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SBS

  1.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 장기기증 동참…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2. 동계체전 ‘피겨요정’ 유영, 2연패 실패…임은수 ‘역전우승’
  3. 프로농구 5라운드 MVP에 안드레 에밋
  4. NBA 커리 51점…골든스테이트 8연승 행진
  5. 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꿈을 응원합니다”

구글뉴스

  1. 심석희 빠진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출격 – 연합뉴스
  2. [평창겨울올림픽 G-2년] 경기장 건설공사 순항, 테스트 이벤트 속속 개최 – 일간스포츠
  3. [프로야구]SK, 홈구장에 세계 최대 규모 전광판 설치 – 뉴시스
  4. 美 ESPN “강정호, 주목해야할 부상 복귀 TOP 5 선수” – 동아일보
  5. 김신욱 내준 울산, 베테랑 박성호 영입 – 뉴시스
  6. ‘히딩크 효과’ 첼시, 10경기 연속 무패… 왓퍼드와 0-0 – 스포츠한국
  7. 통합체육회, 15일 창립총회로 공식 출범 – 연합뉴스
  8. 바르셀로나 MSN 또 폭발 ‘골골골골골골골’ – 데일리안
  9. KBO, 2016년 전문위원회 구성 – 매일경제
  10. [프로농구]헤인즈 복귀한 오리온, KGC에 3점차 석패 – 뉴시스
  11. ’36점차 대승’ 우리은행, 목적했던 ‘두 가지’ 그리고 ‘완수’ – 바스켓코리아
  12. 전인지, 데뷔전 첫날 ‘노보기’ 4언더파 공동 2위…장하나 단독선두 – 동아일보
  13. 석현준, 포르투 이적 후 첫 골 폭발…팀도 완승 – 아시아경제
  14. 히잡 쓴 무슬림 女검객 – 조선일보
  15. 한국, FIFA 순위 2계단 하락 53위…사우디는 일본 제쳐 – 연합뉴스
  16. 日 언론, “이대호, 미국행은 슈퍼스타 자존심 때문” – 조선일보
  17. 서울,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정인환 영입 ‘수비라인 완성’ – 아시아경제
  18. ‘빅보이가 간다’ 이대호의 팀 시애틀은 ‘빅스타 양성소’ – 엑스포츠뉴스
  19. [프로농구]KCC 에밋, 5라운드 MVP – 뉴시스
  20. ‘레알 전북’, 김신욱 영입으로 화룡점정 – 조선일보
  21. -NBA- 못말리는 커리 51점…GSW 8연승 행진(종합) – 연합뉴스
  22. K리그 사회공헌, “장기기증 서약 운동 펼친다” – 한겨레

노컷뉴스

  1. V-리그 女 트라이아웃, 참가국 늘리고 연봉 더 준다

다음뉴스

  1. 300번째 3점 성공, 박혜진의 또 다른 목표는?
  2. ‘홀쭉해진’ 오세근, 투혼과 희생은 ‘현재 진행형’
  3. [롤챔스 스프링] SKT 이호성 “깔끔하게 이겨 기분 좋다”
  4. ‘쐐기포’ 이정현, 돌아온 인삼공사의 에이스
  5. 추일승 “헤인즈, 부상 관한 위축감 없는 것 같아 다행”
  6. ‘3연패’ 추일승 감독 “헤인즈 활약은 긍정적”
  7. ‘베테랑’ 임영희 “정규 시즌 우승 해도 최선을 다할 것”
  8. ’12P 8A’ 변기훈, 활약의 비결은 운동화?
  9. [롤챔스]’페이커’ 이상혁, “팬들이 나를 믿어주면 좋겠다”
  10. [롤챔스 스프링] ‘페이커’ 이상혁, “올해도 롤드컵 우승이 목표”
  11. ‘쐐기골’ 이정현, 오늘은 3점슛 보다 드라이브인
  12. [EPL 포커스] 히딩크-마르티네즈, 펩에게 전하는 조언
  13. ‘복귀전’ 헤인즈 “발목 80%, 컨디션 70%”
  14. “슛이 안들어가서..” 이상민 감독, 지역방어에 답답
  15. 무실세트 5연승 김세진 감독 “선수들 잘 버텨줬다”
  16. 임근배 감독 “해리스 부상, 아킬레스건일수도”
  17. [롤챔스]’페이커’ 룰루 맹활약 SK텔레콤, 스베누에 완승
  18. 시몬 “트리플크라운, 특별히 의식하진 않는다”
  19. 일본골프의 전설 아오키, JGTO 회장으로 선출
  20. ’32-26′ 문경은 감독 “지역방어로 리바운드 이겼다”
  21. [롤챔스 스프링] 락스 송경호 “화가 난 상태로 3세트 들어갔다”
  22. 피겨 박소연, 전국동계체육대회 통산 5번째 금메달
  23. 피겨 김해진, 6년 만에 전국동계체육대회 최저점
  24. D.코스타, EPL 공격수 중 옐로카드 최다 선수
  25. 왓포드 감독, “코스타 행동 문제 없다”
  26. 강동윤, 7년 만에 세계 정상 탈환
  27. ‘슈퍼볼 날아오르면, 맥주 12억만 리터 쏟아진다’..8일 ‘제50회 슈퍼볼’ 개막
  28. [롤챔스 스프링] 폭풍질주 락스, 아프리카 꺾고 6연승
  29. 로열석이 6억원.. ‘억’ 소리나는 미 슈퍼볼
  30. ‘천상의 파트너’ 이용대·유연성, 리우 金 정조준
  31. 최다빈, 178.24점.. 임은수 제치고 동계체전 최고점
  32. ‘중국 진출’ 하미레스, 안지와의 친선전서 데뷔골 폭발
  33. 네이마르 父, “익명의 클럽, 아들에게 2천억 제시”
  34. 女축구 선구자 꿈꾸는 윤덕여호
  35. ‘죽을 만큼 노력했나?’ 배드민턴 여자단식 성지현의 각오를 끌어낸 방수현의 조언
  36. [프로농구] 추일승 감독 “헤인즈 복귀, 팀 분위기에 도움될 것”
  37. ‘빅보이’ 앞에 빅 라이벌
  38. [롤챔스]호전적인 아프리카, 불타오르는 전투력으로 ROX 제압 1:1
  39. ‘옌볜에 4-1 완승’ 윤정환, “아직 보완할게 많다”
  40. [영상] ‘연쇄이동’ K리그 클래식 이적시장 총정리
  41. 日 언론 “이대호 마이너 계약 이유는 수비와 나이 때문”
  42. [분데스 포커스] ‘분데스 득점왕’ 아우바메양이냐, 레반도프스키냐
  43. 슈퍼볼에도 꿀리지 않는 PGA 피닉스오픈의 흥행 비결은?
  44. [라리가 FOCUS] ‘슈퍼’ 수아레스, 이타적인 득점 기계
  45. 광저우 뺨칠 기세인 中 클럽 장쑤, 부의 원천은?
  46. <동계체전> 우승 놓친 유영 “너무 들떠 있었어요. 연습해야죠”
  47. 설계자 루시 “정선 알파인 경기장, 쉼표가 없는 곳”
  48. ‘금빛 자신감’ 이용대-유연성 “이제 이기는 법 아니까요”
  49. 벵거 “힘든 상황인 건 사실, 우승 도전은 계속”
  50. 배드민턴 고성현·김하나 “혼합복식도 금메달 기대하세요”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KBO, 데상트코리아와 야구 취약 6개국에 야구화 및 글러브 기증
  2. 美 CBS “커쇼, 2016시즌 선발 투수 중 최고”… 2위 프라이스
  3. SK와이번스, 행복드림구장에 세계최고 수준 전광판 설치
  4. 장하나, LPGA 코츠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전인지 2위
  5. 이대호, ‘투수친화 구장’ 세이프코필드 벽 넘고 가치 입증할까
  6. SD 감독 “오타니, ML 온다면 우리 팀으로 오라” 극찬
  7. 삼성 배영섭, 2016 복귀가 기대되는 군 전역 선수 1위
  8. KBO, 2016년 전문위원회 구성 ‘신임 위원장에 김재박’
  9. 뉴욕 메츠-파밀리아, 연봉 조정 없이 1년 410만 달러 계약
  10. 이대호, 시애틀행… 日 언론 아쉬움 표해 “미국 진출 의사 강해”
  11. 디트로이트, 마르티네스와 협상 난항?… 연봉 조정 가나
  12. ‘ML 162홈런’ 곰스, 日 라쿠텐과 계약… 최대 300만 달러
  13. MLB.com “이대호, ML 진입시 린드와 1루 플래툰 예상”
  14. ‘이대호 영입’ 시애틀 단장 “오른손 타자 파워 제공할 것” 기대
  15.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이대호 “주전 확보 위해 노력할 것”
  16. 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 험난한 경쟁 예상
  17. 골퍼들의 해방구…노래하고 춤추며 골프친다
  18. 박병호, 벌써 ML 지명타자 ‘베스트 10’
  19. ‘특급 신인’ 최충연·박세진 ‘같은 듯 다른 전훈’
  20. 조범현 감독 “최대성, 지금처럼만 던져”…kt 마운드 전력 진입 ‘ON’
  21. 약물 투약 기요하라…쇼크 먹은 일본야구
  22. 배꼽 잡는 제춘모 코치의 ‘마춘텔’
  23. ‘무회전 포크볼’ 코엘로…친화력·적응력도 최고
  24. 전인지, LPGA 데뷔전부터 일낼까?
  25. [스토리 베이스볼] NC 나성범-테임즈-박석민, 391타점 역대 최강화력
  26. [베이스볼 피플] 지휘봉 대신 마우스 잡은 양승호 전 감독
  27. 이대호, 시애틀 입단 합의
  28. [콤팩트뉴스] KBO 기록강습회, 처음으로 부산서 개최 外
  29. 안상수 창원시장, NC 시즌티켓 1호 구입 “우승 시 카 퍼레이드” 공약
  30. 美 매체 “TEX, 팀 린스컴에 마이너 계약 제시할 것”
  31. 테일러메이드 M2 시리즈 26일부터 판매
  32. 엑스골프, 골퍼 취향 맞춘 저비용 라운드 추천
  33. NYY 다나카 “현재 몸 상태, 아무 걱정 없다”
  34. TEX 단장 “2016시즌 바람, 다르빗슈 복귀”
  35. 2016 KBO 퓨처스리그 일정 발표 ‘4월5일 개막’
  36. 시애틀, 홈페이지 첫 면에 이대호 소개… “추신수의 친구”
  37. 日 오카지마, 볼티모어와 마이너 계약
  38. 밴덴헐크 “이대호 형 시애틀 입단 축하, 살아있네”
  39. ‘괴물’ 오타니, 타격에서도 특급… ML 관계자 또 감탄

매일경제

  1. 석현준 데뷔골 성공… FC포르투 3-0승리
  2. 대학 선수 성적 C학점 안되면 경기 못나간다
  3. -NBA- 샬럿,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에 일격
  4. [ AFC축구] 7일 입국 하노이T&T ‘고난의 한국 원정’
  5. [야구소식] KBO-데상트코리아, 야구 취약국에 용품 기증
  6. ‘도깨비역장이 나타났다’ 곡성역, 설맞이 이벤트
  7. [프로축구] 노상래 감독 “리그 6위 이상 목표”
  8. 삼보,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추천종목 채택
  9. 이대호, 美시애틀과 1년 400만 달러 계약 확정
  10. “NFL 캐롤라이나의 성공은 단장의 철학 덕분”
  11. 안동시 소산·오미마을 관광자원화…하회마을과 삼각축
  12. [프로축구] 울산, 포항에서 베테랑 공격수 박성호 영입
  13. [대전소식] 대전예술의전당서 ‘2016 윈터페스티벌’
  14.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 장기기증 동참…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
  15. ‘LA 복귀’ 램스 “쿼터백 페이튼 매닝 영입 고려 중”
  16. 롯데관광개발 영업 흑자 전환
  17. 대구시 무슬림 관광시장 개척 나선다…할랄 사업 육성
  18. 부산시, 유커 전담할 ‘인바운드 여행사’ 집중 육성
  19. 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안정보다 도전 선택
  20. 美스포츠의 꽃 ‘슈퍼볼’ 격돌… 설연휴 풍성한 스포츠 빅매치
  21. [프로축구] 울산 윤정환 감독 “김신욱없이 새로운 시도할 때”
  22. [프로야구] MLB에도 없는 세계 최대 전광판 인천에 생긴다
  23. [고침] 체육(이대호·류현진·추신수, 미국서 일본 선수…)
  24. [고침] 체육(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메이저…)
  25. [ LPGA] 장하나 “새 강아지 ‘앨바트로스’라고 이름 붙였어요”
  26. “체육회 등록선수, 축구>태권도>궁도>야구 순”
  27. 스포츠 마케팅 끝판왕 슈퍼볼과 ‘맞짱’ PGA 피닉스오픈
  28. [프로축구] ‘김신욱 없는 울산’ 원톱 이정협 “책임감 생겼다”
  29. [야구소식] KBO 경기운영위원장에 김재박 전 감독
  30. “올해 최고 선발은 커쇼-프라이스-아리에타 순”[ CBS 스포츠]
  31. 女축구대표팀, 리우행 티켓 최종 담금질 “이번에는 여자다!”
  32. [부산소식] 부산시-행자부, 규제개혁 과제 시민공모
  33. -프로농구-[중간순위](4일)
  34. -프로농구- 헤인즈 돌아왔지만…오리온 3연패
  35. -프로농구-[안양전적] KGC인삼공사 75-72 오리온
  36. [프로야구] ‘이젠 실전 훈련’ 삼성, 4일 오키나와 출국
  37. 모두투어,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38. -프로배구-[중간순위](4일)
  39. 네팔·몰디브·우크라·나이지·보스니아 여행경보 조정
  40. -여자농구-우리은행, 삼성생명 대파…’매직넘버 1′
  41. -프로배구- 시몬 트리플크라운…OK저축은행, 5연승으로 선두 질주(종합)
  42. -프로농구-[서울전적] SK 86-69 삼성
  43. -프로배구-[안산전적] OK저축은행 3-0 한국전력
  44. LPGA 코츠 챔피언십 1R 장하나 선두…전인지 공동 2위 돌풍
  45. -여자농구-[중간순위](4일)
  46. -여자농구-[용인전적] 우리은행 78-42 삼성생명
  47. -LPGA- 전인지, 데뷔 첫날 공동2위 돌풍…선두는 장하나(종합)
  48. 50돌 맞은 美스포츠축제 ‘슈퍼볼’ 열기 고조…티켓값 천정부지
  49. [프로야구] 박병호 떠난 KBO리그…올 시즌 홈런왕은?
  50. LPGA 전인지, 데뷔 첫날 선두권…장하나 단독 선두

세계일보

  1. 또 한국 독무대, 코츠챔피언십 1R 장하나 선두·전인지 김세영 2위
  2. 전인지 데뷔전 ‘굿 스타트’
  3. K리그 구성원들 장기기증에 동참
  4. 포르투 데뷔골… 석현준, 주전경쟁 불지피다
  5. 이대호, 돈보다 도전 택했다
  6. [5일의 경기] 프로농구 외
  7. KOVO, 2016년 여자부 트라이아웃 제도 보완, 4월27~29일 미국서 실시
  8.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6월22∼30일 개최
  9. KBO, 올 시즌 퓨처리그 경기 일정 확정…팀당 96경기
  10. 2016년 국기원태권도시범단 활동 본격화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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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농구토토]농구팬 77% “클리블랜드, 보스턴에 완승 거둘 것”
  3. [농구토토]농구팬 46% “신한은행, KDB생명에 우세한 경기”
  4. 방망이 전쟁…’이대호 합류’ AL, 한국인 거포 각축장
  5. 이대호 새둥지 시애틀, 계속되는 亞와 인연
  6. 석현준, FC포르투 데뷔골 터졌다
  7. 코리안 빅리거 7인, 이대호 홀로 마이너계약

오마이뉴스

  1. 4연패에서 벗어난 흥국생명, 3위 수성 가능성 높였다.
  2. 전북, ‘한국형 갈락티코’로 ‘황사 머니’ 넘어설까
  3. 비운의 시애틀과 ‘도전자’ 이대호의 색다른 만남
  4. 안정보다 도전 택한 이대호,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이데일리

  1. 울산, 장신 타겟형 공격수 박성호 영입
  2. 쇼트트랙 대표팀, 드레스덴 월드컵 5차대회 출전
  3. 전 레드삭스 오카지마, 볼티모어 마이너 계약
  4. [줌인]이대호, 문득 떠오른 석달 전 각오
  5. 석현준 `데뷔골` 작렬, 포르투 첫 골이자 이번 시즌 `12번째` 골

한국아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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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림픽 무대 ‘금빛 돌려차기’ 범죄자 향해 날린다
  3. ‘테니스 황제’ 페더러 무릎 부상으로 수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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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골프큐브 정웅기 대표가 말하는 컨시어지 서비스
  9. [동계체전] ‘뉴 피겨요정’ 유영, 우승 실패… 임은수 짜릿한 뒤집기
  10. ‘팔꿈치 위협’ 잭슨, 180만원 제재금 부과
  11. 왼어깨를 기준으로 삼으면 파워가 증대된다
  12. ‘51점 대폭발’ 커리, 3점슛의 역사 새로 쓴다
  13. -NBA- 못말리는 커리 51점…GSW 8연승 행진

최종업데이트 : 2016-02-04, 10:10:04 오후

2016년 02월 04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UN)

사건

1789년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선출됨.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이 독일 처리 문제를 위한 얄타 회담을 개최.
2011년
IANA가 IPv4의 할당 중지를 선언했다.

출생

1688년
프랑스의 소설가 피에르 카르레 드 샹브렝 드 마리보.
1740년
프랑스의 장군 퀴스틴 백작 아당 필리프.
1820년
체코의 소설가 보제나 넴초바.
1902년
미국의 비행기 조종사 찰스 린드버그.
1906년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
1906년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1913년
미국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민권 운동가 로자 파크스.
192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영근.
192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가 김영남.
1941년
대한민국의 시인 김지하.
1943년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켄 톰프슨.
1955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길정우.
1958년
일본의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
1970년
대한민국의 MC 박정숙.
1970년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에버턴 FC 스트라이커 케빈 캠벨.
1977년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주희정.
1983년
대한민국의 소셜 벤쳐 공부의 신 설립자 강성태.
1989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최원제.
1991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아진.
1993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은비.

사망

211년
로마 제국 20대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708년
87대 로마 교황 시신니오.
1918년
일본의 군인 아키야마 사네유키.
1989년
대한민국의 사상가 함석헌.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장덕.
2001년
프랑스에서 활동한 그리스 작곡가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2002년
대한민국의 목회자 김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