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27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다음뉴스

  1. [Today’s NBA] ‘공룡 발톱’ 라우리가 만든 ‘역전 드라마’
  2. [히어로즈 파워리그] 히어로, 1.4 상대로 2대0 완승 거두며 승점 4점 확보
  3. <세계스프린트>장훙 “이상화 불출전, 경기력에 영향 미치지 않았다”
  4. 허준혁 3이닝 무실점, 두산 라쿠텐과 6대6 무승부
  5. ‘아깝다’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0.56초차 은메달
  6. ‘정규리그 우승’ 노리는 한라, 승점 3점을 확보해라
  7. 제라드, ‘이적예정’ 존 테리에 “中보다 MLS 추천”
  8. 아르샤빈, 카자흐스탄 카이라트 알마티행
  9. [히어로즈 파워리그] 김광복 MVP 감독, “파워리그, 슈퍼리그 모두 성적내겠다”
  10. 히딩크 “존 테리, 훌륭한 감독될 수 있어”
  11. [히어로즈 파워리그] MVP 블랙, 레이브 잡고 4강행 확정
  12. 박승희, 바뀐 스케이트화 신고 중간순위 22위
  13. 총 상금 2억3000만원 ‘서든어택 윈터 결승전’ 3월 1일 개최
  14. 김현영·김민선 이구동성 “만족스럽지 않다”
  15. [ISPS한다퍼스 3R] 슈렉 골퍼 웨스트호이젠의 무빙데이 대활극
  16. 카트라이더 리그 ‘버닝타임’ 결승전 ‘만원사례’..열기 ‘후끈’
  17. ‘실력도, 매너도 으뜸’ 이정현 “신경전 안휘말려”
  18. ’32점’ 박정아, “내가 못 내면 진다는 생각으로”
  19. ‘절대강자에서 영리한 조력자로’ 오세근의 변신
  20. 첫 마드리드 더비, 지단은 “여러 경기 중 하나일 뿐”
  21. ‘맨유 구세주’ 래쉬포드, 리버풀이 영입 원했다
  22. [스프린트선수권] 이상화 빠진 女 500m 1차 장훙 1위·위징 9위
  23. 봅슬레이 석영진-장기건, 북아메리카컵대회 동메달 획득
  24. [제32회 MBC배] 우석대, 초당대 잡고 막강 화력 과시(27일 2부 종합)
  25. 조원우 롯데 감독 “차재용 허리진에서 제 역할해줄 투수”
  26. 은퇴식 치른 이경수 “시원 섭섭하네요”
  27. 장광균 대한항공 감독대행 “우리카드 응원하겠다”
  28. UFC 2위 스티븐 톰슨 “올해 목표는 챔피언..맥그리거와 경기 희망”
  29. [스프린트선수권] 박승희 500m 1차 39초53..서울WC 능가 실패
  30. ‘응답하라 2011’ 삼성부터 ‘어벤저스’ 넥센까지..오키나와 훈련 4팀4색
  31. <스노보드월드컵> 소치 여자 金 삼코바 “평창에서도 수염” 약속
  32. 삼성 장필준, 팔꿈치 경미 통증으로 귀국
  33. 비장한 박하나 “KB전, 죽을 각오로 하겠다”
  34. ‘내야수 전향’ 이용하, “타격 장점 살릴 수 있어 자신”
  35. [지금,오키나와] ‘쾌조의 타격감’ 최진행이 궁금한 한 가지
  36. [전훈소식] 제주, 미포조선과 0-0 무..’4G 무실점 무패행진’
  37. 롯데, 지바롯데에 0대4 패배, 필승조는 좋았다
  38. 아스널, 플라미니 공백 완야마로 메운다
  39. [지금,오키나와]김성근 감독, 히스 입단 유보 “2군에 통타”
  40. ‘삼성 영건 마운드’ 중간점검, 앞서나가는 장필준
  41. 피를로, 콩테 맞는 첼시 선수단에, ‘긴장 좀 해야 될 걸?’
  42. 장하나·전인지·최운정 ‘LPGA 통산2승’에 도전
  43. 스완지, 17경기 동안 못 이긴 화이트 하트 레인 원정길 도전
  44. ‘이승엽·발디리스 결장’ 삼성, 한신전 라인업 발표
  45. 감독, 주장이 예상한 올해 최고 활약 선수는? ‘이재성’
  46. 맨유, 2016/17 홈 유니폼 유출? 라운드넥의 ‘귀환’
  47. 신지애, 유럽女투어 레이디스 마스터스 2R 공동 3위
  48. [V리그 프리뷰] ‘선두 맞대결’ IBK, 홈에서 우승 축포 쏠까
  49. 볼티모어 깜짝 비빔밥 선물에 김현수 엄지 척
  50. 쿠르투아 “테니스와 배구, 내 성공 비결”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LG 내야? 강승호-양석환이 중요하다
  2. 두산도 실감한 오릭스 에이스 가네코의 존재감
  3. [런다운] SK 거포유망주 김동엽, 김광현과 한 방 쓰는 사연
  4. ‘조상우 조기귀국’ 넥센 마운드에 울린 비상벨
  5. SK 마무리 후보 전유수, 캠프 아쉬움 털어낸다!
  6. 민병헌의 고군분투와 두산 타선의 고민
  7. 캡틴 2개월…LG 류제국이 주장으로 사는 법
  8. [베이스볼 브레이크] 염경엽 감독의 격노? ‘디테일 야구’ 완성 위한 과제
  9. 홀로 떨어진 롯데의 가고시마캠프 딜레마

매일경제

  1. FIFA 회장선거, 1차 투표서 부결…2차 투표 진행(종합)
  2. [프로축구] 전북 이재성, K리그 감독·주장이 꼽은 ‘올해 최고 활약 선수’
  3. 체육단체 통합 관련 IOC와 회동일자, 3월4일로 변경
  4. “피츠버그 올해 가장 큰 변수는 강정호” [ CBS스포츠]
  5. “인판티노 FIFA 회장 당선의 숨은 공신은 미국”
  6. [세계스프린트]장훙 “이상화 불출전, 경기력에 영향 미치지 않았다”
  7. 대구문예회관 매월 시인 초청 낭독·토크 콘서트
  8.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은메달…세계랭킹 2위로 시즌 마감
  9. -PGA- 파울러 선두…매킬로이 컷 탈락(종합)
  10. 시카고 미시간호수 파도 구경하던 10대 파도에 휩쓸려 실종
  11. 인판티노 FIFA 회장의 탕평책…”유럽출신 비서관 안뽑아”
  12. “그물끌기 체험해볼까” 광안리어방축제 4월 22일 개막
  13. [프로농구] 후배 집중견제 받은 이정현 “참아야 하느니라”
  14. MLB, 금지약물 복용한 알몬테에 80경기 출장정지
  15. 횃불로 눈밭에 그린 ‘평창’…불타오른 ‘하나된 열정’
  16. 평창 알펜시아 시내 면세점 설치…수익 개선 기대
  17. [프로농구] 승장 김승기·패장 이상민 감독의 말
  18. [프로배구] 김사니 “한달 전부터 듣던 ‘우승’ 드디어 해냈다”
  19. FIFA ‘블라터 전 회장, 사택에서 방 빼라’
  20. -프로배구-[중간순위](27일)
  21. -아이스하키- ‘우승 도전’ 안양 한라, 크레인스에 역전패(종합)
  22. 재미동포 클로이 김, X게임 스노보드서 역대 최고점
  23. [프로배구] ‘정규리그 우승’ 눈물바다 된 IBK기업은행 선수단
  24. -테니스- 정현, 투어 대회 복식 결승 진출 실패
  25. [프로배구] 눈물 훔친 이정철 감독 “울컥하더라. 창피해 죽겠다”
  26. -LPGA- 전인지, 4타차 역전 우승 도전
  27. 안양 한라 통합우승 멤버 박우상 “영광 재현하겠다”
  28. 볼티모어가 준비한 비빔밥…김현수 활짝
  29. PGA 투어 코스 ‘파4홀 평균 4.5타는 예사’
  30. ‘손기정 베를린 우승 80년’…한국 마라톤은 퇴보
  31. -프로농구- 인삼공사, 삼성 격파… 4강까지 1승만 더
  32. -프로농구-[안양전적] 인삼공사 93-86 삼성
  33. 빙속 김태윤, 스프린트 500m서 4위
  34. [프로배구] 신흥명문에서 최강으로…기업은행, 김희진·박정아의 힘
  35.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3번째 정규리그 우승…최다 타이(종합)
  36. 볼티모어 부사장 “김현수, 믿을 수 있는 선수 될 것”
  37. [인터뷰] 푸른 눈 라던스키 “올림픽 승리, 꿈만은 아닐 것”
  38. [프로야구] 롯데 조원우 감독 “차재용, 중간에서 충분히 역할”
  39. 김현수, 존스·트럼보와 한 조로 좌익수 수비연습
  40. ◇오늘의 경기(27일)
  41. [프로야구] 삼성 우완 장필준, 팔꿈치 검진 위해 28일 귀국
  42. -스노보드월드컵- 소치 여자 金 삼코바 “평창에서도 수염” 약속
  43. 석영진-장기건, IBSF 봅슬레이 북아메리카컵 동메달
  44. [프로야구] 최진행 4경기 연속 홈런…한화, KIA에 7-3 승
  45. ‘쓸데없는 걱정’ 추신수·이대호의 선의의 경쟁
  46. [프로배구] 마지막 스파이크…이경수, 14년 현역생활 끝내고 은퇴
  47. [스노보드월드컵] 애끓는 모정…”아들아, 무사히 내려왔으니 다행이다”
  48. [프로야구] SK, LG와 0-0 무승부…김광현 첫 실전 등판
  49. -프로배구- ‘준플레이오프 합시다’…대한항공, 귀중한 승점3 추가
  50. -프로배구-[구미전적] 대한항공 3-1 KB손해보험

세계일보

  1. [박태훈의 스포츠+] 피트 로즈, 베팅에 발목잡힌 배팅 머신

한국아이닷컴

  1. 전 복싱 동양챔프 김민욱, 미국 데뷔 3연속 KO승 도전
  2. 로드FC 029 원주, 티켓판매 시작
  3. [테니스]정현, 생애 첫 투어대회 복식 결승진출 좌절
  4.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은메달… 세계랭킹 2위로 시즌 마감
  5. 박승희 바뀐 스케이트화 신고 중간순위 22위
  6. [6강 PO] KGC, 삼성에 2연승… ‘100%vs0%의 싸움됐다’
  7. 김사니 “한달 전부터 듣던 ‘우승’ 드디어 해냈다”
  8. ‘정규리그 우승’ 눈물바다 된 IBK기업은행 선수단
  9. 눈물 훔친 이정철 감독 “울컥하더라. 창피해 죽겠다”
  10. ‘4년간 3회 우승’ 기업은행, V리그의 왕조 만드나
  11. LPGA 전인지, 4타차 역전 우승 도전
  12. 빙속 김태윤 스프린트 500m서 4위
  13. ‘모로즈 29점’ 대한항공, KB손보 꺾고 준PO희망 이어가
  14. IBK기업은행 3번째 정규리그 우승… 최다 타이
  15. 소치 여자 金 삼코바 “평창에서도 수염” 약속
  16. 마지막 스파이크… 이경수 14년 현역생활 끝내고 은퇴
  17. 애끓는 모정… “아들아, 무사히 내려왔으니 다행이다”
  18. 출전 선수 이구동성 “평창, 펀(Fun)한 슬로프”
  19. 양철호 감독 “기업은행, 막무가내로 나올까 무섭다”
  20. 로리 결승포… 토론토, 클리블랜드 제압
  21. 괴로운 이정철 감독 “소나기 오면 피할 방법 없다”
  22. ‘우승 도전’ 안양 한라, 크레인스에 뼈아픈 역전패
  23. ‘0.05점차 3위’ 손연재,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24. ‘트리플 보기까지…’ 매킬로이 충격의 컷 탈락

최종업데이트 : 2016-02-27, 10:14:28 오후

2016년 02월 27일 오늘의 역사

사건

1900년
독일의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창단.
1933년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 사건.
1955년
독일 연방하원의회는 사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일연방의 나토 가입을 위한 파리조약 의결.
1991년
걸프전이 끝나 쿠웨이트가 해방되다.
2007년
한국에서의 요구르팅이 서비스가 종료되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서버 2008이 출시되었다.

출생

272년
고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
1807년
미국의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1867년
미국의 경제학자 어빙 피셔.
1869년
대한민국의 신소설작가 이해조.
1873년
이탈리아의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
1902년
미국의 소설가 존 스타인벡.
1913년
대한민국의 화가 김환기.
1928년
이스라엘의 총리 아리엘 샤론.
1929년
대한민국의 군인 정승화.
1932년
영국의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1961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이강돈.
1968년
대한민국의 배우 윤동환.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진영.
1973년
대한민국의 배우 임지은.
1973년
중국의 배우 리빙빙.
1976년
일본의 성우 다무라 유카리.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지성.
1978년
조지아의 축구 선수 카카 칼라제.
1980년
대한민국의 가수 바이브의 윤민수.
1982년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작곡가, 편곡가 이현승.
1985년
대한민국의 가수 먼데이 키즈의 이진성.
1985년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서현진.
1989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구자철.
1995년
대한민국의 가수 리키 (가수).

사망

1887년
러시아의 작곡가 알렉산드르 보로딘.
1936년
러시아의 생리학자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
1952년
이등박문의 양녀 배정자.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윈도 서버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