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코바코, 2분기 광고시장 기상도 ‘맑음’
  2. ‘조교 황산 테러’ 교수에…대법, “형 가벼운 新법 적용하라”
  3. ‘공무원도 공부하세요’…서울교육청 ‘필수교육과정 의무이수’
  4. 올해 수능에 한국사 첫 ‘필수’…국어·영어는 공통시험
  5. 세운상가 살아나나?…서울시, ‘다시·세운 프로젝트’ 추진
  6. 서울시는 해결사? 노숙인 80명 사회복귀 돕는다
  7. ‘디지털 시대 대비’…서울시, ‘서밋’ 개최 공동사업 추진
  8. 국내유일 철교 위 레일바이크 ‘낙동강레일파크’ 개장
  9. “노벨상 줘야한다며 샀던 가습기 살균제가 준호를…”
  10. ‘무서운 요즘 애들’…중국 보이스피싱 가담 고교생 적발
  11. [문화현장] ‘평양의 오마니’로 불리던 푸른 눈의 선교사을 찾아
  12. 새문안교회, 130년 전 받은 사랑 선교지에 나눠
  13. 한신대 개혁 촉구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
  14. “월미도 유커 파티, 치킨 뼛조각 쌓으면 마니산 높이”
  15. 이단 신천지, CBS를 공격하는 이유는 ?
  16. 남미 배낭여행, 망설이지 말고 지금 떠나자
  17. “면벽 근무, 결혼 퇴직, 전봇대 근무…노동자 수난시대”
  18. [생중계]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2일차
  19. 기독자유당 이용규 선대위원장, 발기인대회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20. ‘박근혜 후보’ 전속 사진작가 검찰 조사받았다
  21. 느닷없는 좌회전…상가로 돌진한 차량 “쾅”
  22. 부하 여경 술자리 불러내 추행…”과장님께 잘 보여라”
  23. 인천대 ‘성추행 혐의’ 팀장급 간부 직위 해제
  24. 이혼 소송 중인 아내 감금·폭행한 남편 철창행
  25. [영상]”국정원과 우연히 만나 밥 산 것”도 업무일지에 기록하나?
  26. [영상] ‘국정원 외 10명 세월호 타고 제주관광’
  27. 재일시인 김시종, 역사에 찢겨진 삶을 기록하다
  28. 前육사 교수와 실탄 빼돌리고 뒷돈 건넨 방산업체 대표 영장
  29. 경기교육청, “세월호 계기교육 학교 자율”
  30. 女속옷 도둑, 풀려나자마자 또다시 ‘나쁜손’ 뻗치다 덜미
  31. [영상] “세월호 특조위 해체” 집회서 주차요금 시비?
  32. ‘취업’으로 내몰린 대학생의 자화상
  33. [영상]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선원들 선사의 지시를 따랐다
  34. 여론조사기관 ‘꼼수’ 속 개인정보 1300만 건 무단거래
  35. “국가가 책임진다”던 누리과정…총선공약엔 ‘누락’
  36. “전기요금, 국민에게 돈뜯어 대기업에 주는 꼴”
  37. [영상] 아오란그룹 4500명 ‘치맥파티’, 닭 3000 + 캔맥주 4500
  38. 경기 더민주 “당정 누리과정비 특별법은 총선용 꼼수”
  39. ‘자발적 성매매 여성 처벌’ 위헌 여부 31일 선고
  40. 신간 ‘의약에서 독약으로’, 거대 제약산업 대해부
  41. 알프스 하동군 ‘먹거리·레저를 공유한다’…관광설명회 개최
  42. ‘버스 모양 삼색등’ 생긴다…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설치
  43. “엄마랑 살래”…집 찾아온 10대 아들 흉기 찌른 ‘새살림’ 30대母
  44. ‘카톡’하다 사고낸 기관사…유족에 8000만원 배상 판결
  45. [영상] 제주 어선 화재, 선원 12명 모두 구조 (종합2보)
  46. 초교 4학년생이 담임 여교사 얼굴 주먹으로 때려
  47. 스마트폰 어플 ‘바이블 25’ 사단법인 창립
  48. 연세대, 학생부 전형 50%로 확대…심층면접 강화
  49. “한국 또 올게요” 치맥에 반한 유커…재방문 약속
  50. 검찰,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에 징역 1년 구형
  51. 시민단체들 “통신자료 무단수집” 소송 나선다
  52. ‘아동 학대’ 방지 위해 ‘부모 교육’ 평생 시킨다
  53. 20대 국회에 제안하는 20대 문화정책
  54. 일자리 17만 개 만든다? 경기도, 5조6000억 투입
  55. ‘투자없는 안전 없는데’…인천지하철 2호선 인원 감축 논란
  56. 대전 아파트서 폭발로 행인 2명 부상
  57. 당정, 누리과정비 의무화…경기교육청 “교육자치 침해”
  58. 설현은 억울하다? ‘여성 비하 논란’ 광고 갑론을박
  59. 유럽풍 크루즈 ‘3박4일’ 즐기기
  60. 문체부에 관광정책 콘트롤타워 ‘관광정책실’ 신설
  61. 합리적인 금액으로 웨딩 스드메 패키지 이용하려면
  62. 저녁 노을이 포도밭을 어루만지는, 토스카나
  63. [수도권 주요 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류품 다음 달 세탁·세척
  64. 축제와 더불어 즐기는 일본여행
  65. 아는 만큼 즐거운 ‘몰디브’
  66. ‘용산 개발비리’ 허준영 모레 소환…자택 압수수색(종합)
  67. Jin짜배기로 떠나는 초특가 여행
  68. 자녀와 인생여행, 사이판 PIC
  69. 제주 추자도 어선 화재, 선원 전원 구조(2보)
  70. 송용진 “연극 ‘보도지침’,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71. ‘부실덩어리’ 지방공기업, 해산 요구 가능해진다
  72. 근사한 화보 속으로 ‘스트라스부르’
  73. 도를 넘는 대학가 ‘군기잡기’…’막장 상아탑’ 전락
  74. 방콕 최고의 호텔에서 누리는 최상의 스파
  75. 얼리버드에게 더 행복한 뉴질랜드&호주
  76. 화려함의 정수, 최상급 진수 ‘세인트 레지스 발리’
  77. 전남과학대 신입생 ‘군기잡기’ 대면식 후 투신
  78. 설악산과 동해를 동시에, 마레몬스 호텔
  79. 청해진 직원, 국정원 접대의혹에 “식당서 우연히 마주쳤다”
  80. 만취 운전자 상대 금품 턴 ‘가짜 대리기사’ 덜미
  81.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괌 선셋 바비큐
  82. ‘드디어’…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이용 가능해진다
  83. 세상에 없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84. 검찰, ‘용산 개발 비리’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자택 압수수색

민중의소리

  1. 눈물·절규 가득 찬 세월호 청문회 “딸이 714일째 바닷속에 있습니다”
  2. “여자는 결혼하면 그만두는 것이 관례” 여성단체 금복주 불매운동 돌입
  3. ‘조교에 황산테러’ 교수 사건, 폭처법 조항 삭제로 파기환송
  4. ‘열차 운행중 카톡하다 충돌’ 기관사·철도공사 유족에 배상 판결
  5. ‘학과 대면식’ 이후 투신한 대학생, 경찰 조사 나서
  6. 검찰, “5.18은 폭동” 국정원 직원에 징역 1년 구형
  7. [세월호 청문회] “국정원과 청해진은 특별한 관계”
  8. 어머니 바로 앞에서 4세 아이 살해한 남성, 대만 ‘충격’
  9. 검찰, ‘용산 개발비리’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자택 압수수색
  10. 부산·대구 민주노총 “2대 지침 강행 노동부 규탄”
  11. 별거 중인 아내 감금·고문한 남편 경찰에 붙잡혀
  12. 성남시, 박정희 정권 ‘광주 대단지 사건’ 진상규명·명예회복 추진
  13. 신입생 환영회서 또 막걸리 세례…이번엔 교수까지 참여

오마이뉴스

  1. 서울지하철 ‘공사 통합안’, 노조 투표에서 부결
  2. 은화 엄마 영상에 청문회장 ‘오열’
    “딸이 언제 나가면 되냐고 묻습니다”
  3. 세월호 인양계약 “몰라”, 해수부 무성의에 분통
  4. ‘음악제 학대’ 동영상 공개, 머리 바닥에 찧기까지…
  5. “다른 나라는 최저임금 인상해 경제성장에 도움”
  6. [오마이포토] 끝내 오열한 세월호 유가족
  7. [오마이포토] 눈물 말라버린 다윤 아빠
  8. [오마이포토] 은화 엄마 “아직도 내딸이 바다 속에 있어요”
  9. [오마이포토] 미수습자 가족 앞 배석한 해수부 직원들
  10.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미세먼지·안개 ‘주의’
  11.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위한 토론회” 마련
  12. 경남선관위, 과열-접전지역 특별관리
  13. [만평] 돈은 받았지만 뇌물은 아니다?
  14. 서울시, 이지윤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15. “맛있는 밥 소개할게”… 무작정 따라가봤더니
  16. <416 교과서>에 대한 교육부의 오독과 왜곡
  17. 시민단체,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공사 감사청구
  18.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생각보다 넓다
  19. 지지부진 20대 총선, 이 공약으로 승부 보자
  20. 헷갈리는 버스전용차로, ‘버스전용’ 신호등 단다
  21. 청해진해운 팀장 “국정원, 우연히 만나 접대”
  22. [오마이포토] 금복주, 58년간 결혼 여성 퇴직 당해
  23. “대선후보들에게 공무원 성과급제 폐지 요구할 것”
  24. [오마이포토] 금복주 불매 선언 ‘결혼퇴직제 OUT’
  25. 스타벅스 머그잔 표절 논란과 디자인 보호
  26. “노동부 단협 파괴공작 규탄, 지도지침 폐기해야”
  27. [오마이포토] ‘미움도 사랑’ 극우단체 향한 시민들의 현수막
  28. 백년 전 조선의 건축가는 어떻게 살았을까
  29.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봄비, 미세먼지 ‘나쁨’
  30. “청년실업 역대 최고치, 정부는 뭐하고 있나”
  31. [대기예보] 미세먼지 대체로 ‘나쁨’, 일부지역 한때 ‘매우 나쁨’
  32. 명퇴 거부자에 “벽만 봐라”… 타당한 조치였다?
  33. 2호선 노란팔찌, 오마이TV는 오늘도 ‘세월호 청문회’
  34. [오마이포토] 청해진해운 직원, 가림막 뒤 증언
  35. ‘누군가의 딸’ 아닌 여성 정치인은 없나요?

인사이트

  1. “내일(30일)은 ‘문화가 있는날’ 전국 주요 영화관 영화 5000원”
  2. ‘치맥파티’ 위해 인천 월미도 찾은 중국인 관광객 4,500명
  3. 수업시간에 ‘롤’을 정규 편성한 서울 인문계 고등학교
  4. ‘8억원’ 어뢰 찾아온 어민에게 500만원과 중고 제품 준 기업
  5. “당신이 낸 전기요금은 대기업으로 흘러가고 있다”
  6. 서울시 교차로에 ‘버스 모양 3색 신호등’ 생긴다
  7. 경인여대, ‘이승만 전 대통령 석상 건립’ 말썽
  8. 20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내일(30일)부터 실시
  9. 내년부터 상병 월급 19만5800원으로 오른다
  10. 옥주현 주연의 초대형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 오늘 개막
  11. 올해 수능에서 ‘한국사’ 필수과목 된다

한겨레

  1. 둥지 노출에 플래시 세례까지 대부도 수리부엉이들의 수난
  2.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지방 오후에 비
  3. 법원 ‘클라라 협박’ 이규태 회장 공소기각
  4. 백제 ‘벽골제’ 수문 실체 드러났다
  5. “간 1억, 신장 1억5천에 삽니다”…수천만원 뜯어낸 사기범
  6. 전기차 충전요금 1kWh당 313.1원…연료비 휘발유차의 30~40%
  7. 세월호 청문회 시작…청해진해운 관계자들 ‘가림막’ 증언
  8. [포토] 덕수궁 석어당 일반에 개방
  9. ‘박원순 시장 야심작’ 지하철통합 노조투표서 부결
  10. 인천시, 정부의 ‘어린이집 초과보육 허용지침’ 수용 “다른 시·도보다 아동학대 사건 많은데…”
  11. 창원 공공도서관, 개인정보 훔쳐 대출실적 올려
  12. 교재비 뻥튀기한 부산 어린이집들
  13. “수영만 요트경기장 공공개발” 여야 해운대갑 후보 공동협약
  14. [포토] 광안리백사장 두배로 넓어진다
  15. 울산, 남구 갑·을 ‘야권 단일화’ 무산
  16. [생중계] 4.16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둘째날’
  17. 당신의 번호는 안전한가요? 의혹 규명에 참여하세요
  18. 부모체포 정보 알려주고 방치 예방 남겨진 자녀 지원센터 마련 시급
  19. 엄마가 ‘빠진’ 일상, 엄마한테 부치지 못한 편지만 쌓여간다
  20. 대전 야권단일화 불길 번진다
  21. [포토] 상지대 교수 18명 “부당징계 취소·복직 요구”
  22. 단양 상징 노래 ‘소백산’ 나왔다 전해라
  23. “커피파티 수다가 정치를 바꿉니다”
  24. 길위 떠돈 지 11년…현실풍자·난장 ‘유랑극단’
  25. 남북 분단이 남녀의 이별·만남이라면…
  26. 영화의 시작에는 마술사가 있었다
  27. ‘서울국제음악제’ 지원1차 붙었는데 2차 탈락 예술위 심사 외압 의혹
  28. 지난 10년간 그래픽 디자인은 어떤 길을 걸었나
  29. 내 귀에 봄
  30. 인공지능보다 국가와 자본이 더 무섭다
  31. 지혜의 어머니는 슬픔 붓다도 중생도 슬프다
  32. ‘한센인 대부’ 36년, 이승에서 천국길까지 ‘맨발 봉사’
  33. “뇌졸중에서 회복한 10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복귀 못해”
  34. 업무상 생긴 질병·부상은 건강보험 적용 안돼요
  35. 환경단체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예타 면제 감사청구
  36. 턱 괴지 말고 한쪽으로만 씹지 마세요
  37. 고창 고인돌 운곡습지 마애불의 공통점
  38. “중생대 화산활동 흔적 뚜렷 자연 체험 학습장 안성맞춤”
  39. 민병희 강원교육감 “지방교육정책지원특별법 옳지 않은 방법으로 국민속이는 일”
  40. 채석강 구겨진 퇴적층 비밀은 ‘거대 화산 칼데라 함몰’
  41. 대통령에게 딴지거는 3대세력은 북한, 야당, 유승민?
  42. ‘이번엔 교수도…’ 대학가 또 ‘막걸리 세례’ 환영회 논란
  43. 전기자전거 내년부터 면허없이 탄다
  44. ‘교단의 상처’ 치유 받으세요
  45. [포토] 하트모양 꽃밭 어때요
  46. 광주시 어등산 개발사업 ‘진퇴양난’
  47. ‘귀한’ 토종 명태, 유명 아쿠아리움서 만나요
  48. ‘불법 정치자금’ 혐의 허준영 집 압수수색
  49. [포토] 눈 감기 전에 사과 받을 수 있을까
  50. 올 수능서 한국사 응시 안하면 ‘성적 무효’
  51. ‘아동학대 고위험군’ 조기발견 시스템 만든다
  52. 저기 청년, 투표하고 갈래요?
  53. 건보료 민원 73%가 ‘보험료 불만’…총선공약으로 개선될까
  54. 대학교수들 ‘성소수자 보호’ 나섰다
  55. ‘짧고 그리고 영원한’…희생자 약전 나와
  56. 부하 여경 술자리 불러내 성추행…“과장님께 잘 보여라”
  57. [배달의 한겨레] 당신의 ‘통신정보’ 국정원이 들춰보지 않았나요?
  58. 충무로에 못 가도 당신은 이미 ‘대배우’
  59. 익명뒤에 숨어야했던 ‘로마의 휴일’ 작가의 말말말…
  60. 한사람이 망친 ‘BIFF’
  61. [사설] 쏟아지는 추가 의혹, 더 밝혀야 할 세월호 진상
  62. [사설] 우려되는 ‘친정부 성향’ 금통위 구성
  63. [사설] 안철수 대표, ‘새누리당 확장 저지’ 초심 어디 갔나
  64. [세상 읽기] 총선에서 지방자치의 희망을 / 이원재
  65. [타인의 시선] 봄
  66. 김장훈씨 남수단 홍보대사 인연 ‘아프리카 피스 콘서트’ 총연출
  67. 조각가 정현씨 한-프 수교 기념전
  68. [아침 햇발] 가난한 노동자가 노인에게 손을 내밀어야 / 정남구
  69. [권혁웅의 오목렌즈] 버스를 타기 전
  70. [하종강 칼럼] 부채를 어느 쪽으로 펼칠 것인가
  71. [유레카] 정치적 도핑 테스트 / 박순빈
  72. [한겨레 프리즘] 광주의 지역당 딜레마 / 안관옥
  73. [곽병찬의 향원익청] 취해서 부르지만 내 곡조 듣는 이 없네
  74. 숙명여대 경비노동자들, 해고 막아준 학생들에 배지 선물
  75. 조교에게 황산 뿌린 교수…대법원 “신법인 특수상해죄 적용해야”
  76. ‘결혼 여직원 퇴사강요’ 금복주 불매운동 확산
  77. 1400년 역사의 상주 ‘공검지’ 생태복원한다
  78. [단독] 국정원, 기자·세월호 가족·대학생 무더기 통신자료 조회

허핑턴포스트

  1. 25세 재산 9천만원 있는 후보는 흙수저일까?
  2.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해 한 일(사진4)
  3. 제니퍼 로페즈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실망스런 경험을 말하다
  4. 이 군인은 대검으로 방탄조끼 입은 후임병을 찔렀다
  5.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포토샵 의혹에 사진으로 답하다
  6. 인천 일대에서 여학생 100명에게 “양말 벗어달라” 협박한 ‘양말 변태’의 최후
  7.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는 청해진해운이 직접 내렸다
  8. 영국사람 집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가지
  9. 식이섬유에 대한 7가지 오해
  10. 맥심이 처음으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커버에 등장시키다(화보)
  11. 신입생에게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한 일(사진)
  12. 미 의사당에 총격 시도한 사람은 테네시 출신 목사다
  13. 8일 동안 택배상자 안에 담겨 400km 넘는 거리를 이동한 고양이
  14. 북한이 1994년 이후 처음으로 ‘고난의 행군’을 꺼내들었다
  15. 고양이 애호가 vs 개 애호가: 사이좋게 지낼 수 없을까?
  16. 도널드 트럼프가 한일 양국의 핵무장을 지지하는 이유
  17. 일본 ‘집단 자위권 용인’ 안보법이 공식 발효되다
  18. 정의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19. 야권연대론의 숨은그림
  20. 엑스맨 두 번째 트레일러에 울버린이 안 나온 이유(영상)
  21. 경북도 초등 4년생이 교사를 주먹으로 폭행했다
  22. ‘갑’ 직원이 성폭행 하는 사이 ‘을’ 동료는 모른척했다
  23. 로버트 드니로가 논란에 휩싸인 反백신 다큐멘터리를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뺐다
  24. 대전 빌라 폭발의 처참한 사고 현장(사진)
  25. ‘대박’ 조선판 타짜가 왔다..역대급 사극의 탄생
  26. 내 아이가 매력적인 천재임이 분명한 7가지 증거
  27. 벨기에, 브뤼셀 테러 용의자 3명 추가 기소 : 공항 자폭범 영상 공개
  28. 이제 강남에선 월세가 전세를 넘어섰다
  29. 삼성 류중일 감독, 안지만·윤성환 1군 마운드 올린다
  30. 담요를 덮고 잠들던 사자가 자랐다(사진, 영상)
  31. 박근혜 대통령, 미중일 연쇄정상회담을 한다
  32. 이집트 항공 탑승자 전원 생환
  33. 내일, 라디오스타의 야심작 ‘설현-남궁민-이동휘-윤정수’
  34. 미국 법무부, “애플 도움 없이 아이폰 잠금해제 성공했다”
  35. 450만 명, 17년 만에 서울대 텝스 만점이 나왔다
  36. ‘음악제 학대’ 동영상 법정 공개…유치원생 부모들 ‘분통’
  37. 이집트 항공기 납치 ‘테러와 관련 없다’
  38. ‘뇌섹남’ 타일러는 그림 실력도 남다르다
  39. 프로듀스 11인조 걸그룹에는 이미 광고와 행사가 잔뜩이다
  40. 하나의 ‘폐’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남자(동영상)
  41. 목욕만 피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아기 판다(동영상)
  42. [해설] 승자 없는 휴전 : 애플-FBI ‘백도어’ 논쟁 1라운드가 남긴 것들
  43. 황치열의 중국 나가수 가왕전 확정 지은 ‘총 맞은 것처럼(무대 영상)
  44. ‘정오의 희망곡’ 이하이 “아델보다 나은 점? 어린 나이”
  45. 타이베이 거리에서 아이가 목이 잘려 살해됐다
  46. 총선 D-15, 격전지 10곳의 여론조사를 정리했다
  47.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산호초 표백 현상을 담은 영상은 충격적이다
  48. 故최진영 사망 6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49. ‘프로듀스101’, 소속사 대표들 한자리 모인다
  50. ‘태양의 후예’ 3일 연속 스페셜방송, 축약본+뒷얘기 [종합]
  51. 한때 싱글이었던 나에게 보내는 편지
  52. 사진 찍겠다고 꼭 이렇게까지?…‘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들 수난
  53. 완전히 이별하는 9가지 단계
  54.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기이한 행성이다
  55. [누설2016] 국민의당 이탈층의 행보 갈렸다
  56.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삭제된 이 장면이 영화 이해에 필수다(동영상)
  57. 케샤가 자신의 몸에 대해 떠드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58. 정의당, 중식이 ‘여기 사람 있어요’ 선거송 발표(3개당 노래 지형도)
  59. 10만 팔로워를 가진 4살 암벽등반가 소녀(사진)
  60.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지만
  61. ‘결혼 여직원 퇴사 압박’ 금복주 불매운동, 전국으로 확산하다(리스트)
  62. 월세 60만원을 내고 박스에 사는 남자의 이야기(사진)
  63. 창원성산 더민주·정의당 노회찬으로 단일화
  64. 선관위가 ‘대통령 액자 미반납’ 위법 여부 검토한다
  65. 포토샵으로 가짜 여행 사진 만든 여성에게 생긴 진짜로 좋은 일
  66. 남성과 섹스하는 남성은 모두 게이인가?
  67. “총선 결과 책임지겠다” : 안철수, 야권연대 없는 ‘독자노선’을 외치다
  68.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버스 그림 신호등’
  69. 힐러리 클린턴이 지미 키멜 쇼에서 “UFO 파일을 공유하겠다”고 말하다(동영상)
  70. 당신이 받는 택배가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동영상)
  71. 일본 여중생 납치한 용의자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72. 마크 저커버그에게 가장 중요한 일정은 딸에게 우유를 먹이는 일이다
  73. 멀쩡한 집이 구글맵 때문에 철거됐다
  74. 함께 사는 모든 커플이 100% 공감할 만화
  75. 이 약과 과일은 절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76. 55장으로 한 번에 보는 레이디 가가 스타일 혁명사
  77. 어느 일본 학생들의 놀라운 단체 줄넘기 실력(동영상)
  78. 무서운 것은 배려를 권리로 느끼는 것이다

최종업데이트 : 2016-03-29, 11:23:40 오후

2016년 03월 2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軍 차세대전투기 격납고 건설사업 비리 의혹…심사위원 대거 교체
  2. 安 “야권연대 명확히 거부한 사람은 김종인”
  3. 수도권에 드리우는 야권 패배의 그림자, 여론조사 결과
  4. [점심 뉴스] ‘친박무죄 비박유죄’?
  5. 윤상현은 되고 유승민은 안되고? ‘존영’ 신경전 가열
  6. 국방부 “박 대통령 순방 기간 北 도발 대비”
  7. 심상정 “더민주 후보단일화 공세는 소수당 후보 사퇴 강요”
  8. 김무성 “무소속은 건드리면 커진다. 나도 그랬다”
  9. 정부 “지역주민 안전 고려해 대북전단 살포 제지 여부 판단”
  10. 北 “탈북자 가족 처벌 강화하겠다” 엄포
  11.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대북 제재와 대화 병행 전략 필요”
  12. ‘물갈이+경제이슈’ 김종인표 총선전략 안먹힌다
  13. 安 반대에도 국민의당 현역들, 후보단일화 움직임 봇물(종합)
  14. [Why뉴스] 정의화 의장 왜 ‘새 정치 결사체’를 꺼내들었을까?
  15. 北 “핵안보정상회의? 미국은 적대시 철회 대안 찾아야”
  16. 이상돈 “더민주 2중대 하려면 창당도 안 했다”
  17. 20대 총선 재외투표, 30일부터 엿새간 실시
  18. 정의화, 與공천학살 “법치주의 국가서 있을 수 없는 일”
  19. 北, 이번엔 내륙으로 단거리 발사체 발사…명중도 확인 목적인 듯
  20. 北 여맹, “南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창립 19돌 연대사”
  21. 北 “환경보호형 생물공기정화기 개발”
  22. ‘존영’이 뭐길래…감정싸움 비화, 김무성 결국 대구行
  23. 北, 원산서 단거리 발사체 1발 발사
  24. [3분잇슈?] ‘누리과정 국가책임제’ 실종사건
  25. 영국의원 70%, “BBC 한국어방송 개시 지지”
  26. 국내봉제업자, “북한내 임가공 중단 움직임”
  27. 외교부 “피랍 이집트기에 한국인 탑승객 없어”
  28. 박 대통령, 미·중·일 ‘릴레이 정상회담’…북핵 논의
  29. 中’신화망’, 평양시내 택시 1500대…”기본요금 2km, 2달러”
  30. “세월호 청문회, 왜 국회에서 진행 못합니까?”
  31. 경쟁률 3.7대 1의 금배지를 잡아라
  32. [영상] 똑부러지는 청년 후보자를 찾으시나요?
  33. [퇴근길 뉴스] 설현은 억울하다?
  34. 與 ‘무소속, 어쩌지?’…김무성 “건들지마” vs 최경환 “찍지마”
  35. VOA, “중국 단둥, 대북 제재에도 큰 변화 없어”
  36. 문재인 “이미 늦었지만 무조건 야권연대 해야”
  37. ‘대전’ 찍고 ‘인천’…더민주-국민의당 ‘단일화’ 급물살
  38. 사전투표로 총선 선거일 ‘3일’…與野 셈법은?
  39. ‘공기업 도덕적 해이’ 퇴직자에 일감 몰아주고 운영비 지원
  40. 더민주 “與 박선규 후보 교수경력 거짓…선관위가 檢 고발”
  41. 정부, 언론사에 북중접경 취재시 안전 유의 당부

뉴스타파

  1. “정부, ‘인양 가능’ 알고도 5개월 허송”… 세월호 2차 청문회

미디어오늘

  1. “SKT CJ헬로비전 인수반대” 신문 1면광고 싹쓸이
  2. “강정마을 진압 지휘관? 정의당 양심에 찔리지 않나”
  3. 비리혐의자가 임원으로 영전? KBS ‘부글부글’
  4. 청해진해운 직원 “국정원이 주로 밥을 샀고 저도 샀다”
  5. 34년 역사 여성 월간지 레이디경향 정간
  6. 한국일보, 돈 받고 카드뉴스 만들었다
  7. KBS 뉴스 25%가 북한뉴스, 석달 동안 521꼭지
  8. SBS 보도준칙 개정, “객관성·공정성은 공동의 책무”
  9. 새누리당 입단속, “유승민 액자반납 논란, 해프닝일 뿐”
  10. “‘김정은에 애정 있나’ 질문, 심상정도 만족했다”
  11. 김종인 대항마? 강봉균의 ‘서글픈 자기분열’
  12. 폐업 직전 ‘레고’를 다시 쌓은 비결
  13. “야권연대하면 제명? 안철수 아집이다”
  14. 야권연대하면 이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15. 세월호 위조서류로 인가, 담당공무원 뇌물수수도
  16. “국제뉴스가 아니라 미국뉴스, 편식과 편향 심각”
  17. 세월호 평형수 언제 빠졌나, 조타기 전원도 OFF
  18. 경제로 프레임 전환? 더민주 777 플랜 두고 공방
  19. 4분의 1이 격전지, 야권연대 없으면 참패 불보듯
  20. “20석 못 채우면 떠날 건가” 질문에 “정치는 소명”
  21. 조중동의 언어로는 조중동을 이길 수 없다

민중의소리

  1. 최민의 시사만평 – 뛰어라 국회로
  2. 북한, 원산서 단거리 발사체 1발 발사
  3. 문재인 “야권연대 무조건 해야”
  4. 민중연합당-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공동노력”
  5. 구로타임즈 토론회 구로갑 후보들 대거 참석, 구로을 후보는 한 명 참석…왜?
  6. ‘박근혜 대통령 존영 논란’ 수습 나선 새누리당
  7. “새누리당 경남 선대위, 무상급식 반대단체 대표 다수 포진”
  8. 최경환 “무소속 찍는 건 야당 찍는 것과 똑같아”
  9. 노회찬, 4.13 총선 창원 성산구 야권단일후보로 선정
  10. “운명의 시각, 뚜벅뚜벅 걸어 나가시던 백남기 회장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11. 안철수, 야권연대 거부 재확인 “후보단일화 효과 크지 않을 것”
  12. 부산서 더민주 전재수 지지율 1위 ‘파란’.. 새누리당 초비상?
  13. 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계기 미·중·일 연쇄 정상회담
  14. 안철수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 낡은 정치판 깨야”
  15. 조국 “국민의당, 야권 박살난 폐허 위에서 이익 최대화 도모”
  16. [신현주의 1분] 여야, 본격 총선체제 돌입

서울의소리

  1. 노회찬, ‘창원성산’ 더민주-정의당, 단일후보로 선정
  2. “박근혜가 승리하면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
  3. ‘환상 속’의 안철수, 새누리와 연대 꿈꾸나
  4. 더민주딩-국민의당 ‘춘천 단일화 성공’ 단일후보는 ‘허영’
  5. 지옥 같은 세상, 더는 당하고 싶지 않다면…
  6. 세월호 승무원 “청해진 본사 지시로 ‘가만있으라’ 방송했다”
  7. 김승남, 광주,전남 지방의원 등 300여명 국민의당 탈당…더민주 복당

인사이트

  1. 군복 벗고 분홍 드레스 입은 ‘윤명주 중위’의 반전 모습
  2. 유정선배 박해진, JTBC ‘맨투맨’서 차가운 경호원
  3. ‘동상이몽’ 철봉에 빠진 고3 아이들, 방송 덕에 달라졌다
  4. 송중기, 오는 30일 ‘뉴스9’ 출연 확정
  5. 광고 촬영장에서도 ‘아빠 바라기’인 삼둥이
  6. 멸종위기 수리부엉이…촬영 욕심에 생존 위협
  7. ‘바나나’ 하루 1개씩 먹으면 나타나는 9가지 신체 변화
  8. 디카프리오와 한 영화에서 보고 싶은 한국 배우는?
  9. ‘태양의 후예’ 종영 후 3회 걸쳐 스페셜 방송
  10. 건강한 눈을 위한 올바른 렌즈 사용법 8가지
  11. 개그맨 조세호가 ‘명품’을 즐겨 입는 이유
  12. “반려견 수명 ‘3년 연장’ 하는 약 출시된다” (연구)
  13. 경찰차 바퀴에 낀(?) 친구 응원해주는 고양이
  14. 3가지 대변 상태로 보는 당신의 건강 상태
  15. 우리집 물고기 바깥세상 구경시켜 줄 ‘수족관 백팩’
  16. 장애인 남편은 금메달 따는 순간 아내에게 결혼을 결심했다
  17. 아기 상어가 내 등에 키스마크(?)를 남겼어요
  18. 조태관 “송중기 ‘태후’ 촬영 때 아예 안 먹더라”
  19. 얼굴만 보면 상상안되는 독특한 취미 가진 스타 7명
  20. TV 11대 놓고 한번에 5대로 시청하는 ‘TV 중독’ 남편 (영상)
  21. 조진웅, 남자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男 연예인 1위 등극
  22.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 원고료는 ‘회당 3천만원’
  23. “꽃미남 ‘엉아’ 다을이의 셀카를 공개합니다”
  24. ‘태양의후예 OST’ 부르는 거미의 소름돋는 가창력
  25. 두 다리 없는 시골 의사가 왕진을 가는 방법 (사진)
  26. 동방신기 ‘풍선’ 뮤비에 출연했던 아역배우들의 근황
  27. 군 장병이 ‘멘토’로 삼고 싶은 방송인 1위, 유재석
  28. 주원, 드라마판 ‘엽기적인 그녀’ 男주인공 확정
  29. “흙스프레?” 재산 9000만원 가진 25살 총선 후보 논란
  30. 박명수가 밝힌 ‘무도’ 지각하면 내야하는 벌금
  31. “당신의 나쁜 기억을 경찰이 지워드립니다”
  32. [인터뷰] 밴쯔 “치킨 먹다 치아 2개 깨졌죠…컴백요? 4월에 해요”
  33. 한국 방문한 프랑스 거장이 만들어 대박난 ‘ 파바’ 4월 신상 4종
  34. 못하는 게 없는 뇌섹남 ‘타일러’가 그린 그림
  35. 일상 중 무심코 지나치는 ‘암’ 초기 증상 8가지
  36. ‘안경’ 벗고 인기남 된 ‘동상이몽’ 소년의 반전 외모
  37. ‘프로듀스 101’ 김소혜의 풋풋한 중학교 졸업 사진

프레시안

  1. 북한, 신형 방사포 배치 직전?
  2. 안철수, 총선 목표 ’40석’…”야권연대, 없다”
  3. 해수부 “인양 실패도, 미수습자 대책도 없다”
  4. 문재인 “국민의당, 어쩌자는 거냐”
  5. “원주에서, 언론을 이야기하다”
  6. 샌더스, 트럼프, 크루즈의 공통점은?
  7. 검찰,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에 징역 1년 구형
  8. 이집트 여객기, 공중납치돼 키프로스 착륙
  9. 노회찬, 더민주-정의당 단일 후보로 확정
  10. 10명 중 7명이 ‘고통’…유성기업엔 무슨 일이?
  11. “박근혜, 아베와 또 어떤 얘기할지 걱정”
  12. 국정원 직원들, 세월호 타고 제주 관광도
  13. 신격호, 43년만에 호텔롯데 대표이사 물러났다
  14. “광역정신건강센터, 제주4.3트라우마센터로 포장 말라”
  15. 인천지역 후보 45명, 일제히 총선 레이스 돌입
  16. 녹색당, 여당 텃밭 ‘대구 달서구갑’서 기본소득으로 맞서…
  17. 세종시 박종준·이해찬, 신도시 표심을 공략하라
  18. ‘고향 잃은’ 현역 vs. ‘약점 파고든’ 도전자들
  19. 제주시갑 야당 후보들 “박근혜 정권, 4.3 흔들기 중단하라”
  20. 상하이 사람은 소심하고 약삭빠르다?
  21. 부산 심상치 않다…더민주 후보 1위 지역도
  22. “왜 선거는 ’19禁’ 인가요?”
  23. 야권 연대론의 숨은그림
  24. 美 의회, 총격 미수 사건 발생
  25. 미 법무부 “애플 도움 없이 아이폰 보안해제 성공”
  26. 아마존 쇼크, 한국 출판은 버틸 수 있을까?
  27. 아웅산 수치는 ‘계몽 군부’의 얼굴마담이다!

한겨레

  1. “학자금 금리 내릴게” 새누리 공약에 …정의당 “문제는 등록금, 바보야!”
  2. 안철수 “목표의석 40석…총선 결과 책임지겠다”
  3. 유재석 장병 멘토 1위
  4. 19대 국회, 해외방문에 95억 써
  5. 새누리 ‘한국판 양적완화’ 공약 논란
  6. 북 이번엔 내륙으로 단거리 발사체 쏴
  7. 한·미·중·일 정상 ‘북 4차 핵실험’뒤 첫 연쇄회동
  8. 5선 맹주 이재오 느긋…3야 단일화 할까말까 ‘온도차’
  9. 문재인 험지찾아 “아시죠? 2번!”
  10. 19대때 석패 거울…후보들 “1여다야로는 승산없다” 절박함
  11. 김종인 “부산·울산 경제활력 잃어…여당 뭐했나”
  12. 김무성 “계파 갈등 언행 유의” 입단속 진박은 “우리당 높은 사람이…” 험담
  13. 대구 무소속 선전에…최경환 ‘유승민 때리기’ 주력
  14. 노회찬·허영 등 야권 단일후보 5곳 확정·추진
  15. 4·13 총선 후보자 트위터 계정을 소개합니다
  16. 군인들이 꼽은 멘토 방송인 1위는 ‘유재석’
  17. 청해진해운 전 팀장 “국정원과 우연히 만나 밥 샀다” 황당 해명
  18. 창원 성산, 더민주-정의당 ‘노회찬 후보 단일화’

최종업데이트 : 2016-03-29, 11:23:3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