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16년 1월

2016년 01월 26일 오늘의 역사

사건

1837년
미시간 주가 미국의 26번째 주가 되었다.
1898년
전차, 전등, 전화의 독점 사업권을 가진 한성전기회사 설립.
1960년
서울역 압사 사건이 일어났다.
1962년
일본에 체류하고 있던 덕혜옹주가 근 30여년만에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다.
1965년
베트남 전쟁 전투병력 파견안이 국회에 가결됨.
1982년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단 MBC 청룡 (現 LG 트윈스) 창단.
1988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이 뉴욕 브로드웨이 머제스틱 극장에서 개막하다.
2008년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제일모직 원종운 전무 등 그룹 내 간부급 인사 3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여 조사하였고, 이번 사건의 수사 단서를 제공한 김용철 변호사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2012년
트위터가 ‘국가별 차단’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출생

1763년
스웨덴의 국왕 칼 14세.
1880년
미국의 군인 더글라스 맥아더.
1918년
루마니아의 정치인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1925년
미국의 배우 폴 뉴먼.
1936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백병동.
1940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우식.
1967년
일본의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해일.
1981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곽현화.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차일목.
1983년
대한민국의 배드민턴선수 이재진.
1986년
대한민국의 가수 영웅재중.

사망

1949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홍병기.
1951년
대한민국의 군인 심일.
1962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전형필.
196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연병호.
1971년
독일의 군인 헤르만 호트.
1978년
일본의 정치인 호시노 나오키.
1996년
미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찰스 주트로.
2001년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다 사망한 이수현.
201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안춘생.

2016년 01월 26일 뉴스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중 외교부 대변인, 미국에 “멋대로 지껄이지 말라” 직격탄
  2. “위안부 지원단체들이 할머니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의 반론
  3. ‘MBC 녹취록 파문’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긴급 이사회 거부
  4. 한강 유람선 침수, 승객 전원 구조
  5. 제주공항 서서히 정상화…내일 오전 체류객 이송 완료 전망
  6. “한국도 아마존처럼”···2020년까지 무인 드론배송 상용화
  7. 매서운 한파, 꽉 닫힌 창문이 겨울두통 불러
  8. [안양시]‘안전안양Say’ 안양 새 안전브랜드
  9. 한양대병원, 루푸스 원인 유전자 및 발병 기전 규명
  10. 간 전이 직장암, 항암·방사선치료 후 수술 효과 좋아

뉴스데일리

  1. 자살자 93% ‘경고신호’ 보내도 유가족 81%는 몰랐다
  2. “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조속편성 거듭 촉구”
  3. 경찰, 설 명절 전후 불량식품 집중 단속
  4. 생활 밀접 1200개 영업규제 법령 개선한다
  5. 전국 검찰청에 아동학대 전담검사 111명 배치
  6. 김진환 팀장이 말하는 ‘농촌청년 성공 4가지 원칙’
  7. ‘한우물’ 이공분야 연구에 1조1000억원 지원
  8. 김무성 대표 “최경환 정권의 막강한 실력자.대화 잘 통해”
  9. 더민주, 김병기 전 국정원 인사처장 영입
  10. “총선 앞두고 법질서 엄정확립·부패척결 중요”

뉴스포스트

  1. 류준열·이동휘, 현장토크쇼 ‘택시’서 응팔 비하인드 털어놔
  2. LG생활건강, 지난해 매출 5조원 돌파 ‘사상 최대 실적’
  3. 한강 유람선, 성수대교 인근서 침수…11명 전원 구조
  4. 자살자 10명 중 9명 ‘신호’ 보냈지만 가족은 몰랐다
  5. 현대차, 지난해 매출 92조원 사상최대…영업익 6.3조 원
  6. 만성 난치성 피부질환 ‘건성피부염’, 원인과 치료법은?
  7. 궁궐과 궁중문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고궁 한류
  8. ‘아랍의 봄’ 튀니지, 젊은 층 시위 직면에 ‘통행금지령’ 완화
  9. 서희건설,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
  10. 박나래 냉장고, ‘나래Bar’ 실체는 곰팡이 투성이 ‘폭소’

데이터넷

  1. 어도비, “2016 선댄스 영화제 상영작 중 51편 작업 지원”
  2. KT·동부대우전자, 홈·산업 IoT 사업 협력 ‘맞손’
  3. 아이지에이웍스, AWS ‘어드밴스 테크놀로지 파트너’ 등록
  4. SGA, IBM 유지보수 자회사 넷인프라 흡수 합병
  5. ABB, 양팔 로봇 ‘유미’ 국내 공개
  6. 조텍코리아, 지포스 GT 710 LP D3 무소음 1GB·2GB 출시
  7. HP, 가정용 ‘데스크젯 잉크어드밴티지’ 복합기 4종 출시
  8. “2016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 1.9% 증가 전망”
  9. 파수닷컴, 북미 개인정보보호 시장 공략
  10. ADT캡스 “올해 혁신적인 보안 상품 개발할 것”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 KB국민·농협 등 개인정보유출 소송서 1인당 10만원 배상

시사인

  1. 경영진 ‘장난질’에 바람 잘 날 없구나
  2. 5년 뒤 한국을 떠받칠 ‘새 기술’ 어디에 숨었니?
  3. ‘복지 모범생’은 어떻게 천덕꾸러기가 되었나
  4. 일본이 져야 할 책임도 우리 몫이 되었구나
  5. 엄마부대의 ‘조상’을 아십니까?
  6. 핵실험은 북이 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래

아이뉴스

  1. [포토]이지아, 눈보라를 뚫고 최전방에서 핀 꽃
  2. [포토]무수단, 함께하는 군생활이라면 입대영장 기다려져
  3. ‘무수단’ 감독 “이지아, 탈진하고도 촬영…감동했다”
  4. 한음저협 윤명선 회장, 협회 개혁 공로 장관 표창
  5. ‘무수단’ 오종혁 “연예계 일 하며 가장 즐거웠던 현장”
  6. ‘무수단’ 이지아 “정식 영화 데뷔, 긴장되고 기대돼”
  7. 유일호 부총리 “시·도교육감, 누리과정 예산 편성해야”
  8. 미래부-케이블TV 3사, ‘IPv6 서비스’ 시작
  9. 설 명절 앞두고 ‘대출사기·고금리’ 주의해야
  10. ‘국민 통조림’ 참치캔, 나트륨 함량 차이 최대 4.9배

에버뉴스

  1. 정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조속편성 거듭 촉구
  2. 병원 찾은 한랭질환자 10명 중 4명은 ‘음주자’
  3. 모두발언하는 황교안 국무총리
  4. ‘임금 체불’ 해결, 머리 맞댄 당정
  5. 카메룬 북부 마을 테러…최소 35명 사망·65명 부상
  6. 일본 자민당, 위안부 소녀상 철거 촉구

오늘의 뉴스

  1. 식,의약품 해외직구 주의보 발령
  2. 기업 79%, 설 연휴 대체휴일제 실시
  3. 토니모리 제품 생산, 유통 강화 MOU 체결 통해 중국 진출 가속화
  4. 파코메리 이너뷰티 프랜차이즈 ‘뷰티스테이’ 브랜드이미지(BI) 왕관 엠블럼으로 새 단장
  5. 황정음 화장품 BRTC, 탄력 관리에 좋은 ‘동안박스’ 출시
  6. ‘힐링캠프’ 조권, 라디 ‘엄마’ 부르다 울컥.. 500인 MC까지 울린 감동 무대 ‘타이틀 곡 차지’
  7.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고은과 보기만해도 설레는 케미 ‘알콩달콩’
  8. 좋은땅출판사, ‘죽은 자영업의 이야기’ 출간
  9.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설 선물세트, 롯데홈쇼핑 판매
  10. 아모레퍼시픽 려(呂), ‘복 스페셜 에디션’ 한정 출시

이데일리

  1. [포토]SMBC 싱가포르 오픈 포토콜
  2. [포토]메디젠휴먼케어 코넥스시장 신규상장기념식
  3. `님과함께2` 윤정수·김숙, 첫 뽀뽀 위기..`쇼윈도부부` 계약 깨지나
  4. `님과함께2` 박수홍 “몸은 거짓말 안해”..황석정 손 `덥석`
  5. 문정지구 배후수요 품은 한화건설, 문정오벨리스크 오피스텔 투자자 주목!
  6. ‘서울예대 출신’ 라미란·이종혁, 후배취업 앞장선다
  7. 세리나 윌리엄스, 샤라포바 상대 18연승..준결승 안착
  8. [포토] 베르사체, 여신 포스
  9. [포토] 베르사체, ‘화려하고 강렬하게’
  10. 베르사체, 오트 쿠튀르 2016 봄/여름 컬렉션 ‘봄 분위기’

중부매일

  1. [박상준의 세상읽기] 노영민, 정치권 자성계기 돼야
  2. 올해 첫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개최
  3. 조달청, ‘공공혁신조달’ 시스템 도입
  4. K-water 충청지역본부, 청렴과 안전으로 2016년 출발
  5. “24년간 지구 25바퀴를 무사고로 달렸다”
  6. 조경식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장 취임
  7. 자동차 수출 줄고, 수입 급증했다
  8. “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 보장”
  9. 롯데 영플라자 “설 맞이 핸드백 선물상품전”
  10. [인사] 농협

컨슈머타임스

  1. LG생활건강, 작년 연결 영업익 6841억원…전년비 34%↑
  2. 거래소 ‘테마주’ ‘업계 불법행위’ 집중 감시한다
  3. 스카이라이프, 보통주 1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4. 롯데케미칼 “미국법인 9420억 규모 유증 결정”
  5. 현대자동차, 보통주3000원·종류주3100원 배당결정
  6. 이엔쓰리, 정영우 대표 체제로 변경
  7. “눈 5cm 이상 내리면 자동차 사고 82% 증가한다”
  8.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작년 영업익 996억…전년비 25.8%↑
  9. 삼성전자, 냉·난방 공조제품으로 북미시장 공략 박차
  10. 삼화페인트공업, 작년 영업익 316억원…전년비 30.8%↓

탑라이더

  1. 현대차, 2015년 영업이익 6조 3천579억 원
  2. 현대차, 한국잡월드 ‘현대자동차관’ 새단장
  3. 메르세데스-벤츠, 차범근 감독의 30년 추억을 복원하다
  4. 한국타이어, 컨셉타이어 전시
  5. 롯데렌탈 신입사원, 새해 봉사활동으로 첫걸음
  6. 캘리포니아 T 고성능 옵션 ‘핸들링 스페치알레’ 공개
  7. 선인자동차 ‘Feel Ford! 설 시승 이벤트’ 진행
  8. ‘올 뉴(ALL NEW) K7’ 출시..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
  9. 첫차, 2015 앤어워드 디지털미디어 부문 그랑프리 수상

한겨레

  1. [단독] 중진공, 감사 전날밤 ‘채용면접 평가서’ 대규모 수정
  2. [단독] 박승춘 처장 아들 ‘중진공 취업’, 보훈처 차장이 직접 챙겼다
  3. [단독] 인권위 “기자회견 방해한 경찰, 인권침해”
  4. 정부, 여행 금지국 재지정 발표
  5. 외교 당국자 “북 4차 핵실험 중국 겨냥 분석 많다”
  6. 윤상현 ‘포스트 성완종’ 되다…충청포럼 회장에 취임한 날
  7. ‘소두증’ 유발 바이러스 확산…“법정 감염병 지정 추진”
  8. 선진경제 막는 3대 장애물 -후진적 기업문화, 사전규제, 낙후된 서비스산업
  9. 좀 늦었지만…박 대통령 담화문 속 거짓말 집중탐구
  10. 제주 체류객 26일이면 80%가량 ‘집으로’…27일 정상화 될 듯

한국아이닷컴

  1. 힐링캠프 별, “하하 쌍둥이 원해. 욕심 많아 한꺼번에 많이 낳고 싶었나봐” 웃음
  2.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국가직 지역인재 160명 선발…역대 최다
  3. 종각역 흉기 난동, “일부 시민 넘어져 부상”…피의자 서울역에서 ‘검거’
  4. 힐링캠프 소진, 레이디제인과 얼굴붙이고 다정샷…소름끼치는 닮은꼴 ‘깜짝’
  5. 여자친구 예린, 과거 악플 고충 토로 “웃고 있는데도 ‘쟤 억지 웃음’ 소리 해” 눈길
  6. 박기량 명예훼손, 장성우 징역 8월 구형 “공인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해”
  7. 힐링캠프 소진, ‘1991년 찬바람이 불던 밤’ 부르다 눈물…객석도 눈물 “엄마 생각난다”
  8. 대전 빌라서 20대 여성 자살방화…3명 부상
  9. 탈레반 “아프간 평화협상 하려면 외국군 철수해야”
  10. 결혼 이미도, “과거 학원에서 춤 배워…이태원 클럽에서 어마어마”‘폭소’

헤럴드경제

  1. 토니모리, 중국 진출 가속화…현지서 ‘원 스톱 프로세스’ 생산 구축
  2. [카드뉴스] 공포의 지하철…“무슨 일 생길까봐 무서워요”
  3. <중국 마감> 상해증시 2700선 ‘풀썩’…“정책 실망감”
  4. <생생코스닥>투비소프트, 작년 영업익 10.8억 전년비 52.7%↓
  5. 감사원 “관세 체납자 관리에 구멍”
  6. 천정배 “더민주, 광주공천권 요구 주장은 왜곡”
  7. 법원도서관 개선된 모바일 앱 서비스
  8. <생생코스피>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생산시설에 4600억 투자
  9. 중국증시 6% 폭락…자본유출 가속화 우려
  10. <생생코스피>덕신하우징, 작년 영업익 32.1억 전년비 69.7%↓

최종업데이트 : 2016-01-26, 07:37:1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