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16년 1월

1. [슬라이드 포토] 北, 비행거리 대폭 늘어난 ‘SLBM 사출 영상’ 공개
2. 군사우편으로 마약 밀수한 전직 미군 군무원 기소
3. [속보] 북한군, 대남 감시강화…일부 부대배치 증강
4. [속보] 국회, 이준식 사회부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5. 통일부 “개성공단 폐쇄·철수 말할 수 있는 단계 아니다”
6. 북한군, 남측 확성기 청취 방해용 자체 확성기 틀었다
7. 내일 YS 서거 49일째…유족·상도동계 추모예배
8. 여성연합 “강은희 후보자, 여가부 장관으로 부적절”
9. 미 상·하원, 이르면 내주 대북제재 강화 법안 처리
10. 한·미·일 정상 전화 통화…”안보리 제재 협력”
11.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재개…남북 긴장 고조
12. “우리도 핵 가져야” 새누리 일각 황당 주장
13. 이준식 교육부 장관 후보자 ‘증여세 탈루’ 의혹
14. 안철수-김한길 한배에…새 당명 오늘 발표
15. 새누리 공천룰 타협…계파 간 갈등 불씨 여전

1. 朴대통령 “핵실험 강력대응중…국민단합 정말 중요” – 매일경제
2. 대북확성기 방송 전면 재개…접경지 ‘긴장 속 차분'(종합) – 연합뉴스
3. ‘안철수 신당’ 발기인 추천자 1700여명…당명도 확정 – 머니투데이
4. 선관위, 11일 전체회의…’무법 선거구’ 장기화 대책 논의 – 연합뉴스
5. 軍,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앞두고 ‘인포콘’ 4단계로 격상 – 동아일보
6. 與, ‘선진화법 폐지’ 총력…국회법 재개정 당론 재확인 – 연합뉴스
7. 성남시민 가평군 관광시설 이용료 30% 할인 – 연합뉴스
8. 대통합위, 11일 나눔의집 찾아 위안부 할머니 면담 – SBS뉴스
9. 84년 전 오늘, 일왕이 벌벌 떤 까닭을 아시나요? – 연합뉴스
10. 우루과이·아르헨,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 – 연합뉴스
11. 안철수의 인재영입, ‘1호’부터 비리 전력으로 취소 소동…더민주도 ‘잡음’ – 경향신문
12. 긴장감 도는 최전방, 대북 확성기 설치 현장 가보니 – 이데일리
13. ‘불법 정치 자금 모금’ 옛 통진당 당직자 21명 불구속 기소 – 조선일보
14. 황혜영 남편 김경록, 안철수 신당 영입 1호..광주 총선 출마 – 머니투데이

1. ‘핵무장론’ 고개…원유철 “북핵 고도화, 우리도 이대론 안돼”

1. [타파스]잊혀진 이름, 여성독립운동가 4편 : 항일의 불꽃, 박차정
2.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검사와 간첩조작사건 지휘검사의 엇갈린 운명

1. 더민주 여성인재 영입 1호 김선현, 이번엔 표절 논란
2. 與, 경선선거인단 ‘7:3’·신인 가점 통과..핵심 뇌관은 불발(종합)
3. “복사 수준” 더민주 영입, 김선현 ‘논문’ 논란
4. 1차 포집 시료서 ‘제논’ 미량 검출..”北 핵실험 단정짓긴 어려워”
5. “北 핵실험 관련 제논-133 미량 검출..수소탄인지는 모른다”(상보)
6. 北 방송 ‘8·25 합의준수’ 요구..대북확성기방송 재개 후 첫 반응
7. [본회의종합]외주제작사에도 간접 광고 허용된다
8. 안철수 신당 당명, ‘국민의당’..’새정치’ 표현 빠져(종합)
9. ‘스폰서 검사’ 인사참사..고개숙인 안철수
10. [카드뉴스] 북한의 대남 도발史
11. [국회] ‘금수저-흙수저 논란’ 빚은 장관 인사청문회
12. 대북 확성기 방송재개에도 北 ‘조용’..폭풍 전야
13. 北, 대북확성기 방송 방해용 ‘자체 확성기 방송’ 개시
14. 北, 대남 확성기 방송 시작 “우리 군 방송 듣지 못하도록”
15. 호남에 공들이는 文..인재영입 2월 중순까지 이어질 듯
16. 대북 확성기 방송 들어보니..”南 개인정보보호, 세계적 수준”
17. 中 “北 핵실험 단호히 반대..한반도 비핵화 목표 견지”
18. 安신당, 첫 영입 발표 3시간만에 ‘비리 논란’ 3명 입당 취소(종합)
19. 확성기 켠 날도 개성공단 출입경은 정상..512명 체류(종합)
20. 安신당, ‘비리혐의 논란’ 김동신·허신행·한승철 영입 취소(속보)
21. “누구나 비밀있죠, 독재국가선 본능도 통제..” 확성기 들어보니(종합)
22. [속보] 안철수 신당, 첫 인재영입 3명 3시간 만에 취소 “행적 문제..진심으로 사과”
23. 안철수 “진심으로 사과..체계적 검증시스템 갖출 것”(속보)
24. [속보]국민의 당, 스폰서검사 논란 한승철 영입취소
25. 안철수 신당 당명은 “국민의 당” (상보)
26. [본회의통과]소규모 건축물, 허가권자 감리자 지정 허용
27. [본회의통과]미디어랩 민간위원 불법행위 공무원격 처벌
28. [본회의통과]외주제작사도 간접광고 허용
29. 與 “선진화법, 총선 승리 위한 자기 개혁 당위성도 없애”
30. [본회의통과]보이스피싱 사용된 전화번호 사용중지 시킨다
31. 더민주, 김대년 선거구획정위원장 사퇴에 “유감”
32. 日관방 “대북 확성기 방송 韓 안전보장 조치 중 하나”
33. [본회의통과]법무사 손해배상책임 강화법안 국회 통과
34. 북한군도 ‘맞불’ 대남 확성기 방송 시작했다
35. 방송통신위원회 위원(김석진) 추천안 통과
36. [레이더P] 대북확성기 재개..백세인생·오늘부터 우리는 등 K팝 장전
37. “野, 민생에 무책임” “與, 청와대 출장소”..여야 끝까지 네탓
38. 軍, 미국의 ‘北핵실험 사전인지설’ 반박..”사실과 다르다”
39. 軍 “美 핵실험 사전인지, 사실과 달라”
40. 외교부 “작년 외국 수입규제 대응으로 2천300억원 절감”
41. 대북확성기 방송..김정은 아킬레스건 타격 ‘말폭탄’
42. “美 대북정책, 잘못된 북한붕괴론에 근거해 실패 되풀이”
43. ‘5억 노래’ 백세인생 북에 울린다..’저작권’ 문제는?
44. 英외무장관 “한국 자제해야”..확성기 재개 우려 표명(종합)
45. “확성기 켰다고 전해라~”..김정은 생일에 ‘정권 포악성’ 알렸다(종합)
46. 軍 “北 도발 대비 대북확성기 주변 은폐 시설 구축”(속보)
47. 軍, “북한군, 확성기 타격하면 3~4배로 응징”(속보)
48. 軍, 확성기 방송 재개후 北도발 대비 경계태세 높였다
49. 대북 확성기, 뉴스·일기·북한실상·체제비판 방송(속보)
50. 대북 확성기 불규칙적으로 밤낮없이 24시간 방송(속보)

1. 이애란’백세인생’ 빅뱅 ‘뱅뱅뱅’ 대북방송 송출…”북한체제 비판 포함”
2. 국방부, 대북확성기 방송 개시 “이애란 백세인생 송출”
3. 통일부 북한 4차 핵실험 대응 조치 “개성공단 철수, 폐쇄 이르다”
4. 軍, 대북방송 재개…담겨진 내용에는 이 노래까지
5. 재개하는 대북 확성기방송 “백세인생도 튼다”
6. ‘불법 정치자금’ 박기춘 의원, 징역 1년4개월 선고
7. 대북확성기 방송 “김정은 체제 비판과 이애란 백세인생 방송 예정”
8. 군 “北, 확성기 타격시 3~4배 응징”…전방 긴장 고조
9. 8일 저녁…김한길·안철수 호 ‘당명 공개’ 예정
10. 대북 확성기 방송에 김정은 정권 비판내용 포함(속보)
11. 朴대통령, 교육계 신년회…교육정책 협조 당부
12. 한미일, ‘北핵실험’ 정보공유 위해 차관보급 화상회의
13. 한일 국방장관 ‘北핵실험’ 대응 전화…대북공조 합의
14. 日 방위상 “北 핵실험, 안보리 결의 위반…단호히 규탄”
15. 더불어민주당 새 로고, 포인트는 ‘민주 네모’
16. 국방부, 북한 4차 핵실험 대응조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17. 美 “레이건 핵항모, 매우 면밀히 북한 감시하고 있다”
18. 정부 “8일 정오 최전방 11곳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19. 靑 “시진핑과 통화 등 中과 협조방안 다각적 검토”
20.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또 무쟁점법안만 처리
21. 방사성 핵종 탐지에서 핵실험 징후 소량 발견
22.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양심과 소신에 따라 떠난다”
23. 안철수 신당 ‘국민의당’ 인사 영입서 삐그덕
24. 대북확성기 방송 “김정은 체제 비판과 이애란 백세인생 방송”
25. 安신당, 첫 영입 발표 3시간 만에 ‘비리 논란’ 3명 입당 취소
26. 軍, 낮 12시부터 대북확성기 방송…김정은 생일에 전격 재개
27. ‘더불어민주당’ 새 로고 공개… “민주주의 의지 나타냈다”
28. 안철수 신당 당명, ‘국민의 당’…’새정치’ 표현 빠져
29. 英 의무장관, ‘대북 확성기’ 방송에 “한국 자제력 발휘하길”
30. 安신당, 첫 영입인사 발표했다 비리혐의 논란에 전격 취소
31. 한일 국방장관, 오늘 밤 ‘北 핵실험 대응’ 통화…공동대응 방안 논의
32. 한일 국방장관, 오늘 밤 ‘北 핵실험 대응’ 통화
33. 안철수 신당 당명, ‘국민의 당’으로 확정
34. [레이더P] 강용석 “왜 총선 출마하냐고? 박원순 잡기 위해”
35. 한일 국방장관, 오늘 밤 ‘北 핵실험 대응’ 전화통화
36. 총선 출마 윤상직 장관, 선거조직 ‘뒷거래’ 의혹
37. 더민주 ‘인재영입’ 김선현 교수 “위안부 할머니 그림 무단사용 아니다”
38. [레이더P] 여야대립속 사라진 ‘서민 고금리 방지법’, 뒷북 이슈제기
39. [레이더P] 안철수 급행보에 다급해진 야권신당들 “먼저 뭉친다”
40. 대북 확성기 방송에 渶 외무장관 “한국, 자제력 발휘하길”
41. 북한군도 ‘맞불’…대남 확성기 방송 시작
42. 내일 YS 서거 49일…유족·상도동계 추모예배
43. [레이더P][툰뉴스] 답없는 새누리, 아리송 ‘험지출마’
44. 北 대남 확성기 방송 시작…맞불 작전 돌입
45. ‘맞불작전’ 북한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우리군 방송 듣지 못하게”
46. 북한, 대남 확성기 방송 시작 “대북 확성기 방송 듣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
47. 4선 중진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
48. 英 외무장관 “한국 자제해야”…확성기 재개 우려 표명
49. 軍, 확성기 방송 개시 “타격 시 3~4배 응징”…北도 대남경계 (종합2보)
50. [포토] “교육계가 국민단합 도와달라”

1. 박근혜-아베 성노예 합의, ‘다시 해야 한다’ 58%, ‘아니다’ 28%
2. 안철수의 정체성은 명확해 졌다.
3. 리틀 MB 안철수? 명박이 연설문 비서관 2명, 安 신당으로
4. 미국, 2주전 북한 핵실험 준비 알았다
5. 청와대, 대북 방송 8일 전격 재개…남북 긴장 고조
6. 부도덕한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이준식…새누리조차 ‘국민에 사과하라’ 질타

1. 한미일, ‘北핵실험’ 정보공유 위해 차관보급 화상회의
2. 윤병세, 왕이 中외교부장과 8일 오후 통화 …당초 계획에서 하루 늦춰져
3. 긴장감 속에 8일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적으로 이뤄져
4. 안철수 “부정부패나 비리연루 인사 단호히 배제”
5. 국방부, 인권위 권고한 ‘부적응 병사 인권보호 대책’ 수용
6. 문재인 “대북방송 재개로 북핵문제 해결 못해, 경제불안만 키워”
7. 안철수 “부정부패에 단호하겠다”…비리인사 배제 재확인
8. 정의장 “획정위 의결요건 변경보다 여야 합의가 우선”
9.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 진행…”체류인원 800명 수준 유지”
10. 안산상록을의 김영환, 더민주 떠나 安의 품으로
11. [속보] 윤병세, 오늘 오후 7시 왕이 中외교부장과 전화통화
12.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웰다잉법’ 2018년 시행
13. 靑 “시진핑과 통화 등 中과 협조방안 다각적 검토”
14.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법안 처리 예정…쟁점법안, 선거구 끝내 무산
15. 안철수· 김한길 참석한 가운데 한상진 교수 주재로 창당준비회의 열어
16. 안철수 신당, 윤여준·한상진 ‘투톱’ 체제로
17. 이준식 사회부총리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18. 여 “확성기 정당 조치” 야 “군사 긴장·경제불안”
19. 새누리, 의총서 공천룰 의결 시도
20. “직권상정 요건 완화”… 새누리 선진화법 ‘손보기’
21. 케리 “中 대북 접근법은 실패… 바꿔야” 공조 압박
22. “중·미 연합해 북에 외과수술식 타격 해야”
23. “이 기회에”… 재무장 ‘빌미’ 얻은 아베 정부
24. “확성기 켰다고 전해라~”…김정은 생일에 ‘정권 포악성’ 알렸다
25. 김대년 선거구획정위 위원장 사퇴, ‘획정안 마련’ 실패 책임

1. 김영환, 더민주 탈당…”安 신당 합류”
2. 朴 대통령 “학생들 올바른 국가관 위해 노력해달라”
3. 박주선·박준영·김민석, 호남신당 통합 합의
4. 安 신당 합류 윤여준, 고열로 병원에 입원
5.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 11일 나눔의 집 방문
6.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여야 입장차 ‘뚜렷’
7. 安 신당, 윤여준-한상진 투톱 체제 완성
8. 문재인 “北 핵실험, 총체적 안보 무능의 결과”
9. [포토]속도 내는 안철수 신당
10. 수도권 4선 김영환, 오늘 더민주 탈당
11. 김병관 웹젠의장 “안철수와 자신, 의사결정 다르다”
12. 朴 대통령, 北 제재외교 中 시진핑과도 통화 예정
13. 새해 벽두부터 北 핵실험, 작년 긴장 재현
14. 安 신당, 영입 3시간 만에 일부 인사 취소 ‘망신살’
15. 안철수 신당, 당명은 ‘국민의 당’
16. 12월 임시국회 종료, 쟁점법 처리 없었다
17. [포토]北 핵실험 규탄 결의안, 국회 만장일치 통과
18. 北 핵실험 규탄결의안, 국회 본회의 ‘만창일치’ 통과
19. 김선현 “위안부 할머니 그림 무단 사용 아냐”
20. [포토]본회 앞두고 논의하는 與

1. “열 나는 아이가 움찔움찔? 겁먹지 마세요!”

1. ‘불법 정치자금’ 박기춘 의원 1심서 징역 1년4개월
2. 군, 이애란 노래 ‘백세인생’ 대북 확성기로 튼다
3.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 진행…“체류인원 800명 수준 유지”
4. 윤상직·하태경 선거지원 논의하며 돈거래 의혹
5. 반기문 대통령은 없다
6. 정부, 방사성 제논 미량 탐지…핵실험 확인 못해
7. 핵무장하자고?
8. 윤여준, 안철수 신당 합류 공식 발표
9. 대북 압박에 중국과 공조 절실한데…박 대통령, 시진핑과 통화 못하나
10. 군 “북한군, 확성기 타격하면 3~4배로 응징”
11. 영입 발표 3시간만에 ‘비리 논란’ 3명 입당 취소
12. 윤여준 돌고돌아 다시 안철수 곁으로
13. “재적 과반 요구하면 본회의 직권상정을”
14. 윤상직 장관-하태경 의원 ‘돈거래 논의’ 논란
15. 김대년 선거구획정위원장 “선거구 공백 책임” 사퇴
16. 박 대통령 부정평가 46%→53%로 급증
17. 확성기 주변 삼엄한 경계…K-9 자주포 등 대응 태세
18. “북 핵실험서 가장 중요한 측면은 소형화”
19. ‘8·25 남북합의’ 사실상 파기
20. 북한군 특이동향 없어
21.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는 ‘전략적 자충수’
22. 안철수 주연 ‘마션2’의 결말은
23. “한판 붙자식 감정대응으로 북핵문제 풀 수 있겠나”
24. 안철수 신당 당명, ‘국민의 당’…‘새정치’ 표현 빠져
25. ‘60살 이상’만 “위안부 합의 잘 됐다”
26. 북한군도 ‘맞불’ 대남 확성기 방송 시작
27. 김연철 교수 “확성기 방송…스스로 제 발등 찍는 대책”
28. 새누리당 티케이 살생부
29. 미 국무부 부장관 다음주 방한할 듯…북핵 협의 주목

1. 북한 “수소탄시험으로 인민생활 향상 길 열려”…어떻게?
2. [일촉즉발의 군] 영국 외무장관, 대북 확성기 재개 놓고 “한국, 자제력 발휘하길”
3. 국회 “이준식 사회부총리 후보자 실무 경험과 전문성 두루 갖춰”
4. 핵실험 이후 북한군도 달라졌다
5. [일촉즉발의 군] 대북 확성기 방송에 김정은 정권 비판 내용 포함…북한은 전방지역 대남강시 강화
6. 윤여준, 고열로 창준위원장 수락 기자회견 연기
7. 靑에 포문?…심상치 않은 잠룡 ‘박원순의 행보’
8. 윤여준도 합류…안철수 보수·진보 ‘양날개’ 완성
9. 與 공천룰전쟁 중간스코어 비박 vs 친박 ‘2승1무2패’
10. [北 4차 핵실험 후폭풍]中 ‘원유 중단’ 초강수 빼들까
11. [北 4차 핵실험 후폭풍]韓 ‘개성공단 철수’까지 거론
12. [일촉즉발의 군] 한미, 대북정보감시태세 ‘워치콘’ 평시상태 유지
13.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與 “응당한 조치”, 野 “근본 대책 안 돼” 엇갈린 반응
14. 대북 확성기에 이애란 노래도 울려퍼진다고 ‘전해라~’
15. 安, 신당 3대 비전 제시…인재영입ㆍ부정부패 척결ㆍ민생중심
16.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우리도 핵무장 vs 무책임한 집권여당
17. [北 수소탄실험]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 진행
18. 신형 이동식 대북확성기 파괴력 어느정도?
19. 安의 진격…더민주 수도권 2차 탈당 움직임
20. 국회선진화법 개정 물살 탄력, 與ㆍ국회의장 공감대
21. 중국, ‘원유공급 중단’ 카드 꺼내나
22. 與, “한반도 비핵화 재검토해야, 핵은 핵으로 대응전략 필요”
23. “미국 북핵실험 사전인지”…한국은 왜 정보 못 받았나
24. 노원구 ‘공공 현수막 지정게시대’ 81개소 추가 설치
25. [헤럴드포토] 신당 창당 속도 내는 안철수 의원
26. [北 수소탄실험]북한 도발에도 서양 관광객은 “상관 없어”
27. 북핵실험에 개성공단도 스톱?
28. 결국 마련 안된 ‘총선 경기장’…획정위 의결요건 완화 수순 가나
29. 한중외교장관, 8일 오후 전화통화…북핵 대응 논의
30. 野 중진 김영환 탈당, “더민주 떠나 대한민국 정치 변화에 밀알되겠다”
31. 비박ㆍ친박 공천전쟁, 현재 스코어는?
32. 윤여준 安 신당에 합류…한상진과 보수ㆍ진보 투톱 체제로
33. [현장에서] 어처구니없는 새누리당의 핵무장론
34. [미국의 전략무기] ‘떠다니는 군사기지’ 미 핵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
35. 윤병세, 왕이 中외교부장과 전화통화(1보)
36. [미국의 전략무기] 美핵잠수함 미시간호
37. [미국의 전략무기] 공중 전략무기 B-52 폭격기
38. [미국의 전략무기] 세계 최강 전투기 F-22랩터
39. 이주영 “정부 공모사업 평가 항목에 출산률 넣자”
40. 박 대통령, 中 시진핑과 전화통화 검토
41. 중랑구, 전시회 참여 중소기업 최고 200만원 지원
42. 불운한 노동개혁, ‘국정교과서’ 치이고 ‘선거구’ 밀리다 ‘북핵’에 녹다운
43. ‘北 규탄’의 동상이몽…金 “테러방지법” 文 “안보무능정부” 安 “DJㆍ盧 보라”

최종업데이트 : 2016-01-08, 11:12:5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