 의결
  14. 與 “상시 청문회법 재의요구, 당연한 정부의 고유권한”
  15. 우상호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 매우 졸렬하고 유치해”
  16. 이태식 前대사 “반기문, DJ 동향보고? 외교관 기본임무”
  17. “졸렬하고 유치”…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에 2野 파상공세
  18. 황교안, 국회법 개정안 위헌소지
  19.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에 야3당 20대국회서 재의 공동추진
  20. [100초] 캐스팅보트, 이게 무슨 보트냐고?
  21. 北 마신아 양, 쇼팽국제청소년피아노경연서 1등
  22. 北 전문가 “北 지하자원개발, 강제노역 동원·무기개발 사용”
  23. 오늘 임시국무회의…’상시 청문회법’ 거부권 행사할 듯
  24. 北 일부 무역기관, 대북 제재에도 호황
  25. 오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할 듯…9시 긴급 임시국무회의 (2보)
  26. ‘통일박람회 2016’ 오늘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
  27. 평양과기대 명예총장, “北,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미국의 80% 수준”
  28. 北 농민들, “군량비 추가 부담 요구에 반발”
  29. [단독]반기문, 29일 새누리 TK 의원들과 오?만찬
  30. 美 NGO, “북한 환자 28만 3천명에 영양쌀 지원”
  31. 청문회법, 20대 국회 재의결 가능한가…재발의는?
  32. 北, 스위스에서 시계· 의료장비 수입 시도
  33. [퇴근길 뉴스] 반지하방 쌍둥이의 죽음과 독촉장
  34. 박 대통령 “한·아프리카, 식민 지배·전쟁·빈곤 경험 공유”
  35. “이공계 대체복무 폐지? 시대착오적 단순논리”
  36. 20대 국회 제1호 법안, 국립보건의료대학안 제출
  37. 반 총장 좋은 대선후보감 vs 첫 단추부터 잘못 달아
  38. 인도 정부,” 5년만에 WFP 대북 사업에 100만 달러 지원”
  39. DJ·盧정부 靑출신 당선인 비공개 만찬…”하나 돼 정권교체하자”
  40. 반기문 주장 들어보니…친박과는 ‘코드가 달라’
  41. 국회 선진화법 유지, 20대 국회에서도 여야 갈등 그대로
  42. 새누리당의 혁신, 돌고돌아 ‘계파정치’로 회귀
  43. 정부, “개성공단 피해금액 신고액의 82%인 7779억원 집계”
  44. 潘보다 반보 앞서 안동 찾은 文…대권 신경전?
  45. [영상] ‘박 대통령의 해외에서 거부권’ 여야의 꼼수전쟁
  46. [쓸로몬] 靑 거부권 + 檢 홍만표 = 금요일의 법칙
  47. ‘통일박람회 2016′ 오늘 개막…’그래서 통일입니다’
  48. 문재인 전 대표, 반기문 앞서 안동 방문
  49. 박 대통령,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전자결재로 재가
  50. 정진석 “청문회 활성화법, 20대 국회서 재의결 어려워”
  51. 박 대통령, 에티오피아와 경제·국방 협력 추진

뉴스타파

  1. 전쟁 2부, 책임없는 전쟁

미디어오늘

  1. ‘폭망’한 DMB 또 허가해줘? 방통위도 ‘답답’
  2. 새누리 “국회법 거부는 대통령 고유 권한”
  3. 반기문 대선출마 가장 타격받는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 노조 혐오로 무장하고 무한소송 벌인 MBC 참패 당했다
  5. 세월호·국정교과서·국정원, 20대 국회 ‘레드카드’ 꺼내야 한다
  6. 혐오가 지나간 자리, ‘질문’이 남았다
  7. 무너져내리는 새누리당, 야금야금 승점 챙기는 친박
  8. “친박-비박 싸움 뛰어들 이유 없다?” 반기문 추대론까지
  9. KTX 싸움 끝나지 않았다 “지급금 환수 요구 중단하라”
  10. KBS 신입사원 연수 중 사망, 그때 무슨 일이?
  11. 해고자 문제 8년 YTN, 이제 해법은 정치다
  12. MBC, ‘트로이컷’ 직원 불법사찰 대법원서도 패소
  13. 박근혜 정부 헌법정신 들어 국회법 거부하다
  14. 네이버 뉴스제휴신청 탈락률 91.55%

민중의소리

  1. 이재명 “지방자치 학살 막아 달라” 호소에 김홍걸 “응원합니다”
  2. “박근혜 대통령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는 원천무효”
  3. ‘꼼수의 극단’까지 선보이며 ‘거부권’ 강행한 박근혜 대통령
  4. 윤종오‧김종훈 “정부의 거부권 행사, 국민과 국회를 우롱”
  5. 박 대통령 ‘거부권’ 강행에도 “협치하자”는 새누리
  6. 군, 북한 꽃게잡이 어선·단속정에 함포 5발 발사
  7. 국민의당 “박 대통령, 국민의 명령에 거부권 행사”
  8. 정의당 “대통령 거부권 행사, 국회에 전면전 선포”
  9. 더민주 “대통령의 거부권행사는 원천무효”
  10. 정의화 “박 대통령 거부권 행사,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11. 새누리, ‘대통령 거부권’ 옹호하며 ‘협치’ 주장
  12. 우상호 “상시청문회법, 20대 국회서 재의결 추진”
  13. 정부, 끝내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황교안 “위헌 소지 있어”
  14. [신현주의 1분]헌재, 통진당 해산 재심 각하
  15. [속보] 박근혜 대통령, ‘상시 청문회법’ 끝내 거부권 행사
  16. 우상호 “박 대통령, 해외순방 때 기습 거부권 행사? 총선 심판받고 정신 못 차려”

서울의소리

  1. TV조선은 ‘상시청문회법’이 두려운가
  2. 역사 부정하는 일본, 눈치보기 바쁜 박근혜 집단
  3. ‘공영언론’ 이대로 괜찮은가? 국회 토론회 열려
  4. 박근혜, ‘상시 청문회법’ 에티오피아서 전자결재로 거부권 행사
  5. 박원순 “그리움이 많다…서울에 ‘노무현 루트’ 만들겠다”
  6. 안철수, 이명박 하수인, 대운하 전도사 이재오 찾아 ‘대선 도와달라’
  7. [와글 와글] 얼마나 구린 것이 많았으면…등 등
  8. [오늘의 아고라] 이명박, 안철수보험 뽀록났구나!!!
  9. [현장 추적] 근로복지공단으로 몰려 간 탄광노동자들… 왜?
  10. 공무원노조, ‘전교조 참교육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지켜 나간다’

인사이트

  1. “오빠 아이스크림 먹고갈래?”..손여은이 공개한 요즘 작업멘트
  2. 무대서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 공연 마친 ‘레드벨벳’ 조이 (직캠)
  3. 트와이스가 공개한 ‘CHEER UP’ 어벤져스 버전 (영상)
  4. 한때는 ‘권력 실세’였던 DJ 처남, 오피스에서 고독사
  5. 미혼남녀 63% “애인 커뮤니티 몰래 검색한적 있다”
  6. 장현승 팬클럽 “우리 가수 모욕한 악플러 고소하겠다”
  7. “술 적당히 마시면 행복 지수 증가한다” (연구)
  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마드리드 더비’가 29일 열린다
  9. 박보검, 아이린에게 “나한테만 집중해” 심쿵 발언
  10. 맨유, 무리뉴 감독 선임 공식 발표…”2020년까지 이끈다”
  11. 사복 패션으로 ‘여신 매력’ 뽐내는 여자 연예인 7명
  12. ‘딴따라’ 지성, 혜리에게 “울때 옆에 있어줄게” 위로 (영상)
  13. 박 대통령이 아프리카 순방 첫번째 국가로 에티오피아를 찾은 이유
  14. 눈썹 하나만으로 이미지 변신한 여자 연예인 5명
  15. 어반자카파 ‘널사랑하지않아’ 음원차트 올킬 (영상)
  16. 멍때리기 대회 참가한 크러쉬를 본 ‘지코’의 한마디 (영상)
  17. 엠넷이 공개한 시청자가 꼽은 ‘쇼미’ 베스트곡 TOP 10
  18.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92년생’ 연예인
  19. 英 BBC “주제 무리뉴, 맨유와 계약 완료”
  20. ‘악동뮤지션’ 이수현 “성형 대신 다이어트 선택했다”
  21. 딸 윤아 명문고 자퇴에 눈물 터트린 조혜련 (영상)
  22. 박원순 “서울에 ‘노무현 루트’ 만들겠다”
  23. ‘운빨로맨스’ 황정음, 만취한 채 류준열에 기습 키스 (영상)
  24. ‘캡틴 아메리카’의 충격적 진실을 알게 된 크리스 에반스 반응
  25. 잦은 훈련·작업에도 독학해 ‘검정고시’ 합격한 대한민국 육군들
  26. 전원책 “韓, 성범죄 재범률 높은 이유? 형량이 낮기 때문” (영상)
  27. 박찬욱 감독 “왜 배우가 아니라 여배우라 부르죠?”
  28. 몰라보게 훌쩍 자란 대한·민국·만세 (사진)
  29. 라디오 생방중 도중 전현무 눈물을 흘리게 한 엄마의 문자
  30. “정신질환자 앞으로 강제 입원”에 대한 국회의원의 쓴소리
  31. 출산 앞둔 김나영이 공개한 ‘D라인’ 사진
  32. 여행 고수 태그하게 만드는 ‘이탈리아 로마여행’ 캠페인 화제
  33. 해피포인트로 결제하면 아이스크림 ‘반값’ 해주는 파리바게뜨
  34. 아이가 도로에 뛰어나오자 운전자는 이렇게 꼬마를 살렸다 (영상)
  35. 당신의 ‘잘못된 습관’ 5가지가 배를 부풀게 한다
  36. 5년 뒤 세계 식탁서 바나나가 사라진다 (영상)
  37. SM, ‘K팝 국제학교’ 만들어 ‘제2의 소녀시대’ 키운다
  38. ‘해투’ 박태준 “코 성형만 4번, 이제 귀에 연골 없다” (영상)
  39. 대학 축제마다 ‘미친 떼창’ 끌어내는 가수 10인 (영상)
  40. 확대한 여자 겨드랑이 사진 본 사람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41. 그녀는 매일 ‘이것’을 먹고 살찌는 체질을 바꿨다
  42. 이혜원 “안정환, 첫 만남서 화장실 따라와 번호 물어”
  43. 올레길에 있는 쓰레기 다 줍고 다니는 ‘엉아’ 다을이 (영상)
  4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거쳐간 역대 ‘금발’ 미녀 Top 12

한겨레

  1. 정의화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 비통”
  2. [속보] 정부, 청문회 활성화법 ‘거부권’ 행사
  3. 야3당 원내대표, ‘국회법 개정안’ 20대 국회서 재의결 합의
  4. [속보] 북한 단속정 서해 NLL 침범…군 경고사격에 퇴각
  5. 정부, 오전 9시 임시 각의…청문회 국회법 거부권 행사방침
  6. 조해진 “친박계, 이 정권 임기 끝나면 사라질 것”
  7. 김기식 “국회, 실제론 예산 1%만 증감액 그쳐”
  8. 반기문의 정치행보에 유엔본부까지 몸살
  9. 헌법에 없는 국정 통제?…학계 “모든 청문회가 위헌이라는 건가”
  10. “의회 민주주의 부정”…야당, 확전은 않기로
  11. ‘반’은 ‘판’을 흔들까?
  12. 박 대통령, 청문회법 거부권…‘협치’ 깨고 ‘대치’로
  13. 광주는 달랐다, 심장이 먼저 움직였다
  14. 반기문의 ‘구직 활동’, 성공할까?
  15. 유인태의 예측 “반기문, 고건 만큼도 움직이지 못할 것”
  16. 일본 해군, 잠수함 훈련 지휘 ‘독도함’ 승선 거부

최종업데이트 : 2016-05-27, 11:23:27 오후

2016년 05월 27일 박스오피스

2016-05-26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일별 : 170,547, 누적: 473,181)
  • 2위 곡성     (일별 : 93,334, 누적: 5,047,583)
  • 3위 싱 스트리트     (일별 : 14,955, 누적: 253,992)
  • 4위 계춘할망     (일별 : 14,820, 누적: 302,578)
  • 5위 나의 소녀시대     (일별 : 11,086, 누적: 238,304)
  • 6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일별 : 5,586, 누적: 8,603,031)
  • 7위 오베라는 남자     (일별 : 5,533, 누적: 18,018)
  • 8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일별 : 4,102, 누적: 285,765)
  • 9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일별 : 2,499, 누적: 1,407,743)
  • 10위 컨저링 2     (일별 : 1,841, 누적: 1,841)

21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곡성     (주말 : 1,333,435, 누적: 4,540,275)
  • 2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주말 : 248,115, 누적: 260,064)
  • 3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말 : 182,584, 누적: 8,553,300)
  • 4위 계춘할망     (주말 : 168,748, 누적: 212,590)
  • 5위 싱 스트리트     (주말 : 136,628, 누적: 171,367)
  • 6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주말 : 82,924, 누적: 1,381,032)
  • 7위 나의 소녀시대     (주말 : 82,679, 누적: 181,139)
  • 8위 하드코어 헨리     (주말 : 22,846, 누적: 37,746)
  • 9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주말 : 9,540, 누적: 275,385)
  • 10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주말 : 8,124, 누적: 12,164)

20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곡성     (주간 : 482,370, 누적: 485,716)
  •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간 : 366,039, 누적: 7,707,974)
  • 3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주간 : 185,439, 누적: 977,951)
  • 4위 엽기적인 그녀 2     (주간 : 16,149, 누적: 17,600)
  • 4위 나의 소녀시대     (주간 : 51,915, 누적: 98,460)
  • 5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주간 : 16,134, 누적: 16,344)
  • 5위 계춘할망     (주간 : 31,628, 누적: 43,842)
  • 6위 시간이탈자     (주간 : 10,085, 누적: 1,201,375)
  • 6위 싱 스트리트     (주간 : 26,559, 누적: 34,739)
  • 7위 나의 소녀시대     (주간 : 9,512, 누적: 9,989)
  • 7위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리전트     (주간 : 22,473, 누적: 98,520)
  • 8위 주토피아     (주간 : 8,536, 누적: 4,674,904)
  • 8위 엽기적인 그녀 2     (주간 : 14,436, 누적: 70,625)
  • 9위 극장판 안녕 자두야     (주간 : 6,917, 누적: 220,413)
  • 9위 하드코어 헨리     (주간 : 14,022, 누적: 14,900)
  • 10위 계춘할망     (주간 : 6,684, 누적: 12,182)
  • 10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     (주간 : 10,612, 누적: 11,949)

2016년 04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위      (월간 : , 누적: )
  • 1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월간 : 2,981,805, 누적: 2,981,805)
  • 2위 주토피아     (월간 : 1,203,613, 누적: 4,510,214)
  • 3위 시간이탈자     (월간 : 1,100,646, 누적: 1,100,972)
  • 4위 날, 보러와요     (월간 : 1,043,369, 누적: 1,045,378)
  • 5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월간 : 609,948, 누적: 2,256,684)
  • 6위 해어화     (월간 : 454,423, 누적: 455,035)
  • 7위 헌츠맨: 윈터스 워     (월간 : 440,376, 누적: 440,376)
  • 8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월간 : 355,937, 누적: 356,697)
  • 9위 위대한 소원     (월간 : 276,245, 누적: 276,463)
  • 10위 독수리 에디     (월간 : 212,990, 누적: 225,328)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6,695)
  •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603,031)
  • 3위 곡성     (5,047,583)
  • 4위 주토피아     (4,701,229)
  • 5위 쿵푸팬더3     (3,984,796)
  • 6위 귀향     (3,585,898)
  • 7위 데드풀     (3,317,182)
  • 8위 히말라야     (2,630,258)
  • 9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256,680)
  • 10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7,180)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45)
  • 2위 국제시장     (14,262,199)
  • 3위 베테랑     (13,414,200)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83)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