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0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뉴스데일리

  1. 박 대통령 “비핵화 의지 보이지 않으면 북 압박 계속될 것”
  2.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하기로 결론

뉴스포스트

  1. 野 8일간의 필리버스터 대장정 종료 ‘국회정상화 국면’
  2. 朴대통령, 野 직무유기…”국회 마비돼 있다” 비판

다음뉴스

  1. 안철수의 ‘국민속으로’ 첫날..”서대문형무소에서 부모들 만나고 눈물나”
  2. ‘거지 같은 X’..파주 총선 예비후보 욕설 논란
  3. 더민주 의총 2시간째 ‘난항’..김종인·이종걸 ‘담판’
  4. 더민주, 의원총회 진행..곧 결과 발표
  5. 제주, 늘어난 이주민 ‘괸당 선거’ 흔들 변수
  6. 野 선회 배경은?..테러방지법 통과 초읽기
  7. 필리버스터 방청해보니, TV에서 못 본 것들이..
  8. 끝내 막힌 ‘170시간 호소’..국정원 ‘국민사찰’ 빗장 풀린다
  9. 박 대통령, 위안부 언급은 짧게..야당 비판은 길게
  10. 박영선, 필리버스터 중단 “비난은 나에게 해달라”..총선 지지 눈물 호소
  11. [인人터뷰]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北이 핵·경제 병진노선 포기할 때까지 밀어붙여야”
  12. [그래픽 뉴스]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참여 의원 명단
  13. 더민주, 2차 현역 ‘물갈이’..이르면 이번 주말 완료
  14. 北, 통일부 대변인 “평화협정 한국이 주체” 발언 비난
  15. 새누리 ‘공천 살생부說’ 봉합됐지만..’휴화산 모드’
  16. 필리버스터 마친 국회..與野 이득은
  17. 이상민 “테러방지법, 부칙으로 일반법 지배..졸렬한 입법 방식”
  18. 민주주의 확인한 필리버스터 8일..여·야도 ‘윈-윈’?
  19. [종합]여야, 내일 선거구 처리..테러방지법 다시 격돌할 듯
  20. 창당 한달 국민의당, 성공·실패 기로에 선 ‘제3당의 실험’
  21. 朴대통령 ‘일본의 실천’ 강조에 日 “양국의 실행 중요”
  22. ‘박원순의 사람들’ 더민주 공천관리委 일제히 면접..총선무대 향한 ‘잰걸음’
  23. ‘안보리 제재에 고강도 한미연합훈련’ 남북관계는 겨울 속으로
  24. ‘필리버스터 회군’ 더민주, 핵심지지층 설득이 숙제
  25. 서울·독도·독립기념관·제주..전국서 97년 전 ‘만세∼’ 합창(종합)
  26. 전국 50개 지자체 “해외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27. 새로운 변수? 심상정, 필리버스터 ‘끝장토론’ 나선다
  28. 정의당 “필리버스터 중단..우려가 실망으로”
  29. 더민주, 필리버스터 출구전략 ‘진통’..강경파·정의당 반발
  30. 역대 최강의 대북 결의안 ‘핵심은 10억달러 이상 돈줄 차단’
  31. 김종인 “위안부 협상, 현재 고칠 수 있는 여건 안 돼”
  32. 필리버스터 170시간의 이면..정의화 의장도 ‘쪽잠’
  33. 朴대통령 “국회 마비 직무유기”..여야 지도부 면전 ‘직격'(종합)
  34. 외교부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내일 새벽 채택..러, 동의”
  35. ‘대일’보다 ‘대북’ 메시지 먼저..달라진 4번째 3·1절 기념사(종합)
  36. “쓰러지더라도 짓밟힐 수 없다” 野 강경파 의원들, 필리버스터 중단에 강력 반발
  37. 朴대통령 기념사..與 “통합정신 동참” 野 “공허한 정치탓”
  38. 3·1절,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39. “이렇게 그만둘 수 없습니다”..’필리버스터 중단’ 반대하는 의원들
  40. 국민의당 “정운찬, 가장 중요한 영입 대상..계속 노력중”
  41. 검찰 심한 구타·폭언 아들 학대한 40대 아버지 구속
  42. 안보리 내일 ‘초강력’ 대북 제재결의안 채택..”만장일치 예상”(종합2보)
  43. 김광진 “종편에 책잡힐까봐 짝다리 한 번 안 짚고..”
  44. 朴대통령 “北, 반드시 핵포기토록 만들 것..선택은 북한 몫”(종합)
  45.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한국시간 2일 오전 5시 표결”(3보)
  46.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한국시간 2일 오전 5시 표결”(2보)
  47. 與 “野, 통합 정신으로 평화통일 길에 동행하자”
  48.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안 1일 표결”(1보)
  49. “정치에 관심도 없는 내가 국회를 찾은 이유요?”
  50. “북한, 세차례 이상 추가 핵실험 가능성..본격적 수소탄 실험”

매일경제

  1. 박 대통령 “일본, 역사과오 잊지말고 위안부 합의 온전히 실천해야”
  2. 朴대통령 “北 비핵화 거부시 계속 압박”
  3. 이종걸 “오늘 필리버스터 중단”…9시 회견 연기
  4. 이종걸 원내대표 “오늘 중 필리버스터 중단” 9시 회견은 연기(속보)
  5. 경기도 재정자립도 4년 만에 상승
  6. 박근혜 대통령 “북한 반드시 핵 포기하게 할것”
  7. 오늘의 레이더P 뉴스 (3월 2일)
  8. 朴대통령 “국회 마비는 직무유기…국민의 진실한 목소리 필요한 때”
  9. 국민의당 공천·정책, 더민주 복사판…’제3당’ 실패위기
  10. 새누리당 “공공기관 인사청탁 명단 공개” 공약 내놔
  11. “위안부 재협상 힘들어”…당론 뒤집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12. 野 영입인사 대진표 속속 “만만찮네”
  13. 강경파에 밀린 더민주 자중지란…긴급의총 소집
  14. 새누리, 청탁 등 인사관련 부정행위자 명단 공개 ‘총선 공약으로’
  15. ‘정권 실세의 쌈짓돈’ 특별교부세 내역 드디어 공개
  16. 당론 뒤집은 김종인 “위안부 협상, 현재 고칠 여건 안돼”
  17. 안보리 내일 오전 5시 대북 제재결의안 채택…만장일치 가능성 높아
  18. 이종걸,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강경파 반발
  19. 더민주, ‘역풍 우려’ 필리버스터 전격 중단
  20. “테러방지법 충분히 알렸다”…158시간만에 토론 중단한 野

프레시안

  1. “필리버스터 중단? 야당 책임 져버리는 것”
  2. 복지 공약 건 새누리·더민주, 4년간 뭐했나?
  3. 정부, 개성공단 포기한 마당에 평화협정은?
  4. 노조의 경영진 감금!…파리 시민은 노조 편!
  5. 58년 개띠, 가늘고 길게 살자!
  6. “LGBT 응원”…한대음 수상자 수상 소감 화제

헤럴드경제

  1. [속보] 朴대통령 “北 반드시 핵포기 하도록 만들것…선택은 북한 몫”
  2.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필리버스터가 남긴 것은?
  3. SK회장 딸 최민정 중위, 서해 2함대사령부서 근무
  4. 반크, ‘사이버 3ㆍ1운동’ 벌인다

최종업데이트 : 2016-03-01, 10:12:18 오후

2016년 03월 01일 박스오피스

2016-02-29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귀향     (일별 : 220,724, 누적: 1,281,991)
  • 2위 주토피아     (일별 : 126,307, 누적: 1,257,475)
  • 3위 데드풀     (일별 : 87,517, 누적: 2,703,692)
  • 4위 동주     (일별 : 48,287, 누적: 655,589)
  • 5위 검사외전     (일별 : 40,084, 누적: 9,477,950)
  • 6위 좋아해줘     (일별 : 23,459, 누적: 757,174)
  • 7위 스포트라이트     (일별 : 19,421, 누적: 114,213)
  • 8위 남과 여     (일별 : 18,248, 누적: 135,235)
  • 9위 순정     (일별 : 13,734, 누적: 191,161)
  • 10위 제 5침공     (일별 : 13,472, 누적: 93,431)

9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귀향     (주말 : 765,638, 누적: 1,060,835)
  • 2위 데드풀     (주말 : 441,296, 누적: 2,615,744)
  • 3위 주토피아     (주말 : 412,188, 누적: 1,131,108)
  • 4위 동주     (주말 : 187,561, 누적: 607,250)
  • 5위 검사외전     (주말 : 178,864, 누적: 9,437,770)
  • 6위 좋아해줘     (주말 : 93,630, 누적: 733,669)
  • 7위 남과 여     (주말 : 83,021, 누적: 116,952)
  • 8위 순정     (주말 : 76,256, 누적: 177,395)
  • 9위 제 5침공     (주말 : 61,736, 누적: 79,898)
  • 10위 스포트라이트     (주말 : 57,408, 누적: 94,740)

8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데드풀     (주간 : 551,050, 누적: 639,635)
  • 2위 검사외전     (주간 : 509,471, 누적: 8,584,407)
  • 2위 주토피아     (주간 : 299,211, 누적: 718,920)
  • 3위 좋아해줘     (주간 : 151,660, 누적: 156,361)
  • 3위 귀향     (주간 : 284,464, 누적: 295,197)
  • 4위 쿵푸팬더3     (주간 : 105,441, 누적: 3,798,545)
  • 4위 검사외전     (주간 : 222,458, 누적: 9,258,906)
  • 5위 주토피아     (주간 : 87,579, 누적: 92,674)
  • 5위 동주     (주간 : 190,098, 누적: 419,689)
  • 6위 동주     (주간 : 47,746, 누적: 51,168)
  • 6위 좋아해줘     (주간 : 163,259, 누적: 640,039)
  • 7위 캐롤     (주간 : 39,765, 누적: 260,476)
  • 7위 순정     (주간 : 80,364, 누적: 101,139)
  • 8위 대니쉬 걸     (주간 : 14,685, 누적: 16,805)
  • 8위 쿵푸팬더3     (주간 : 41,790, 누적: 3,938,295)
  • 9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주간 : 14,288, 누적: 281,065)
  • 9위 스포트라이트     (주간 : 34,620, 누적: 37,332)
  • 10위 극장판 아이엠스타 : 꿈의 오디션!     (주간 : 12,637, 누적: 114,064)
  • 10위 남과 여     (주간 : 30,924, 누적: 33,931)

2016년 02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월간 : 9,469,884, 누적: 9,477,950)
  • 2위 데드풀     (월간 : 2,703,692, 누적: 2,703,692)
  • 3위 쿵푸팬더3     (월간 : 2,363,974, 누적: 3,965,997)
  • 4위 귀향     (월간 : 1,281,585, 누적: 1,281,991)
  • 5위 주토피아     (월간 : 1,257,475, 누적: 1,257,475)
  • 6위 좋아해줘     (월간 : 757,174, 누적: 757,174)
  • 7위 동주     (월간 : 654,681, 누적: 655,589)
  • 8위 캐롤     (월간 : 295,388, 누적: 299,474)
  • 9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월간 : 288,846, 누적: 291,696)
  • 10위 순정     (월간 : 179,736, 누적: 191,161)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477,950)
  • 2위 쿵푸팬더3     (3,965,997)
  • 3위 데드풀     (2,703,692)
  • 4위 히말라야     (2,629,832)
  • 5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1,034)
  • 6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3,813)
  • 7위 굿 다이노     (1,328,384)
  • 8위 귀향     (1,281,991)
  • 9위 셜록: 유령신부     (1,278,885)
  • 10위 주토피아     (1,257,475)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39)
  • 2위 국제시장     (14,261,582)
  • 3위 베테랑     (13,414,009)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