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김종인 “국민의당, 야권분열 단초…광주정신과 안맞아”
  2. 신임 식약청장에 손문기
  3. 北 평안남도 평성인근 지진 발생…자연 지진 추정
  4. 北 외곽기구들, “우리군 ‘참수작전’훈련 등 맹비난”
  5. 美, 北 워싱턴DC 공격 영상에 “도발적 언행 삼가라”
  6. 합참, “北, 청와대 타격 위협에 ‘정권 파멸’ 경고”
  7. [영상] ‘동병상련’ 김무성·유승민 “반드시”
  8. [격전지⑪ 수원무] 김진표 VS 정미경, ‘비행장 이전’으로 ‘무(戊)’심을 노리다
  9. 김무성 측, “원유철 비열한 눈빛 선한데…본인도 野 출신”
  10. 야권분열 와중에 국민의당 목표의석수 상향 조정
  11. 불붙는 3色 경쟁…赤 “야당심판” vs 靑 “정부심판” vs 綠 “양당심판”
  12. 총선 투표율 비관론자도 낙관론자도…변수는 ‘야권연대’
  13. 더민주, 심상정.박광온 지역구 경선 제안
  14. 정의화 독자세력화? “與 공천 파동에 복당 생각 사라져”
  15. 원유철 “유승민 당선돼도 복당 안된다”
  16. 안철수의 눈물과 17년만의 소주 한 잔
  17. 김종인 “패권주의 정당으로 회귀하지 않도록 최선 다할 것”

미디어오늘

  1. 해직 언론인 다룬 다큐 외압? “이슈되지 않을까 걱정”
  2. 4. 13 총선보도, 대통령 심중 헤아리는 충성경쟁하고 있다
  3. 10명 주 6명 폭언당하는 조연출, 그들이 사라지고 있다
  4. 뉴스타파에서 ㅍㅍㅅㅅ까지 대안언론, 한계를 되돌아보다
  5. 전두환 보도지침 사건 30년 “대통령 무서워” 달라진 게 없다
  6.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일상의 수학
  7. 진정한 독일인 찾았던 나치 교과서, 올바른 국정교과서 미래?
  8. ‘아재’들만의 한국 정치 바꾸겠다는 ‘탈개념녀’ 후보
  9. 정말, 총선후보 전과자 과거보다 2배 늘었을까
  10.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공천은 숙청…새로운 정치결사체 만들 것”

민중의소리

  1. 김종인 “이명박·박근혜 정부 8년 경제정책 심판해야”
  2. 새누리는 ‘공천파동’ 후폭풍, 야권은 ‘단일화’ 놓고 기싸움
  3. 수원정 더민주 박광온, ‘야권 후보 단일화 경선’ 제안
  4. 정의화 의장 “정당민주주의 깔아뭉개는 새누리당에서 뭘 할 수 있겠나”
  5. 원유철 “유승민·이재오 등 탈당인사, 당선돼도 복당 못해”
  6. 문재인 “야권 단일화로 새누리 다수당 저지해야”
  7. 최민의 시사만평 – 자멸의 길
  8. 김종인, 안철수·국민의당 의원들에 ‘야권 분열’ 책임 물어
  9. 총선출마 막힌 ‘진박’ 이재만 “김무성 폭거, 법적 책임 묻겠다”
  10. 5.18 묘역 참배한 김종인 “경제민주화로 광주정신 완성”
  11. 조응천 : 남양주의 야당후보가 된 박근혜 정권의 공직기강비서관

서울의소리

  1. 노원병 황창화 “안철수,이준석, 고향타령 마!” 일갈
  2. 김무성 측, “새천년민주당 출신 원유철, 비열한 눈빛 선한데”
  3. 공존과 공생을 선택하라
  4. 서울, 총선 정당 지지율 역전 ‘더민주 35.6%, 새누리 32.1%’
  5. 국민의당 “새누리 저지보다 자당 승리가 먼저다” ‘단일화 몽니’
  6. 정의화 국회의장 “박근혜가 점점 ‘비정상’으로 가고 있다”
  7. 박근혜 지지율 32.7%, 2014년 말 정윤회 파동 후 최저치
  8. 4.13 총선 정당 난립에 긴 투표용지 33.5cm ‘역대 최장’
  9. DJ 3남 김홍걸 “안철수, 늦기 전에 정신 차려야…연대거부는 이적행위”
  10. “새누리당은 무언가 큰 것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11. [서명진행 중] 사법시험 폐지에 반대합니다.
  12. [포토] “청년들이여! 국회를 점령하라!”
  13. 20,30대 청년들…”단군이래 최대 투표율로 국회를 장악하자”

인사이트

  1. 손가락 꺾어서 ‘두둑’ 소리 내면 관절염에 걸릴까? (연구)
  2. ‘프로듀스 101’ 댄스곡에 방탄소년단 뮤비를 입혀봤다
  3. 방탄소년단 앨범명과 같다고 비난 받는 홍진영 새앨범
  4. 4·13 총선 앞두고 각 당이 밝힌 목표 의석수
  5. “유시진은 원래 의사였다”…산넘고물건너 나온 ‘태양의 후예’
  6. ‘현실’처럼 리얼했던 영화 속 미니어처 세트장 8
  7. 여친에게 해주면 애정 샘솟는 ‘귀 마사지’ 법 6가지
  8. ‘무도’ 출연했던 신부는 ‘서울대생’ 엄친딸 모델이었다
  9. 생크림에 푹 빠진 설리가 생크림을 즐기는 방법
  10. 소녀시대 태연 첫 단독콘서트 ’30일’ 티켓 오픈
  11. 해리포터의 ‘마법사의 돌’, 400년전 뉴턴도 연구했다
  12. ‘복면가왕’ 넘버세븐의 ‘넌 그렇게 살지마’ 무대 영상
  13. 동생만큼 이쁘기로 소문난 김유정 친언니 사진
  14. 진구, ‘태후’ 송중기와 샤워신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상)
  15. ‘복면가왕’ 초원 위에의 정체는 ‘응팔’ 노을이었다 (영상)
  16. 아무것도 안한 이경규 ‘마리텔’ 1위 만들어준 ‘눕방’ 영상
  17. 아들 악플 보고 우는 어머니에게 유재환이 한 말
  18. 이완 “누나 김태희, 예쁘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19. 유재석, 먼저 촬영 끝나도 후배들 마칠때까지 기다려
  20. 김국진 ‘집밥2’ 출연 결심한 이유에 백종원이 뭉클해한 이유
  21. ‘눕방 창조’ 이경규 오늘(27일) 마리텔 또 출격
  22. 마블 덕후가 만든 ‘아이언맨 페퍼로니 피자’
  23. ‘연쇄살인범’들이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 8가지
  24. 꽃놀이 갈 때 딱인 ‘크루치아니 팔찌’ 1+1
  25. 4월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 길이만 33.5cm
  26. ‘배트맨 대 슈퍼맨’ 개봉 이틀만에 100만 돌파 코앞
  27. “유시진 대위의 진짜 혈액형은?” 태양의 후예 ‘옥에티’
  28. “스스로 간지럽혔을 때 간지러우면 정신분열증” (연구)
  29. ‘태양의 후예’ 밉상 조재윤이 올린 촬영장 사진
  30. 호주 해변서 물에 빠진 아버지와 아들 구조한 휴 잭맨
  31. ‘SNL7’ 블락비 지코·박경, 연습실서 뜨거운 폭풍키스 (영상)
  32. ‘태양의 후예’에 빠진 아내 위한 남편의 행동요령
  33. ‘롱다리’ 뽐내는 타블로 딸 하루의 제주도 여행 인증샷
  34. ‘프로듀스 101’ 최유정과 완벽 싱크로인 만화 캐릭터

프레시안

  1. “윤전기 멈추다”…英 <인디펜던트> 마지막 종이 신문 발행
  2. 샌더스, 힐러리에 압승…’힐러리 대세론’ 주춤?
  3. 정의화 “새누리 공천, 조선 ‘사화’ 같아…복당 안 해”
  4. 국민의당 “안철수의 욕망? 비례 5선 김종인은 어떻고?”
  5. 전주의 힘, 이렇게 하면 세상이 바뀐다!
  6. “‘위대한 미국 영화 100편’은 쓰레기 리스트”
  7. “유시진은 원래 특전사 대위 아닌 의사”
  8. 김종인 ‘킹 메이커’ 본색? 문재인과 선 긋기
  9. ‘오물 섞인 막걸리’ 신입생에게 끼얹는 것이 ‘액땜’?
  10. 정권은 ‘동아일보 죽이기’, 시민은 ‘동아일보 살리기’
  11. 트럼프, “한국, 일본 핵무장? 원하는 대로 하시오!”
  12. 이재만 “김무성, 법적으로 처벌받게 할 것”
  13. 원유철 “무소속 당선자, 새누리 복당 불가능”

한겨레

  1. ‘박근혜 아바타’ 이한구의 ‘유정회 공천’
  2. ‘더컸 유세단’
  3. 식약처장에 손문기 차장
  4. 새누리 “150석+α” 더민주 “130석” 국민의당 “20석”
  5. “청와대서 귀국하면 투옥시키겠다고 했지만 남편은 확고했죠”
  6. 국민의당 “공천 미등록자는 제명”
  7. [포토] 총선 투표 참여 권유 비행선
  8. “박 대통령 공개사과 않으면 청와대 타격”
  9. 새누리 “160석 최선” 더민주 “110~130석” 국민의당 “40석 전략”
  10. 새누리, 호남서 어부지리 2석 목표
  11. 몰아주기냐 나눠주기냐…광주 ‘2040’ 전략투표가 관건
  12. 호남 간 김종인, 국민의당에 직격탄
  13. 총선 사전투표 첫 시행…어떤 영향 미칠까
  14. 1여다야 구도 속…대구 ‘금호강 벨트’ 치열한 여권 내전
  15. 정의당 ‘국민 평균월급 300만원’
  16. 더민주 “소득 불평등 완화”…국민의당 “기업 불공정 해소”
  17. 새누리 ‘일자리 창출 통한 성장’…노동5법 재추진
  18. 1여다야 총선 ‘심판론’ 불붙는다
  19. 정의화 의장 “새 정치판 만들고파…정치결사체 만들 것”
  20. 힘 빠진 박근혜, 막장 공천 드라마 ‘조연’이었네
  21. [포토] 선거 유세용 차량 제작 한창
  22. 이재만 “김무성 직권남용·직무유기…법적 책임 묻겠다”

최종업데이트 : 2016-03-27, 11:29:06 오후

2016년 03월 27일 박스오피스

2016-03-26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일별 : 509,864, 누적: 976,422)
  • 2위 주토피아     (일별 : 107,615, 누적: 3,062,823)
  • 3위 글로리데이     (일별 : 36,312, 누적: 79,307)
  • 4위 귀향     (일별 : 17,488, 누적: 3,514,364)
  • 5위 런던 해즈 폴른     (일별 : 15,427, 누적: 692,979)
  • 6위 부활     (일별 : 13,051, 누적: 75,621)
  • 7위 널 기다리며     (일별 : 8,885, 누적: 614,122)
  • 8위 헤일, 시저!     (일별 : 5,888, 누적: 16,015)
  • 9위 동주     (일별 : 5,305, 누적: 1,134,052)
  • 10위 일사각오     (일별 : 3,804, 누적: 34,586)

12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주토피아     (주말 : 357,713, 누적: 2,812,997)
  • 2위 런던 해즈 폴른     (주말 : 191,383, 누적: 609,506)
  • 3위 귀향     (주말 : 151,392, 누적: 3,423,945)
  • 4위 널 기다리며     (주말 : 136,521, 누적: 551,123)
  • 5위 갓 오브 이집트     (주말 : 66,712, 누적: 898,405)
  • 6위 오 마이 그랜파     (주말 : 43,455, 누적: 56,506)
  • 7위 동주     (주말 : 39,862, 누적: 1,106,848)
  • 8위 부활     (주말 : 28,666, 누적: 34,016)
  • 9위 데드풀     (주말 : 27,646, 누적: 3,303,432)
  • 10위 스푹스:MI5     (주말 : 24,534, 누적: 31,312)

12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귀향     (주간 : 130,099, 누적: 3,272,552)
  • 2위 주토피아     (주간 : 112,061, 누적: 2,454,922)
  • 3위 널 기다리며     (주간 : 111,459, 누적: 414,600)
  • 4위 런던 해즈 폴른     (주간 : 107,271, 누적: 418,021)
  • 5위 갓 오브 이집트     (주간 : 43,321, 누적: 831,691)
  • 6위 조이     (주간 : 35,299, 누적: 139,742)
  • 7위 동주     (주간 : 30,468, 누적: 1,066,985)
  • 8위 데드풀     (주간 : 24,734, 누적: 3,275,786)
  • 9위 오 마이 그랜파     (주간 : 11,705, 누적: 13,051)
  • 10위 스포트라이트     (주간 : 8,782, 누적: 278,068)

2016년 02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월간 : 9,469,884, 누적: 9,477,950)
  • 2위 데드풀     (월간 : 2,703,692, 누적: 2,703,692)
  • 3위 쿵푸팬더3     (월간 : 2,363,974, 누적: 3,965,997)
  • 4위 귀향     (월간 : 1,281,585, 누적: 1,281,991)
  • 5위 주토피아     (월간 : 1,257,475, 누적: 1,257,475)
  • 6위 좋아해줘     (월간 : 757,174, 누적: 757,174)
  • 7위 동주     (월간 : 654,681, 누적: 655,589)
  • 8위 캐롤     (월간 : 295,388, 누적: 299,474)
  • 9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월간 : 288,846, 누적: 291,696)
  • 10위 순정     (월간 : 179,736, 누적: 191,161)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5,546)
  • 2위 쿵푸팬더3     (3,984,778)
  • 3위 귀향     (3,514,364)
  • 4위 데드풀     (3,315,477)
  • 5위 주토피아     (3,062,823)
  • 6위 히말라야     (2,630,022)
  • 7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7,026)
  • 8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3,827)
  • 9위 굿 다이노     (1,328,392)
  • 10위 셜록: 유령신부     (1,278,885)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39)
  • 2위 국제시장     (14,261,672)
  • 3위 베테랑     (13,414,009)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