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09일 오늘의 역사

사건

1788년
코네티컷 주가 미국의 5번째 주가 되었다.
1839년
프랑스의 화가이자 물리학자인 다게르가 다게레오타이프(은판사진)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1885년
갑신정변 처리를 위한 한성조약이 체결되다.
1900년
이탈리아의 축구 클럽 SS 라치오 창단.
1951년
국제 연합 본부가 문을 열다.
1953년
창경호 침몰 사건이 일어났다.
1968년
아랍 석유 수출국 기구(OAPEC)이 설립되었다.
1989년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가 일본 일왕 히로히토의 분향소를 조문했다.
2011년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가브리엘 기퍼즈 하원 의원을 포함한 19명이 괴한에게 총격을 당했다.

출생

1554년
234대 로마 교황 그레고리오 15세.
1890년
체코의 작가 카렐 차페크.
1908년
프랑스의 작가이자 여성운동가 보부아르.
1913년
미국의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1942년
대한민국의 기업가 이건희.
1959년
과테말라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리고베르타 멘추
1967년
아르헨티나의 전 축구 선수 클라우디오 카니히아.
1978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젠나로 가투소.
1982년
영국 왕세손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의 부인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캐서린.
1988년
대한민국의 연기자 이연희.
1990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이제동.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남지현.

사망

1873년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3세.
1878년
이탈리아 왕국의 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1983년
북한의 정치인 강량욱.
2005년
대한민국의 수학자 이임학.
2012년
기니바시우의 대통령말람 바카이 산하.

2016년 01월 09일 뉴스 – 연예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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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法 “주인 동의없이 제3자에 보관금 지급한 카지노, 전액 돌려줘야”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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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마베’ 백도빈, 계란말이 실패한 이유는 정시아? “난입해 당황”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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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응답하라 1988’ 혜리, 박보검이냐 류준열이냐…3회 남았는데 고구마 로맨스 – 스포츠조선
  21. ‘음중’ 트와이스, ‘우하하게’ 2달반째 역주행은 진행 중 – 머니투데이
  22. “수영 좀 해볼까” 바다, 비키니 몸매 공개 – 동아일보
  23. 김준수, 하니 열애 관련 악성 댓글 ‘고소 예정’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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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무한도전’ 김구라 “머릿수 채워 넣는 대상 후보, 옳지 않아”
  49. ‘무도’ 김태호 PD “정형돈 공백, 시청자도 기다리다 지칠 수 있어”
  50. ‘무한도전’ 이경규 “김영철도 나와? 나 안해” 버럭

매일경제

  1. [주말 MBN] 겨울철 내 몸속 시한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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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4년으로 건너뛴 tvN ‘응팔’ 순간 최고시청률 20%
  16. 인천 청라도서관 상반기 유명작가 특강 풍성
  17. KBS-NHK 공동제작 ‘다큐 3일’ 10일 방송
  18. 부산시민도서관 ‘시민갤러리’ 무료 대관
  19. 카툰 그리는 서주 스님 “불교에 친근하게 다가오세요”
  20. ’70년 연극 외길’ 배우 백성희 별세…전설로 남다(종합2보)
  21. [부고] 박인택(그린미디어 상무)씨 모친상
  22. ‘컬투쇼’ 유연석 “영화속 캐릭터만큼 작업 잘하지 않아”
  23. “마음이란 만법의 근본”…불경에서 명구를 찾아내다
  24. ‘향긋한 커피와 음악을’ 인천문예회관서 커피콘서트
  25. ‘사람이 좋다’ 서정희 “숨도 못 쉴 정도” 폭행사건 털어놔
  26. ‘응팔’ 최성원 “사전 주민 인터뷰만 300명…성공엔 이유 있죠”
  27. 하니와 열애중인 김준수, 악성 댓글에 “내주 고소”
  28. [연예계 위!아래!] ‘2월의 신부’ 황정음 vs ‘사기 고소’ 승리
  29. 한국사 강사 설민석, 역사로 어른들의 초심을 깨우다

아이뉴스

  1. ‘응팔’, 94년 쌍문동 어땠나…꿈도·사랑도 현재진행형

최종업데이트 : 2016-01-09, 11:18:0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