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7일 오늘의 역사

사건

1762년
오스트리아 모차르트가 첫 번째 연주여행을 시작하다.
1895년
고종, 종묘에서 홍범 14조 선포.
1946년
대한민국에서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우익계열 학생들의 총연합체 반탁전국학생연맹의 위원장에 이철승이 선출되다.
1993년
대한민국에서 우암상가아파트 붕괴 사건이 일어나다.
2008년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2012년
뉴질랜드의 카터턴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11명이 사망하였다.

출생

1768년
스페인 나폴리와 스페인 국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형 조제프 보나파르트.
1800년
미국의 13대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
1845년
바이에른의 마지막 국왕 루트비히 3세.
1873년
프랑스 시인이자 철학자 페기.
1895년
루마니아의 피아노 연주자 클라라 하스킬.
1896년
독일의 언론인, 정치인 빌리 아이흘러.
1921년
북한의 정치인 류미영.
1926년
대한민국의 정치가 김종필.
1945년
대한민국의 목회자 김삼환.
1958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현식.
1961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효정.
1974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훌렌 게레로.
1982년
북한의 축구 선수 량용기.
1988년
대한민국의 배우 임주은.
1991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육상 선수 캐스터 세메냐.

사망

1536년
영국왕 헨리 8세의 첫 번째 부인 아라곤의 캐서린.
1655년
236대 로마 교황 교황 인노첸시오 10세.
1890년
프로이센 왕비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의 아우구스타.
1943년
미국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1947년
한국의 시인 홍사용.
1989년
일본의 124대 일왕 히로히토.
1998년
미국의 수학자 리처드 해밍.
2002년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신인영.

2016년 01월 07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SBS

  1. KBO, 홈플레이트 충돌 규정 신설…비디오 판독 확대
  2. 미국 언론 “김현수, 볼티모어 1번 타자 좌익수”
  3. ‘메시 2골’ 바르샤, 국왕컵서 에스파뇰 대파
  4. 에버턴, 캐피털원컵 4강 1차전서 맨시티 제압
  5. ‘이적 임박’ 석현준 침묵…비토리아 0-6 완패
  6. 대한체육회, 에루페 귀화 심의 결정 보류
  7. ‘버디 퀸’ 조윤지, NH투자증권과 후원 계약
  8. 이제는 ‘고척돔’ 시대!…넥센, 새 출발 다짐

구글뉴스

  1. [스타톡톡] 황정음 측이 직접 밝힌 초고속 결혼 이유 – 일간스포츠
  2. 징계 풀린 이승우, 생일 선물은 계약서 – 아시아경제
  3. 배우 황정음 결혼, 오는 2월에 식 올린다 – 오마이뉴스
  4. <프로야구> KBO, 포수·주자 홈 충돌 방지 규정 신설 – 연합뉴스
  5. -프로배구- ‘알렉산더 합류’ 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9연패 탈출(종합) – 연합뉴스
  6. [해외축구]에버턴, 리그컵서 맨시티 2-1 제압 – 뉴시스
  7. 한국, 1월 FIFA 랭킹 두 달 연속 51위 – 아시아경제
  8. -여자농구- 플레넷 29점…KDB생명, 삼성생명 제압 – 연합뉴스
  9. ‘도핑 전력’ 발목…에루페 ‘한국 귀화’ 일단 보류 – 경향신문
  10.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양동근, 도움왕 ‘집안 경쟁’ – 연합뉴스
  11. 프로축구 울산 이정협 임대 영입…김신욱과 막강 투톱 – 한겨레
  12. ‘메시 2골’ 바르셀로나, 국왕컵서 에스파뇰 대파 – 연합뉴스
  13. 석현준 기어이… 빅리그 ‘최후의 관문’에 – 조선일보
  14. 서울시체육회, 미주 한인사회로 스포츠교류 확대 – 헤럴드경제
  15. 박병호의 젠틀한 제안 “국거박 씨, 같이 사진 찍을래요?” – 스포츠경향
  16. “전국 골프장을 회원가로 이용” 1200억 사기 – 동아일보
  17. 최용수 감독“데얀·아드리아누·박주영 동시활용 가능” – 매일경제
  18. HUG, 지역별 분양가격 등 오픈API 서비스 제공 – 전자신문
  19. 전북, 멀티 공격수 로페즈 영입해 공격 강화 – 아시아경제
  20. “이준식 실적 논문, 제자 논문과 내용 똑같아” – 경향신문

다음뉴스

  1. 메시, 2골 2도움 원맨쇼..’90분이 모자랐다’
  2. 류현진-마에다, 19년 전 박찬호-노모처럼..
  3. 맨유, 이적료 645억원에 펠리피 안데르송 영입 전망
  4. [영상] 독한배구에 어울리는 이름, ‘알렉스’ 보다 ‘알렉산더’
  5. ‘데뷔전’ 알렉산더 “첫 경기, 솔직히 많이 떨렸다”
  6. ‘9연패 탈출’ 김상우 감독 “알렉산더, 80점 이상 주고 싶다”
  7. [한국 사우디] 김승준-김현-진성욱, 사우디전 출격..권창훈 황희찬 벤치
  8. [한국-사우디] 김현 원톱 출격 사우디전 선발 발표
  9. ‘5연패’ 신영철 감독 “나부터 반성하겠다”
  10. [그땐 그랬지] 응답하라 농구대잔치..추억이 된 ‘오빠부대’
  11. ‘기대 그 이상’ 알렉산더, 10연패 막은 만능 구원자
  12. 새 외인 알렉산더, ’10연패 위기’ 우리카드 구했다
  13. ‘알렉산더 효과’ 우리카드, 지긋지긋했던 ‘9연패 탈출’
  14. [Today’s NBA] 돌아온 어빙..훈풍 타는 클리블랜드
  15. [Today’s NBA] ’19어시스트’ 폴, 모다 센터가 침묵했다
  16. [Today’s NBA] ‘홈 30연승’ 샌안토니오, 조용하게 달린다
  17. [Today’s NBA] ‘패스하는’ 멜로, 뉴욕이 더 단단해졌다
  18. ’29득점’ 플레넷 “순위 올라가는 방법? 이길 수밖에”
  19. 이경은, “중위권 싸움에 한 발 다가섰다” 
  20. 헛스윙? 파울?..앞으로 비디오 판독 한다
  21. 올림픽 축구 대표팀, 신태용호 마지막 모의고사
  22. ‘플레넷 더블더블’ KDB생명, 삼성생명 4연승 저지..2연패 탈출
  23. ‘리바운드 승리’ KDB생명, 시즌 5승의 원동력
  24. ‘부상투혼’ 이경은, 온몸으로 보여준 에이스의 의미
  25. ‘꼴찌’ KDB생명, 이경은 부상투혼 돋보였다. 
  26. ‘플레넷 29득점’ KDB생명, 삼성생명 잡고 연패 탈출
  27. ‘플레넷 29점’ KDB생명, 삼성생명 4연승 저지 
  28. 28년 전..피아자는 ‘MLB의 흙수저’였다
  29. ‘전 토트넘 MF’ 저메인 제나스, 현역 은퇴 선언
  30. [반트 대국민 스타리그] ‘물량 폭발’ 김명운, 다크템플러 막고 4강 ‘눈 앞’
  31. 과르디올라, 맨시티에서 메시와 재결합 원한다
  32. ‘주가 상승’ 석현준, 세리에A 제노아도 관심
  33. [현장스케치]이변 가득했던 스타리그 2016 시즌1 개막전
  34. ‘2연패’ 이선구 감독 “범실로 스스로 무너졌다”
  35. 메시, 발목 짓밟히고도 2골 2어시스트
  36. 혼다의 굴욕, 교체아웃 때 팬들로부터 야유 받아
  37. 양철호 감독 “염혜선에게 고마워”
  38. [오늘의 이적] 이정협, ‘클래식 열망’ 임대로 이루다
  39. 이선구 감독 “이소영, 스스로 깨우쳐야”
  40. ‘꿀맛’ 같던 3박, 현대건설 새해 첫 승 만들다
  41. ‘서울 입단’ 신진호, “스타 플레이어들 돕겠다”
  42. ‘세계선수권+국가대표’ 걸린 피겨종합선수권대회, 8일 개최
  43. 첼시, 스톤스 영입 재도전..이적료 790억 책정
  44. 선택지 많은 최용수 감독의 행복한 고민
  45. MLB, 중국 시장 진출..온라인 중계 서비스 개시
  46. ‘공격진 붕괴’ 본머스, 잊혀진 엘 샤라위 노린다
  47. ‘수비 물음표’ 롯데, 유격수 고정이 답이 될까
  48. 현대건설 염혜선 무릎 부상..양철호 감독의 고민
  49. ‘서울 이적’ 신진호-조찬호-유현, 친정팀과의 추억 접어둔다
  50. [K리그]돌아온 레전드 데얀 “돈은 문제가 아니었다”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박병호 “한국인 메이저리거 증가, 한국 야구에 도움”
  2. ‘FA 외야수’ 고든, 캔자스시티 잔류… 4년 7200만 달러
  3. 박병호 “고교 시절 미네소타 제의 사실, 당시엔 LG 가고 싶었다”
  4. 박병호 “구단 직원들이 ‘박뱅’이라 부르더라”
  5. 박병호 “강정호가 타격 폼 바꾸지 말라고 조언”
  6. 박병호 “유명 악플러, 실제로 만나보고 싶어”
  7. 박병호 “개막전 김현수 만남, 자부심 갖고 좋은 대결”
  8. 강민호 아내 신소연 단아한 미모 “강민호 야구장 준공식, 파이팅 내사람”
  9. 켄 그리피 Jr, 99.3% 역대 최고 득표율 H.O.F 입성
  10. SK 새 용병 고메즈 ‘제2의 나바로’ 될까
  11. 염경엽 감독 “마무리 김세현…조상우는 선발 전환”
  12. [콤팩트뉴스] 김현수, 6년 교제 여친과 9일 비공개 결혼 外
  13. “윤성환·안지만 결론 나야”…답답한 삼성 류중일 감독
  14. ‘연봉 120만 달러’ 합의…니퍼트,두산 잔류 확정
  15. 선수만 57명…NC의 화수분 스프링캠프
  16. FA 등급제 도입·재자격 4년 폐지…해답은 있다
  17. 이장석 대표 “약해진 넥센? 틀렸음을 증명해 달라”
  18. ‘투수지옥’ 삼성라이온즈파크 펜스 높인다
  19. 조던 스피스 vs 제이슨 데이
  20. 류제국 LG 새 주장에…147표중 89표 압도적 지지
  21. 김태형 감독 “올 시즌 최대 난적은 ‘2015년 두산 우승’”
  22. KIA 김기태 감독, 부임 2년차 매직 재현될까
  23. SK와이번스, 조직 개편 ‘스카우트 기능 단장 직속 편성’
  24. kt wiz 김진곤¸ 10일 오유미 양과 결혼
  25. KBO, 홈 충돌 금지 규정 신설 및 합의 판정 기회 2회 부여

매일경제

  1. MLB입성 박병호 일문일답 “미국서 정말 잘하겠습니다”
  2. 박병호, 악플러에 “만나서 사진 한 번 찍고 싶다”
  3. ‘빅리거’ 박병호 “한국 야구팬, 하루를 기분 좋게 열도록”(종합)
  4. ‘화천산천어축제’ 9일 개막…”추억을 낚아라”
  5. [고침] 체육(켄 그리피 Jr, 역대 최고 득표율로…)
  6. 미네소타행 박병호 “볼티모어 김현수와 재밌는 대결”
  7. 하늘목장에서도 ‘대관령 눈꽃축제’ 즐긴다
  8. -프로배구-[중간순위](7일)
  9. 다저스, 피아자 명예의 전당 입성에 ‘가슴앓이’
  10. 1천800명 태운 중국 크루즈선 동해항 첫 입항
  11. [프로야구] KBO, 포수·주자 홈 충돌 방지 규정 신설
  12. [올림픽축구] 김현, 신태용호 최종 모의고사 ‘원톱’
  13. 골프 세계 1∼2위 스피스·데이 “올해도 작년만큼”
  14. 사이클 레전드 조호성, ‘제2의 조호성’ 직접 키운다
  15. -프로배구-[서울전적] 우리카드 3-2 한국전력
  16. PGA 스타 등용문 ‘신인왕’ 경쟁은 초반부터 과열
  17. 와이드앵글, K2코리아에서 별도법인으로 독립
  18. 강릉 삼천 모정탑 등 5곳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19. [프로야구] SK 주전포수 꿰찬 이재원, 숙제 짊어진 박경완 코치
  20. 켄 그리피 주니어·피아자, MLB 명예의 전당 입회(종합)
  21. [프로야구] ‘암 극복’ 원종현, NC 스프링캠프 합류…복귀 시동
  22. 윌리엄스·샤라포바 등 호주오픈 앞두고 줄줄이 기권
  23. WADA, 케냐 육상 겨냥 15일 반도핑보고서 2탄 공개
  24. -여자농구-[중간순위](7일)
  25. -여자농구-[용인전적] KDB생명 80-75 삼성생명
  26. 바르샤 엔리케 감독 “이승우, 일단 연습하는게 중요”
  27. “레알 마드리드, 모리뉴에 퇴짜맞고 지단 선임”
  28. 영남알프스 안전하게 즐기세요…사고 자동신고 앱 첫선
  29. [프로배구] 완패 후 휴가 준 양철호 감독, 승리로 보답한 선수들
  30.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양동근, 도움왕 ‘집안 경쟁’
  31. ‘이적 임박’ 석현준 골침묵…비토리아 0-6 완패
  32. 한국, FIFA 순위 2개월 연속 51위 유지
  33. -프로배구- ‘에밀리 30득점’ 현대건설, GS칼텍스 제압
  34. -프로배구-[서울전적] 현대건설 3-1 GS칼텍스
  35. 특급호텔 ‘한식 홀대’여전…서울에 3곳뿐
  36. [리우올림픽] 기대주 ⑧ 진종오
  37. [리우올림픽] 종목소개 ⑧ 사격
  38. [프로배구] 김상우 감독 “알렉산더, 최소 20∼30점 올려줬으면”
  39. 이미지를 판다…호텔까지 번진 PB상품
  40.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에 진영수 울산대 교수
  41. ◇내일의 경기(8일)
  42. ◇오늘의 경기(7일)
  43.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 울산 간다…임대 확정
  44. 전북 골프장, 맹독성 농약 검출 안 돼
  45. 송하진 전북지사 “정읍 내장산이 관광 중심지”
  46. 팬스타그룹 인천 소재 상장사 인수해 본사 부산 이전
  47. 골프존엘리트 아카데미, K골퍼 육성 동계 전지훈련
  48. 박인비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법인 독립
  49. [골프] 우승기억 가물가물…목마른 옛 챔프들
  50. 박병호 “기분좋은 아침 선물하겠다”

세계일보

  1. 손흥민, FA컵 64강 ‘돌풍의 핵’ 레스터시티전 출격 대기
  2. [해외축구]’벨기에 신성’ 야누자이, 맨유 복귀 추진
  3. 신영수·곽승석 언제 살아나지… 시름 깊어지는 대한항공
  4. 나이는 숫자일뿐… 불혹의 주희정 맹위
  5. “국민들 아침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요”
  6. 예비FA ‘빅3’ 연봉킹은 누구… 막판 스토브리그 후끈
  7. 프로축구 데얀 “서울에 오니 집같이 편하다”
  8. 대한체육회, 마라토너 에루페 귀화 심의 결정 보류
  9. 체육회,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귀화승인 보류…도핑 전력 등 추가검토
  10. 김선태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암 수술로 ‘중도하차’
  11. ‘강팀의 품격’ 지킨 대한항공

아이뉴스

  1. [포토]메이저리거 박병호, ‘새 유니폼 잘 어울리죠?’
  2. 전남이 찾고 있는 조화, 핵심은 새 얼굴에 있다
  3. 제70회 피겨 종합선수권, 8일 목동서 개막
  4. [축구토토]승무패 2회차 ‘레알마드리드, 데포르티보에 완승 거둘 것’
  5. [농구토토]농구팬 41% “KEB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접전 펼칠 것”
  6. ‘LG맨’ 정상호 “부상 없이 풀타임 뛰겠다”
  7. [포토]2016년 막강해진 FC서울
  8. [포토]컴백 데얀, ‘2년만에 입어보 서울 유니폼’
  9. [포토]데얀, ‘최용수 감독 꽃다발에 함박웃음~’
  10. 전북, 로페즈 영입 ‘황금 날개 구축’

오마이뉴스

  1. “인천시민이 자긍심 갖는 프로축구단 만들 것”
  2. 재키 로빈슨 데이 만든 그리피 Jr. 명예의 전당 입성
  3. ‘1강 4중’ 여자 프로농구, 중위권 접전 치열
  4. 두산과 니퍼트, 양보가 만들어낸 재계약

이데일리

  1. 한신 ‘오승환 대안’ 마테오와 계약 마쳤다

한겨레

  1. 2016시즌 프로야구, 합의판정 팀당 무조건 2번으로 확대
  2. [속보이는스포츠]배구공 모양 호두과자 보셨나요?
  3. ‘암 극복’ 원종현, NC 스프링캠프 합류…복귀 시동
  4. 2016 한국 개썰매대회 1월30일 대관령에서 개최
  5. 켄 그리피 주니어, 역대 최고득표율로 MLB 명예의 전당
  6. “미네소타서 ‘박뱅’이라고 불려요”
  7. 어라, 호두과자가 배구공 모양이네!
  8. [포토] 메시 2골 2도움
  9. 허웅·김종규…동생들의 반란, 올해도 이어질까
  10. 에루페 귀화 보류
  11. 장애인체육회 첫 장애인 홍보부장 ‘등장’
  12. 박병호 “팬들이 기분좋은 하루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국아이닷컴

  1. KBO, 홈충돌 규정 신설·합의판정 2회 확대…시범경기부터 적용
  2. 돌아온 ‘괴물’ 김경태의 새로운 삶, 끝나지 않은 도전
  3. 미 언론, “1번 타자 김현수, 볼티모어 단점 해결할 것”
  4. 켄 그리피 주니어, 명예의 전당 역대 최고 득표율로 입성
  5. 공정한 플레이
  6. 매력적인 선택
  7. ‘메시 2골’ 바르셀로나, 국왕컵서 에스파뇰 대파
  8. 켄 그리피 주니어·피아자, MLB 명예의 전당 입회
  9. 파워를 높이는 세 가지 열쇠
  10. [KPGA 대상시상식] 최고의 스타, 대기만성 이태희
  11. [KLPGA 대상시상식] 전인지, 새로운 여왕 탄생
  12. ‘서울 복귀’ 데얀 “중국에서 받던 돈, 중요치 않았다”
  13. ‘왕의 귀환’ 데얀 “서울을 다시 챔피언으로 만들고파”
  14. 데얀, 서울 복귀… ‘왕의 귀환’
  15. 제네시스 EQ900
  16. 아미노산 10종을 한 포에 ‘옥타미녹스’
  17. 이동국,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핑크빛 신랑’
  18. 박병호가 생각하는 성공 기준은 결국 ‘장타력’
  19. 박병호, 홈런으로 한국 야구팬의 아침을 깨운다(종합)
  20. ‘넥센의 변신’ 바라보는 박병호 “기동력 야구, 걱정 안 해”
  21. ‘리그 선두’에 힘 못쓴 석현준, 그래서 더욱 아쉽다

최종업데이트 : 2016-01-07, 11:15:4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