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0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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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L게이밍, “세계대회서 아시아 저력 보여주겠다”
  3. 바스케스 “호날두에 의문을 가져선 안 돼”
  4. [IEM] ‘뱅’ 배준식, “결승 상대는 RNG로 예상”
  5. [오피셜] 프랑크푸르트, 아르민 페 감독 경질
  6. [IEM 월챔]SKT ‘뱅’ 배준식, “다시 기량회복 하고 있다”
  7. [IEM] 압도적 차이..SK텔레콤, TSM 2-0 완파하고 결승 선착
  8. 한국 대표 ‘골드 배스’, EL게이밍 우승 덕에 WGL 그랜드 파이널 진출
  9. [IEM] SKT, TSM 초반 압박 넘기고 결승 진출
  10. [IEM 월챔]페이커의 제드 등장 SK텔레콤, TSM 누르고 결승 진출
  11. 라니에리, “EPL 우승? 최대한 빨리 하길 원해”
  12. 고척돔 첫 훈련, 뜬공이 변수?
  13. 美 언론 “박병호, ‘허슬’의 정석” 극찬
  14. 고성현-김하나, 독일오픈 배드민턴 혼합복식 우승
  15. IOC ‘로잔회동’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세가지 남은 쟁점은?
  16. [히어로즈 파워리그] TNL, 1.4에 압승 거두며 B조 1위 탈환
  17. ‘아시아 최강’ 中 EL게이밍, WGL APAC 시즌2 우승
  18. [EPL 29R] 이청용, 리버풀전 교체 명단..5G 연속 벤치
  19. [WKBL]정규리그 종료..첼시 리, 득점상 포함 4관왕 올라
  20. PSG 루카스 “첼시와 2차전, 공격이 핵심”
  21. [포토] 정우람 ‘꿈인지 생신지 꼬집어봐야’
  22. 레스터 시티, 차려진 밥상 뚝딱..EPL 선두 휘파람
  23. 그의 ‘마지막 토스’는 행복했다
  24. ‘귀국’ 한화 정우람의 반성 “감독님 떠난 5~6년 간 소홀했다”
  25. [스포츠영상] 깜짝 은퇴식,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26. 존 테리 “첼시 남고 싶다.. 2~3년 더 뛸 수 있어”
  27. ‘귀국’ 정우람 “200개 투구, 7년 만에 던진 것 같다”
  28. ‘MLS 구단주’ 베컴, 메시 영입 원한다 (英매체)
  29. 현대캐피탈 최태웅의 눈물, 18연승의 시작과 끝
  30. 리버풀, 뉴캐슬 출신 벤 아르파에 관심
  31. 류승우, 보훔전 벤치 대기..2G 연속 선발 무산
  32. ‘플레이 볼’ 프로야구 시범경기 8일 개막
  33. ‘노망주’ 아두리스, 한 시즌 30골의 비밀
  34. [히어로즈 파워리그] 레이브, 마이티와 승부 가리지 못하고 1대1 무승부..조 2위 수성
  35. 매킬로이·스콧·존슨, 3파전 예고..우승상금 19억원의 주인공은?
  36. 맨유 본궤도 근접, WBA 꺾고 리그 연승 휘파람?
  37. [현장스케치] 김현수 vs 박병호, 역사적인 첫 맞대결 현장
  38. [EPL 29R] ‘유로파 빅뱅’ 리버풀-맨유, 리그 총력전 꺼리는 까닭
  39. ‘발’로 첫 득점 박병호 “DH 생존법 찾기에 집중”
  40. 데뷔타석서 안타친 이대호, 추신수와 16년만 ‘절친더비’
  41. [4강 PO1]하승진의 자유투 자신감, 실제 결과는?
  42. 한라의 4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프리블레이즈
  43. PO 준비 박종천 감독, 방어 필요한 ‘두 가지 요소’
  44. 김성근 감독 ‘선수들 못지않게 그을린 피부'[포토]
  45. ‘귀국’ 김성근, “연습량 부족, 시범경기도 훈련”
  46. ‘인간’ 이세돌은 있고, 알파고는 없는 것
  47. 한화 김성근 감독 ‘여유가득한 모습'[포토]
  48. 새 유니폼 입는 SK텔레콤, 휠라와 후원 계약 체결
  49. 라이온즈파크에 2루타가 적게 나온다는데..
  50. 니퍼트-오현택, 잠실서 첫 라이브피칭 실시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美 언론 “박병호, ‘허슬’의 정석” 극찬
  2. 장하나, HSBC 챔피언스 우승…전인지와는 어떻게?

매일경제

  1.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진출한 감독들의 출사표
  2. 구자철, 프로 데뷔 이후 첫 ‘해트트릭’ 폭발
  3. [축구소식]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에 조긍연 선임
  4. [프로농구] 하승진 “자유투 자신”…오세근 “무릎 문제없어”
  5. 김기현 울산시장, 유럽서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6. 기성용, 발목에 경상…노리치시티전 제외
  7. [프로농구] 추승균 “선수 때 경험 활용” vs 김승기 “코치 경험은 내가 많다”
  8. [올림픽여자축구] 기적에 도전하는 윤덕여호 ‘중국 격파만이 해답’
  9. 태권도, 2019년 장애인 팬암게임 정식종목 채택
  10. 넉달째 줄다리기 괴산 연풍~문경 버스길 내달 뚫릴까
  11. 스피스 “퍼터에 침 발라도 되나요?”
  12. “도심에 공룡이…” 엑스포 홍보하는 ‘작동 공룡’
  13. 산뜻한 데뷔전…오승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
  14. ‘북한 더 잘 보인다’…도라산전망대 내년말 신축·이전
  15. 이만수 감독·데상트, 동남아에 11억원 상당 물품 지원
  16. 외솔선생 고향 울산중구, 전통시장에 ‘한글’ 입힌다
  17. 이세돌-알파고 ‘반상 대결’ 과학계도 예측 엇갈려
  18. [프로야구] 정우람 “공 200개 던지며 한계 뛰어넘겠다고 다짐”
  19. 박주호·김진수 또 결장…우울한 슈틸리케호 ‘왼쪽 풀백’
  20. -PGA- ‘크로스핸드 그립’ 매킬로이, 2016 첫 우승 향해 질주(종합)
  21. [프로야구] 한화, 오키나와 연장 훈련 마치고 귀국
  22. 오승환·이대호, 기분좋은 데뷔…박병호·김현수는 침묵(종합)
  23. 이대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타석 안타 신고(종합)
  24. 이학주, 2타점 적시타…2경기 연속 안타
  25. [여자농구] 첼시 리, 국내선수 득점 1위 등 개인 기록 4관왕
  26. [ LPGA] 장하나 “우승 세리머니는 비욘세 춤”
  27. [프로야구] ‘시범경기 D-2’ 눈여겨볼 관전 포인트는
  28. ‘연인과 함께’…특급호텔 화이트데이 패키지 경쟁
  29. 갈대숲에서 쓰레기산, 다시 생태공원으로…난지도 환골탈태 14년
  30. 한국스포츠 ‘국제분쟁 해결사’ 제프리 존스 변호사
  31. 김정행·강영중 회장 “한국 체육발전 위하여” 로잔 결의
  32. [프로야구] 김성근 감독 “잔류군 훈련 효과 있었다…다시 시작”
  33. 오승환, 우타자 상대 무기 ‘빠른 슬라이더+느린 슬라이더’
  34. 박병호·김현수, ‘코리언 더비’ 무안타 침묵(종합)
  35. -프로배구-[중간순위](6일)
  36. [프로축구개막] ④ 전문가 전망 ‘전북 독주냐, 서울 견제냐’
  37. [프로축구개막] ③ 신기록 행진, 2016년도 계속된다
  38. [프로축구개막] ② ‘노장과 신예’ 최고 스타 경쟁
  39. [프로축구개막] ① “그라운드에 또 봄바람”…12일 개막 휘슬
  40. ◇내일의 경기(7일)
  41. ◇오늘의 경기(6일)
  42. -프로배구- ’18연승’ 현대캐피탈, 최다 연승 신기록(종합)
  43. [올림픽여자축구] 윤덕여호, 중국전 앞두고 ‘의욕 충만’
  44. -프로배구-[화성전적] GS칼텍스 3-1 IBK기업은행
  45. 체육단체 통합 관계자들 귀국…”IOC와 원만히 합의”
  46. [ LPGA] 장하나 우승과 전인지 부상, 양측 감정싸움 조짐
  47. -핸드볼- 인천시청, 2·3위 대결서 대구시청 격파
  48. ‘잘나가는’ 이대호·오승환…’침묵하는’ 박병호·김현수
  49. [HSBC 챔피언스] 장하나 우승컵 두개째요…발랄한 춤 세리머니로 자축
  50. 해트트릭하고도 웃지 못한 구자철

세계일보

  1. [박태훈의 스포츠+] 전설의 유니폼 넘버 16번, 조 몬태나…NFL의 마이클 조던
  2. 따뜻한 봄, 울산에서 프로 스포츠 즐겨볼까

오늘의 뉴스

  1. 크론병 증가율, 5년새 급증…절반이 20~30대 ‘비상’
  2. 혜리 응급실, 감기증상과 고열, 두통 등 시달려…뇌수막염 진단으로 입원치료

한국아이닷컴

  1. [4강 미디어데이] 유재학-추일승, 쥐와 소의 유쾌한 신경전
  2. [위클리베이스볼]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각 팀의 과제는 ‘각양각색’
  3. 이세돌 vs 알파고…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4. -PGA- ‘크로스핸드 그립’ 매킬로이, 2016 첫 우승 향해 질주
  5. 4강 미디어데이, 걸출한 ‘입담 대결’ 준비 끝
  6. [LPGA]장하나, HSBC 챔피언스 우승…시즌 2승 정복
  7. 현대캐피탈, V리그 최다 18연승 금자탑
  8. 맥그리거, 체급 차의 벽은 높았다
  9. [LPGA] 장하나, 싱가포르서 우승컵…시즌 2승 선착
  10. [UFC196]네이트 디아즈, ‘좀비 복싱’ 앞세워 맥그리거 제압
  11. [UFC196] 마샤 테이트, 홀리 홈 꺾고 새 챔피언 등극
  12. [4강 미디어데이] KCC-KGC, 서로가 꼽은 키플레이어는?

최종업데이트 : 2016-03-06, 11:10:35 오후

2016년 03월 06일 박스오피스

2016-03-05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귀향     (일별 : 252,501, 누적: 2,374,679)
  • 2위 갓 오브 이집트     (일별 : 192,795, 누적: 323,817)
  • 3위 주토피아     (일별 : 130,602, 누적: 1,763,258)
  • 4위 데드풀     (일별 : 73,851, 누적: 3,064,071)
  • 5위 동주     (일별 : 48,367, 누적: 877,394)
  • 6위 13시간     (일별 : 35,737, 누적: 66,180)
  • 7위 검사외전     (일별 : 25,268, 누적: 9,641,681)
  • 8위 스포트라이트     (일별 : 24,815, 누적: 205,859)
  • 9위 룸     (일별 : 14,942, 누적: 40,943)
  • 10위 좋아해줘     (일별 : 7,550, 누적: 828,667)

9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귀향     (주말 : 765,638, 누적: 1,060,835)
  • 2위 데드풀     (주말 : 441,296, 누적: 2,615,744)
  • 3위 주토피아     (주말 : 412,188, 누적: 1,131,108)
  • 4위 동주     (주말 : 187,561, 누적: 607,250)
  • 5위 검사외전     (주말 : 178,864, 누적: 9,437,770)
  • 6위 좋아해줘     (주말 : 93,630, 누적: 733,669)
  • 7위 남과 여     (주말 : 83,021, 누적: 116,952)
  • 8위 순정     (주말 : 76,256, 누적: 177,395)
  • 9위 제 5침공     (주말 : 61,736, 누적: 79,898)
  • 10위 스포트라이트     (주말 : 57,408, 누적: 94,740)

9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데드풀     (주간 : 485,693, 누적: 2,196,294)
  • 2위 주토피아     (주간 : 306,388, 누적: 727,307)
  • 3위 귀향     (주간 : 293,840, 누적: 304,573)
  • 4위 검사외전     (주간 : 229,170, 누적: 9,279,114)
  • 5위 동주     (주간 : 194,933, 누적: 425,384)
  • 6위 좋아해줘     (주간 : 167,505, 누적: 645,585)
  • 7위 순정     (주간 : 82,547, 누적: 103,322)
  • 8위 쿵푸팬더3     (주간 : 42,718, 누적: 3,941,640)
  • 9위 스포트라이트     (주간 : 35,768, 누적: 38,480)
  • 10위 남과 여     (주간 : 32,606, 누적: 35,613)

2016년 02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월간 : 9,469,884, 누적: 9,477,950)
  • 2위 데드풀     (월간 : 2,703,692, 누적: 2,703,692)
  • 3위 쿵푸팬더3     (월간 : 2,363,974, 누적: 3,965,997)
  • 4위 귀향     (월간 : 1,281,585, 누적: 1,281,991)
  • 5위 주토피아     (월간 : 1,257,475, 누적: 1,257,475)
  • 6위 좋아해줘     (월간 : 757,174, 누적: 757,174)
  • 7위 동주     (월간 : 654,681, 누적: 655,589)
  • 8위 캐롤     (월간 : 295,388, 누적: 299,474)
  • 9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월간 : 288,846, 누적: 291,696)
  • 10위 순정     (월간 : 179,736, 누적: 191,161)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641,681)
  • 2위 쿵푸팬더3     (3,982,401)
  • 3위 데드풀     (3,064,071)
  • 4위 히말라야     (2,629,832)
  • 5위 귀향     (2,374,679)
  • 6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3,997)
  • 7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3,827)
  • 8위 주토피아     (1,763,258)
  • 9위 굿 다이노     (1,328,392)
  • 10위 셜록: 유령신부     (1,278,885)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39)
  • 2위 국제시장     (14,261,582)
  • 3위 베테랑     (13,414,009)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