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2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김무성 VS 친박’ 최종전 개시…최고위원회의 개최
  2. [영상] “입장 변화 없다”던 김무성…’최고위 주재’
  3. 北 위협 속 서해 수호의 날…한미 軍 대규모 연합해상훈련
  4. [점심 뉴스] ‘슈퍼갑질’ 대림 이해욱 부회장 사과
  5. 北 조선법률가위원회 “유엔대북제재 결의는 비법적 반인륜범죄”
  6. 정부, 北 계속된 위협은 체제 결속용
  7. 옥새의 행방은…친박 “대표 수중에” VS 김무성 “당사에”
  8. 국민의당, 권역별 선대위 꾸려…安, 서울 선대위원장으로
  9. [재산공개] 통일부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의 43%수준
  10. 박 대통령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 자멸의 길”
  11. [재산공개] 경기 침체에도 ‘금배지들’ 재산 증가…안철수 1위
  12. 靑 ‘김무성 사태’에도 침묵…속으로는 격앙
  13. 정부, “대북 제재에도 ‘유진벨재단’ 대북지원·방북 승인”
  14. 김무성·원유철, 자갈치 ‘동상이몽’…25일 최고위 불투명
  15. 연예인·체육인도 별도 병적관리…병역 이행 여부 추적
  16. 김무성 상경 “대표 직인·당인 당사에 있다”
  17. 총선 출마길 막힌 ‘진박’들 “옥새투쟁 김무성, 헌법 위반”
  18. 친박 “김무성과 더 함께 갈수없다”…총선후 당권투쟁 예고
  19. 비례대표 “차라리 폐지” vs “취지 살려야”
  20. 김무성 “마음 변함 없다” vs 친박 “직인 내놔라”
  21. [재산공개] 박 대통령 매년 3억원 가량 재산 늘어
  22. 원유철 “당 직인 2개 당사에 없어, 빨리 반납해야”
  23. 이재만 “공천도장 빨리 좀…진박 역차별 억울해”
  24. ‘옥새투쟁’부터 세곳 무공천 합의까지…與 긴박했던 1박2일
  25. 통일부, 북한인권재단 설립위원 회의 개최
  26. 北 김정은 “서울시내 통치기관 짓뭉개고 통일 위업 이룩해야”
  27. [영상] 이재만 무공천 ‘강력항의’…김무성은 ‘뒷문으로’
  28. 北 산천수 400여 곳…”세계적 샘물은 260곳”
  29. [3분잇슈?] 김무성의 비수
  30. 北 억류 김동철 씨…”기자회견서 간첩행위 인정” 주장
  31. 김종인 “배신의 경제 심판”…朴대통령과 대립각
  32. 北 물가·환율, “대북 제재에도 여전히 안정세 유지”
  33. 해외 전문가 “北 고체 연료 로켓 가능성 크다”
  34.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 산하 ‘전문가단’ 임기 연장”
  35. 필리핀 억류 북한 선박 `진텅호’가 풀려나
  36. 美국무부 “北 고체연료 미사일 엔진실험 비판”
  37. “야권연대, 인천을 보고 배우라”
  38. 주호영 “이렇게 난리치고 국민에게 혐오감 주다니”
  39. “야권연대, 양보 가능한 숫자에 차이 있었다”
  40. ‘전주 토박이’인가 ‘돌아온 탕자’인가
  41. [퇴근길 뉴스] 김무성 ‘옥새 투쟁’은 반타작
  42. 유승민 죽이려다 사실상 ‘무혈입성’ 허용한 친박
  43. 서울 총선 출마자 절반은 전과자…절도·장물취득도
  44. 천안함 6주기…軍, 잃은 것과 얻은 것
  45. 野 대권주자 1차 성적표…文 웃고 安·朴 울고
  46. 공천 무산된 이재만 “분해서 경련 일어나”
  47. 김무성 반쪽짜리 ‘옥새투쟁’…대구 ‘眞朴 3인’ 결국 공천
  48. 이재만(대구 동을), 유재길(은평을), 유영하(송파을) 출마 무산
  49. 새누리, 유승민 – 이재오 지역구 무공천 확정
  50. [영상] 김무성 찬반 충돌 “엄마부대는 집에 가라”
  51. 국민의당 “당과 협의없이 야권연대하면 제명 검토”
  52. 박 대통령 “본인들만의 정치 벗어나라”…’옥새 투쟁’ 겨냥?
  53. [르포] 유승민 ‘단독 출마說’…술렁이는 대구 民心
  54. 김무성, 이한구式 역습…친박 목 겨눈 ‘선거법’
  55. 더민주·정의당 연대도 깨지나…극히 ‘제한적 야권연대’ 될 듯
  56. 안대희 “3명 공천안 추인”…정종섭 추경호 이인선 살린 듯
  57. 北 “태양절 요리축전 4월 초 평양면옥서 개최”
  58. 北 “온라인 구매 시스템 ‘옥류’ 등장 가입자↑”
  59. 박 대통령 “경기북부경찰청, 北 도발 철저대비 갖춰달라”
  60. 외교부에 첫 여성 기조실장…女 외시 2호 백지아 대사
  61. [영상]’무소속’ 유승민 등 탈당 의원 출사표…무소속 연대 바람

뉴스타파

  1. 나경원 의원 딸 면접교수 “실기도 점수에 반영했다”
  2. 교실

딴지일보

  1. [정치]본격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박공천 101’의 뮤직비디오 전격 입수
  2. [인물]세상의 모든 왕들 4 : 투자왕 제롬 케르비엘

미디어오늘

  1. 박근혜‧김종인‧안철수는 한몸이다?
  2. 김무성의 뒷심? 유승민 지역구 공천 안 하기로
  3. KBS 공방위 활동 기자에 감봉 6개월
  4. ‘국정원 보도 불방’ 이홍렬 본부장, YTN 상무이사로
  5. 익명댓글 방치하면 언론사에 천만원 과태료?
  6. KBS는 네이버, SBS는 다음, JTBC는 페이스북
  7. 문화일보, 트럼프 부인 누드사진을 신문에 ‘떡’
  8. 독재 대통령을 막기 위한 ‘강아지당’의 도전
  9. 김무성의 30시간의 법칙 깼나?
  10. 진격의 친박, 김무성 도장 안 돌려주면
  11. “대구가 영원한 박근혜 것인 것 같나”
  12. “’의심하면 종북’ 천안함 신앙 강요해선 안돼”
  13. 동화작가 판매량 1위는 단연 권정생
  14. 친박계 쿠데타 임박? 김무성 사퇴 배수진 가능성
  15. “문재인, 공산주의자 아니라면 스스로 입증해야”
  16. TV조선·채널A 시청률 이미 천정 찍었다
  17. ‘국민 프로듀서’라고? 합격자 화면 노출이 탈락자의 4배
  18. “내가 쓴 댓글 좀 지워주세요”, 법으로 강제한다
  19. 갤럽 박근혜 지지율 36% 부정률은 과반 올해 최저
  20. “난생 처음 목도하는 막장 드라마의 끝”
  21. 미디어오늘 주총, 신학림 사장 연임 결정
  22. ‘동성 키스장면’ 안돼! 웹드라마까지 제재
  23. 판을 뒤흔든 김종인, 선거 이후엔 더민주 흔들 수도
  24. 박근혜에 맞선 김무성의 ‘쿠데타’ 결국 유승민을 유력한 ‘대권주자’로 만들 듯
  25. 도장 갖고 튀어라, 김무성 하루만에 서울로 컴백
  26. “과로나 스트레스가 지병 악화시켰다면 업무상 재해”

민중의소리

  1. 천정배, “해야 할 일이 아직 많다” 출마선언
  2. 민중연합당 광주 총선후보들, 망월동서 ‘총선승리’ 다짐
  3. 김무성 옥새투쟁, ‘비박’ 유승민·이재오 살리고 ‘진박’ 이재만 죽였다
  4. 안철수 “최소한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총선 목표”
  5. 유승민, 새누리 ‘무공천’ 결정에 “내가 언급하는 건 부적절”
  6. 새누리당 이군현, 통영시·고성군 ‘무투표’ 당선
  7. 김종인 “배신의 정치? ‘배신의 경제’ 심판해야”
  8. 울산 동구, 김종훈으로 사실상 야권단일화…안효대와 일전
  9. 경기 침체에도 국회의원 10명 중 6명 재산 증가
  10. 유승민 ‘무투표 당선’ 무산, 더민주 후보 마감 9분 전 등록
  11. [관심지역6]광주서구을, ‘5선 의원’ 천정배 vs. ‘고졸신화’ 양향자
  12. 새누리, ‘유승민 지역구’ 무공천…‘진박’ 정종섭·추경호 공천
  13. [인터뷰] “대리정치 말고, 노동자 정치하러 나왔습니다”
  14. 공천 날아간 ‘진박’ 이재만, 급히 당사 찾아 분통 “김무성 이럴 줄 몰랐다”
  15. 민중연합당, 20대 총선 60명 후보 등록…후보 평균나이 39세
  16. ‘야권연대 제동’ 나선 국민의당 “당과 협의 없이 단일화하면 제명”
  17. ‘배신의 정치’ 유승민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실시
  18. [속보] 새누리 최고위 종료, 정종섭·추경호·이인선 공천하기로
  19. ‘진박’ 이재만의 자기부정, “언론이 날 ‘진박’으로 만들어”
  20. 창원 성산구 허성무·노회찬 단일화 협상 ‘난항’, 후보간 담판 짓나
  21. 김무성의 필리버스터? 계속되는 새누리 최고위, ‘후보등록 마감’은 임박
  22. 불황에도 평균 5천500만원 재산 늘린 고위 공직자들
  23. 유승민, 류성걸·권은희와 함께 후보등록 “동지들 당선 돕겠다”
  24. 김무성 선거구 중·영도구에 ‘여성 독립군’ 후보 출마선언
  25. ‘안보 행사’에 새누리당만 ‘공천파동’으로 쏙 빠져
  26. [갤럽] 새누리 ‘공천학살’ 후폭풍,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올들어 ‘최저’
  27. 이상규, 민중연합당 입당 “박근혜정권 폭압 맞설 유일한 정당”
  28. ‘컷오프 주호영’ 지역구 ‘딱 1시간’ 재공모한 새누리당, 이인선 재추천
  29. 더민주 이학영·김정우, 군포지역 후보단일화 제안
  30. 새누리, 오전 11시30분 최고위 개최…김무성도 참석
  31. 박 대통령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 자멸의 길”
  32. ‘진박’ 5인, ‘옥새투쟁’ 김무성 겨냥 “심각한 헌법 위반”
  33. 김미희, 불출마 선언 “야권 단결해 총선 승리해야”
  34. 김무성 “당인은 당사에 그대로 있다”
  35. ‘친박’ 박종희 “최악의 경우 비대위원장 선출해 당 수습”
  36. 이한구, ‘옥새투쟁’ 김무성에 “낙천자 도와주는 일 용납안돼”
  37. 김무성 “입장 변화 없어, 대표 권한대행 불가”
  38. 원유철, 김무성에 “오전 10시 최고위 소집 요구”

서울의소리

  1. 사실, 김종인을 비난할 것도 없다.
  2. TV조선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감추고 감싸고 옹호하며 궤변 늘어놔”
  3. 국민의당, 당과 협의없이 단일화 하면 제명 검토…사실상 ‘후보단일화 차단’ 지시
  4. 재야원로들 “늦었지만,야권단일화 반드시 이루어져야”
  5. 안철수가 딜레마에 빠진 이유는?
  6. 김무성 ‘옥새투쟁’ 또 굴복…’정치 쇼’에 불과했다
  7. “바둑황제 조훈현이 집권세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다니···.”
  8. 조선,중앙일보, 박근혜 보복 비판하는척 하면서 몸 사려…
  9. 공무원노조 활동 ‘불법적으로 탄압’하는 박근혜 정부의 만행을 규탄한다
  10. 위정자들, “세종처럼 나라와 국민만을 위하여 ‘세종정신’으로 정치하라!”
  11. 김무성 태도 바꿔…옥새 투쟁은 고도의 ‘정치 쇼’
  12. 박근혜 3년차 국민소득 2만7천340달러로 6년만에 감소
  13. ‘공천학살’ 등 ‘무지한 박근혜’ 지지율 대 폭락
  14. 유성기업 노동자들 故한광호 노동자 영정들고 상경투쟁
  15. 안중근 의사 순국 106주년에 부쳐
  16. 청해진해운-국정원, 세월호 참사 이전 12차례 이상 ‘접대,정기모임’ 가졌다.
  17. 새누리당 염동렬 ‘갑질’ 보좌진 월급 일부 상납 ‘의혹’
  18. 조환익 한전사장, 전기료 감면 외면하고…2조원 배당 잔치
  19. 조양호 한진 회장, SNS 댓글 망신당한 ‘사연’

인사이트

  1. 재산으로 국회의원 중 1위한 안철수 “1,629억”
  2. “잇몸병 생기면 성 기능 장애 일으킬 수 있다” (연구)
  3. ‘프로듀스101’, 줄탈락으로 22명 연습생 남았다
  4. 장범준 2집 신곡 낸 뒤 아내 송지수가 인스타에 올린 글
  5. 고생한 자신에게 도끼가 주는 ‘셀프 선물 2탄’
  6. 박보검, 아이린 손목 잡으며 “남자는 원래 그래”
  7. ‘더 레고 배트맨 무비’ 첫 티저 예고편 (영상)
  8. 택연 “내년 군입대, 올해 열심히 활동할 것”
  9. 독학으로 배운 그림으로 전시회 연 ‘연예인 화가’ 5명
  10. <속보>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 알제리 2-0으로 완파
  11. 육성재·조이의 초밀착 ‘빨래 스킨십’ 사진 4장
  12. 朴대통령 “무모한 도발은 北 정권 자멸의 길”
  13. “응팔이 사랑받은 이유는…” 류준열이 전한 따뜻한 소감
  14. 막내로 착각할 정도로 ‘애교 끝판왕’인 아이돌 리더 10
  15. “첫인사 갔는데 남친 어머니가 저에게 설거지 시키네요”
  16. 꽃미남만 모여 있다는 ’93년생’ 男스타 12인
  17. 박보검 매너 문자 받고 홍진경이 감동한 사연
  18. “예비신랑·신부에게 축가 불러줄 무도 멤버를 공개합니다”
  19. ‘악플러’된 AI 채팅봇 ‘테이’ 16시간 만에 운영 중단
  20. 장범준 신곡, 공개하자마자 ‘태후’ OST 제치고 1위
  21. 셰프도 인정한 요리 잘하는 ‘요리사 스타’ 6인
  22. 끝모르고 오르는 ‘태양의후예’ 시청률, 서울 36.4%
  23. ‘북한의 국민요정’으로 불렸던 탈북녀의 아리랑 공연 (영상)
  24. ‘성매매 루머’에 대해 공식 입장 밝힌 이민지
  25. 클라라 사촌동생, CJ 이재현 회장 장남과 결혼…사돈된다
  26. 새누리당 지도부, ‘서해 희생 장병’ 추모식 전원 불참
  27. 전염병 걸린 김지원 포옹한 진구…’태후’ 10회 최고 ‘순간’ (영상)
  28. 봄옷 입기 전 ‘옆구리살’ 빼주는 운동법 (영상)
  29. 강아지 쇼핑몰서 채용한 ‘시식 담당’ 직원의 정체
  30. 영화 보다가 쌍둥이 동생(?) 발견한 조세호가 남긴 글
  31. 국회의원들, 부동산으로 1년동안 8314만원 벌었다
  32. 연이어 하락하는 朴대통령 지지도…올 최저치 36%
  33. 어두운 밤 운전자 ‘깜놀’하게 만든 할머니의 정체
  34. 볼살 쏙 빠지고 ‘숨은 미모’ 드러낸 고경표
  35. 레고가 역대 최대 규모의 움직이는 ‘레고 시티’를 건설했다 (영상)
  36. 마리텔 ‘모르모트PD’가 시청자를 웃겼던 5가지 활약상
  37. 한 편의 사극 보는 듯한 ‘동요퀸’들의 무대 (영상)
  38. BJ 4대 여신, 별풍선으로 연봉 3억 받아
  39. 일요일 아침 책임진 MBC ‘해피타임’ 11년 만에 폐지
  40. 이경규에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예능 영재 서준 (영상)
  41. 장범준이 신곡내기 전 수소문하며 찾던 누리꾼
  42. “깜찍한 여전사와” 진구가 올린 김지원 사진
  43. ‘태후’에 푹 빠진 중국인 친구가 보낸 메시지
  44. 차태현이 ‘안중근 의사’ 죽음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이유
  45. ‘삼시세끼’ 에디 만난 ‘엉아’ 다을이의 격한 반응 (영상)

프레시안

  1. ‘새누리 무공천’ 송파을, 더민주 최명길 vs 무소속 김영순
  2. 김무성 ‘神의 수’, 박근혜 ‘레임덕’은 시작됐다
  3. 국민의당 “당과 협의 없이 단일화하면 제명”
  4. 교육부, ‘416 교과서’에 “사용 금지” 조처 논란
  5. 김무성·친박 3개씩 ‘주고받기’…’옥새 투쟁’ 끝!
  6. 수도권 15곳 여론조사 보니…이래도 “연대 없다”?
  7. “북한 신형 방사포가 진짜 위협이다”
  8. 어버이연합 ‘무대 OUT’ 시위…”삭발하실 분?”
  9. 유승민, ‘무소속 연대’ 강화…”류성걸, 권은희 지원유세”
  10. 새누리, “용산 테러” 막말 이은재 공천 논란
  11. 사활 걸린 ‘무대 vs. 친박’ 전쟁…최후 승자는?
  12. ‘기사 상습 폭행’ 이해욱 대림 부회장 “용서 구할 것”
  13. ‘박근혜 관심 전시회’ 거부, 국립중앙박물관장 경질?
  14. 유승민·류성걸·권은희 함께 후보등록 ‘연대 과시’
  15. 어쩌면, 스파이더맨이 실제로 존재한다
  16. 유승민 효과? 박근혜 지지율 올해 최저치
  17. ‘딴따라’ 강헌은 왜 명리학자가 되었나?
  18. 이재만, “나는 진박이 아니다” 궤변
  19. 김종대 “근거없는 사드 도입, 재난에 가깝다”
  20. “여야, 부적격자 비례대표 공천 취소하라”
  21. 박근혜 재산, 1년 새 3억5000만 원 늘어
  22. 김무성 “당인·직인, 당사에 있다”…옥새 숨바꼭질
  23. 김무성 ‘옥새 투쟁’에 깔린 이중 포석
  24. 친박, ‘당권 쿠데타’ 시사…”비대위 체제로 갈 수도”
  25. 유권자에게 ‘진짜 정보’ 알려준 ‘막장 공천’
  26. “비례대표제 활성화 될수록 재정건전성·청렴도 높아”
  27.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7340달러…6년 만에 감소
  28. ‘노후파산’ 日처럼 현실로…파산자 4분의1이 60대 이상
  29. 해경, “탈출하라 선내 방송” 거짓 보고…왜?
  30. 맥도날드는 왜 전세계 ‘알바’의 타깃이 됐나?

한겨레

  1. [카드뉴스] 김무성의 ‘30시간의 법칙’ 이번에는 깨지나?
  2. 이재만 “내가 왜 ‘진박’인지 모르겠다”
  3. ‘방탄복 비리’ 국방부, 감사 결과 해명은 ‘국뻥부’
  4. 박 대통령 재산 35억2천만원…취임후 3년연속 증가
  5. 박원순 서울시장 재산, 마이너스 7억원…채무 더 증가
  6. 여의도 최고 갑부는 안철수…1629억원 달해
  7. 김정은 “서울 안 통치기관 짓뭉개고 통일할 것” 위협
  8. 총선 경쟁률 3.7 대 1
  9. ‘낙동강 오리알’, 친박 후보들 ‘옥새’ 없이는…
  10. 유진벨재단 결핵약 북한에 반출 승인
  11. 박 대통령 재산 35억2천만원…취임후 3년 연속 증가
  12. ‘진박’ 정종섭·추경호 꼭 찍어 구제…‘김무성의 절충’
  13. 살아난 유승민·이재오…‘비박 연합군’ 진용 갖추나
  14. 정당인 최다…배관공·이장·통닭배달원도
  15. 군 미필자 17%…10명 중 4명은 ‘전과’ 기록
  16. 10명 중 1명 세금 체납 전력…최고령 74살·최연소 25살
  17. 깡통 비행기에 속은 대한민국 안보는 깡통이었나
  18. “김종인은 구시대 사령관…거참 칭찬만 해야 하는데”
  19. 최고위 공직자들은 ‘상위 1%’ 부자…국민 평균의 10배
  20. 국회의원 65% 재산 늘어…안철수 ‘1위’
  21. 박 대통령 3년만에 9억여원 증가
  22. 홍준표 ‘미스터리’
  23. 국방부, ‘뚫리는 방탄복’ 비리 해명은 ‘뻥’
  24. [포토]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간 박 대통령
  25. 국민의당, 출마 포기 잇따르자 ‘단일화’ 제동
  26. 더민주 김종인 ‘원톱체제’로…문재인은 격전지 지원할 듯
  27. 유승민 후보 등록…“류성걸·권은희 당선 위해 최선”
  28. 벼랑끝 타협 이뤘지만…김무성-청와대 ‘깊은 앙금’
  29. 투표용지, 둥글게 만들면 안되나요?
  30. 유승민·이재오 지역구 등 3곳 무공천 확정…타협으로 막내린 ‘김의 전쟁’
  31. [포토] 희비 갈린 친박
  32. “친구로 남기 바란다면 만나지 말라”
  33. [영상] ‘출마 좌절’ 이재만 “김무성, 이럴 줄 몰랐다…”
  34. [영상] 야권연대 없는 이번 총선, 결과는?
  35. 총선상담소: #5_정당투표, 사표가 걱정돼요
  36. [속보] 유승민 이재오 지역구 무공천할듯
  37. 총선상담소: #4_정의당, 더민주…단일화 정말 안됩니까?
  38. 박 대통령, “본인들만의 정치에서 벗어나라”
  39. 이한구, “그래도 민주당보다는 나은 것 아니냐”
  40. 김무성표 서부활극, ‘도장들고 튀어라’
  41. 유승민 숙청 후폭풍…박 대통령 지지도 올해 ‘최저’

최종업데이트 : 2016-03-25, 11:24:39 오후

2016년 03월 25일 박스오피스

2016-03-24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일별 : 219,259, 누적: 238,111)
  • 2위 주토피아     (일별 : 21,387, 누적: 2,918,831)
  • 3위 글로리데이     (일별 : 16,409, 누적: 24,596)
  • 4위 귀향     (일별 : 9,670, 누적: 3,485,849)
  • 5위 런던 해즈 폴른     (일별 : 4,851, 누적: 670,264)
  • 6위 부활     (일별 : 4,577, 누적: 55,201)
  • 7위 헤일, 시저!     (일별 : 4,007, 누적: 5,777)
  • 8위 널 기다리며     (일별 : 3,865, 누적: 599,582)
  • 9위 동주     (일별 : 3,056, 누적: 1,125,951)
  • 10위 일사각오     (일별 : 2,310, 누적: 27,669)

12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주토피아     (주말 : 357,713, 누적: 2,812,997)
  • 2위 런던 해즈 폴른     (주말 : 191,383, 누적: 609,506)
  • 3위 귀향     (주말 : 151,392, 누적: 3,423,945)
  • 4위 널 기다리며     (주말 : 136,521, 누적: 551,123)
  • 5위 갓 오브 이집트     (주말 : 66,712, 누적: 898,405)
  • 6위 오 마이 그랜파     (주말 : 43,455, 누적: 56,506)
  • 7위 동주     (주말 : 39,862, 누적: 1,106,848)
  • 8위 부활     (주말 : 28,666, 누적: 34,016)
  • 9위 데드풀     (주말 : 27,646, 누적: 3,303,432)
  • 10위 스푹스:MI5     (주말 : 24,534, 누적: 31,312)

11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귀향     (주간 : 250,299, 누적: 2,855,740)
  • 2위 갓 오브 이집트     (주간 : 126,686, 누적: 628,974)
  • 2위 주토피아     (주간 : 112,063, 누적: 2,455,284)
  • 3위 주토피아     (주간 : 103,913, 누적: 2,000,315)
  • 3위 널 기다리며     (주간 : 111,461, 누적: 414,602)
  • 4위 데드풀     (주간 : 64,837, 누적: 3,190,837)
  • 4위 런던 해즈 폴른     (주간 : 107,373, 누적: 418,123)
  • 5위 동주     (주간 : 54,675, 누적: 977,225)
  • 5위 갓 오브 이집트     (주간 : 43,321, 누적: 831,693)
  • 6위 널 기다리며     (주간 : 43,309, 누적: 45,619)
  • 6위 조이     (주간 : 35,299, 누적: 139,742)
  • 7위 런던 해즈 폴른     (주간 : 36,923, 누적: 37,207)
  • 7위 동주     (주간 : 30,469, 누적: 1,066,986)
  • 8위 13시간     (주간 : 29,403, 누적: 126,287)
  • 8위 데드풀     (주간 : 24,734, 누적: 3,275,786)
  • 9위 검사외전     (주간 : 23,813, 누적: 9,688,158)
  • 9위 오 마이 그랜파     (주간 : 11,705, 누적: 13,051)
  • 10위 스포트라이트     (주간 : 22,903, 누적: 249,651)

2016년 02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월간 : 9,469,884, 누적: 9,477,950)
  • 2위 데드풀     (월간 : 2,703,692, 누적: 2,703,692)
  • 3위 쿵푸팬더3     (월간 : 2,363,974, 누적: 3,965,997)
  • 4위 귀향     (월간 : 1,281,585, 누적: 1,281,991)
  • 5위 주토피아     (월간 : 1,257,475, 누적: 1,257,475)
  • 6위 좋아해줘     (월간 : 757,174, 누적: 757,174)
  • 7위 동주     (월간 : 654,681, 누적: 655,589)
  • 8위 캐롤     (월간 : 295,388, 누적: 299,474)
  • 9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월간 : 288,846, 누적: 291,696)
  • 10위 순정     (월간 : 179,736, 누적: 191,161)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5,490)
  • 2위 쿵푸팬더3     (3,984,778)
  • 3위 귀향     (3,485,849)
  • 4위 데드풀     (3,314,389)
  • 5위 주토피아     (2,918,831)
  • 6위 히말라야     (2,630,022)
  • 7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6,892)
  • 8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3,827)
  • 9위 굿 다이노     (1,328,392)
  • 10위 셜록: 유령신부     (1,278,885)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39)
  • 2위 국제시장     (14,261,672)
  • 3위 베테랑     (13,414,009)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