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3일 뉴스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재인, 각종 의혹·논란 의원들 “친노든 비주류든 단호하게 조치하라”…당 기강 잡기 본격화
  2. [기타뉴스][오래전 ‘이날’]12월4일자 자이르의 북한군 교관
  3. “모든 지하철역 입구에 엘리베이터 설치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
  4. 부천, 구청 3곳 폐지키로…‘행정복지센터’ 전환
  5. 복지부 “청년수당 법적으로 중앙정부와 협의 대상”
  6. [남경필의 내 인생의 책] (5)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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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법원 “경찰의 5일 집회 금지는 부당”
  9. “사시 존치 여론 85%” “로스쿨 자퇴”…4년 더 혼란
  10. 고시 낭인 없앨 개방적 로스쿨? 대학 제한·비싼 학비로 ‘새 장벽’

뉴스데일리

  1. 검찰,사법질서 교란 무고.위증 등 거짓말사범 72명 적발
  2. 한-체코 경제협력 3대 방향 제시
  3. 많은 선진국들이 복면시위를 금지한 이유
  4. 가계대출 어려워진다.신용대출 포함 ‘총부채 상환능력’ 평가
  5. 0~2세 아동둔 전업주부 어린이집 무상이용 7시간으로 제한
  6. ‘연 이자율 최고 600%’ 수억 챙긴 악덕 사채업자 무더기 적발
  7. 의사 자격 5급공무원 ‘개리 동영상’ 첫 유포한 혐의 영장 청구
  8. 헌법재판소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 보안관찰 합헌”
  9. 검찰,복면 불법시위 단순 참가자도 정식재판
  10. 검찰, ‘신용카드 단말기’ 사건 노영민 의원 수사 착수

뉴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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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은 사제들, 3일 500만 돌파…역대 11월 한국영화 최고흥행작
  3. 문재인, 안철수 ‘혁신전대’ 압박에 거부 ‘분열 격화’
  4. 오뚜기 ‘진짬뽕’ 맛 통했다…출시 첫 달 400만개 판매 돌파
  5. 신세계그룹 인사, 정유경 백화점 총괄 사장 승진
  6. 전하진 의원, 친환경에너지 기반 모델 ‘썬빌리지 Start up’ 발표
  7. 전경련, ‘정주영 탄신 100주년 사진전’ 개최…이달 18일까지
  8. 내년 세법 어떻게 바뀌나?…국회 ‘소득세법 개정안’ 의결
  9. ‘야생마’ 이상훈, ‘피칭 아카데미’ 코치로 친정팀 LG 복귀
  10. 주택도시보증공사, 무분규·무교섭 임금협약 체결

데이터넷

  1. 페이스북 인스턴트 아티클, 아시아에서 테스트 확대
  2. DKSH코리아, ‘자이로 엑스플로러’ 드론 출시
  3. 한국MS, 파트너 생태계 강화로 ‘윈도우 10’ 확산
  4. 온라인비디오플랫폼 서비스 ‘콜러스’, 해외향 온라인 교육 호평
  5. 인텔, ‘제온 D-1500’ 앞세워 SDN 시장 공략 가속
  6. IITP, 중소·중견기업과 TOPCIT 활용 업무협약 체결
  7. 올레tv, 중국드라마 ‘벽혈서향몽’ UHD VoD 서비스
  8. 대원CTS, ‘슈퍼스타PC’ 특가 프로모션 진행
  9.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소프트웨어 SC 정기회의·성과보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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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 한미약품, 밤낮 구분한 감기약 ‘써스펜’ 출시
  2. LH공사, 전국 14개 지구서 단독주택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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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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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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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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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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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6 예산]내년 예산안 386.4조…총수입 391.2조

중부매일

  1. 블로킹 성공, 기뻐하는 헤일리와 문명화.
  2. 후위공격하는 헤일리.
  3. 서브 넣는 백목화.
  4. 볼 밀어넣는 헤일리.
  5. 토스하는 한수지.
  6. 블로킹하는 캣벨.
  7. 블로킹 성공, 환호하는 문명화.
  8. 서브 넣는 정지윤.
  9. 볼 바라보는 헤일리.
  10. 공격하는 백목화.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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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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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닛산,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12월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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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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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디스팩트 시즌2] 송유근 ‘영재 교육’ 프로젝트, 매년 수천만원 국가예산 썼다?
  7. 양현종도 ‘품절남’ 된다
  8. 법무부 “사법시험 2021년까지 유지하자”
  9. ‘50일 단식’ 동국대생, 의식없는 상태로 병원행
  10. 평화집회 약속했는데도…경찰 “5일 범국민대회 금지”

한국아이닷컴

  1. 벤처캐피탈, P2P 온라인 대출 업체 투자 가능해 진다
  2. [새해 예산안·5개 쟁점법안 처리] 난색 표하던 정의화 의장 “여야 합의 존중” 결단
  3. 진통 거듭 예산안 처리 유감… 숙제도 남았다
  4. 미 상원 동아태 소위원장 “북한 제재 강화해야 할 때”
  5. 내년 예산안, 국회 제출 73일만에 우여곡절 끝 통과
  6. 클린턴 2기 ‘외교안보 책사’ 샌디 버거 전 NSC 보좌관 사망
  7. 비과세 ‘만능통장’ 농어민도 가입한다
  8. ‘박봄에 돌직구’ 강용석, “마약사건 누군가 뒤 봐준것 확실해”
  9. 마마 홍수가, 1억4천만원 핑크색 오픈카 포르쉐에 타고 ‘애마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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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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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속보> 문재인, “해당 행위 좌시하지 않겠다…정면대응해 당 기강 세울 것”
  3. 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2조4520억원 확보
  4. ‘산넘어 산’ 이재명 法…복지부, 시행령에 제동장치?
  5. “또 뒤처진 韓”…11월 ‘글로벌 신조발주’ 中이 80% 휩쓸었다
  6. <속보> 문재인 “전당대회 해법 안돼…총선 앞두고 당권 경쟁으로 날 샐 수 없어”
  7. ‘삭발투혼’ 김호정ㆍ박소담, 나란히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8. 에릭남, 데뷔전 억대 연봉에 화려한 이력 공개 …출연진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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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5-12-03, 11:09:55 오후

가장 빠른 우주선과 가장 효율적인 우주선은 무엇

지구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동물은 치타다.

속도로 치면 시속 (1시간에 가는 거리) 100km 정도의 속도이니까 자동차만큼 빨리 달리는 셈이다.

타조는 시속 80km, 개가 55km 정도이고, 코끼리는 40km 정도로 사람보다는 훨씬 빠르다.

한편, 인간은 1시간에 20km 정도 달린다면 (100m를 20초에 달리면서 이것을 한 시간 동안 계속 유지하고 달린다는 의미다) 상당히 빨리 달리는 셈이다.

이 정도 빠르기라면 마라톤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탈 수 있는 빠르기이다.

그렇다면,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동물도 치타일까? 치타는 아쉽게도 200m 정도 전력 질주하면 체온이 올라가 급격히 체력이 소진된다.

사람도 역시 20km 정도의 속도로 달린다면 2시간 이상 달리기 어렵다.

그런데 영양 가운데 사이가(Antelope saiga)라는 영양은 시속 80km의 속력으로 2,000km를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속도는 치타에 비교도 되지 않지만 사이가 영양은 무척이나 효율적으로 달리기를 하고 있는 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빠르고 강한 힘을 가진 것이 느리고 약한 것들에 비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런 예는 우주선에도 비교적 비슷하게 적용된다.

우주선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소리 속도 (음속, 音速)의 3배 전후이다.

소리의 속도는 1초에 340m, 이는 1시간에 1,224km를 가는 셈이니까, 우주선의 속도는 이것의 3배인 3,672km를 이동할 수 있다.

서울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까지가 9,605km이니까 소리 속도로 간다면 약 8시간, 우주선으로 간다면 약 3시간이 걸리는 셈이다.

참고로 실제 비행기를 타고 갈 경우 12시간 정도 걸린다.

고개를 들어 하늘, 우주를 보자.

지구에서 달 (Moon)까지의 거리는 38만km이다.

따라서 우주선으로 간다면 110시간, 즉, 4일 정도 걸리는 셈이다.

달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화성 (Mars)의 경우 거리는 9,834만km이다.

우주선으로 간다면 26,780시간, 즉, 1,120일 또는 3년이 걸리는 상당히 먼 여행거리가 된다.

여기에서 고민거리가 생긴다.

사람이 탄 상태에서 화성이나 그보다 더 먼 행성에 갔다가 돌아온다 생각한다면 몇 년이 걸릴지 모른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깜깜한 우주와 꽉 막힌 우주선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우주에 대한 신비와 경외감보다 외롭고 답답한 고통이 먼저 생각이 들만 하다.그래서 미국이나 러시아,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은 보다 빠른 그리고 보다 효율이 좋은 우주선 엔진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현재 기술로 보다 빠른 속도를 내고 강력한 힘을 가진 우주선 엔진 즉 로켓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사용 미사일에 사용되는 고체 연료 모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액체 로켓 엔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액체 엔진의 연료에는 자동차용 석유와 유사한 것에서부터 초저온 (영하 250℃로서 자연상태에서 존재하기 어려운 온도이다.

참고로 지구 상에서 가장 추운 곳인 남극 온도가 영하 55℃다)의 연료를 사용하는 것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한편, 느리지만 (힘이 적게 든다는 의미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로켓으로는 전기를 사용하는 로켓, 플라즈마라고 하는 액체와 기체의 중간물질을 이용하는 로켓,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로켓, 핵에너지를 이용하는 로켓 등이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상용화되기보다 실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용을 위해 현재에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정말 인류가 만든 로켓 가운데 가장 힘센 로켓과 가장 효율적인 로켓, 그리고 가장 빠른 로켓, 우주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인간이 만든 것 중에서 가장 힘이 센 로켓을 찾아보면, 먼저 미국이 만든 것으로는 1969년 달 탐사선인 아폴로 11호에 사용된 새턴 (Saturn) 발사체가 있다.

발사체 전체의 무게가 2,941톤으로 일반적인 승용차의 무게가 1톤 정도이니까 승용차 3천여 대가 한꺼번에 하늘로 올라가는 셈이다.

이를 올리기 위해 1개당 690톤의 힘을 가진 로켓 (F-1) 5개를 동시에 장착하여, 총 3,450톤의 힘을 사용하여 우주로 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보다 더힘이 센 것이 러시아 (舊 소련)가 1988년 발사한 우주왕복선 에네르기아 (Energia)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