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15년 11월

1. 한·쿠바야구 박병호, 1차전 4번 타자…이대호 선발 제외

1. [프리미어12] 대표팀 내야수 경쟁, ‘경험 vs 감각’ – 스포츠한국
2. 히어로즈, 1·2군 코칭스태프 확정…ML식 육성시스템 도입 – 매일경제
3. 삼성화재, 7일 창단 20주년 기념경기 – 아시아경제
4. 메사 쿠바 감독 “한국 투수들 워낙 잘 던졌다” – 조선일보
5. ‘멀티히트’ 김현수, 태극마크 달면 더 강해진다 – 조선일보
6. MVP 이대은 4이닝 퍼펙트, 외모 만큼 실력도 훌륭했다 – 조선일보

1. 이대호 ML 진출 선언에 엇갈리는 일본 반응
2. [단독]태권도 특별상 받는 LPGA ‘슈퍼 루키’ 김세영
3. -아이스하키-[2015코리아리그]연세대, 이글스 6-3으로 꺾고 코리아리그 전승으로 우승
4. 프로배구 1라운드 키워드는 터치넷·신인·풀세트
5. 쿠바전 MVP 이대은 “한 쪽팔 걷어붙인 이유는”
6. [패장] 쿠바 감독 “단기전이라 1회 박병호 고의4구”

1. 고척돔구장, 오늘 쿠바와 평가전… 선발 김광현
2. 쓰레기 마취약 쓰는 위기의 성형왕국
3. [EPL]이청용 리저브 경기서 또 부상…슈틸리케호도 비상
4. 돔구장 ‘첫 경기’…타자가 때린 공이 돔구장 천장에 맞으면?
5. 고척 스카이돔 개장 경기…1만4039명 찾았다
6. 고척돔구장, 오늘(4일) 쿠바와 평가전으로 최초 정식 야구 경기… 선발은 김광현

1. 필라델피아, 리와의 옵션 실행 거부… ‘판타스틱 4’ 최종 해제
2. ‘AL 동부 우승’ 토론토, 바티스타-엔카나시온-디키와 옵션 실행
3. KBO, 팬 감사 영상 제작 ‘일반에 공개’
4. 캔자스시티, 30년 만의 WS 우승 퍼레이드… 50만 시민 운집
5. 국내 최초 돔 고척돔구장 공식 개장 경기 ‘쿠바와 평가전’
6. 넥센히어로즈, 나이트 영입 등 1, 2군 코칭스태프 개편 확정

1. [프로야구] 김태형 두산 감독 “김현수, 팬들과의 약속 지킬 것”
2. 광주·전남 의료관광 산업 ‘빨간불’
3. KLPGA 투어 상금왕 출신 ‘필드의 슈퍼모델’ 서희경 은퇴
4. [야구소식] KBO리그 팬 감사 영상 제작
5. 화천산천어축제 외국관광객 유치 ‘올인’…7만명 목표
6. [프리미어12] ‘타자’ 나성범 “시속 150㎞? 자신감은 생겼죠”

1. 이대호 MLB 진출 선언에 일본 감독들 엇갈린 반응
2. [5일의 경기] 야구 외
3. 소속팀 “꼭 다시 돌아오라” 상대팀 “ML서 30홈런 충분”
4. ‘완전체’ KGC인삼公, 3R 대반란 준비
5. 베테랑, ‘불안한 불펜’ 부탁해
6. ‘쿠바산 폭격기’ 3인방 V-리그 판도 뒤흔든다

1. 롯데 자이언츠, 김범진 사원 결혼
2. 박병호 대표팀에서 ‘등번호 3’ 단 사연
3. ‘맥키네스 22득점’ 동부, KT 꺾고 4연승
4. [포토]’삼진 3개째’ 박병호, ‘4번타자 체면이 영…’
5. [포토]이대은, ‘4이닝 퍼펙트 피칭!’
6. [포토]’모델돌’ 나인뮤지스, ‘고척돔에서도 빛나는 기럭지!’

1. 고척돔 첫경기서 한국, 쿠바 6-0으로 대승
2. 다시 곱씹어 보는 2015 프로야구 ‘화제의 순간’
3. PSG 물리친 레알 마드리드, ‘깻잎 한 장 차이도 실력’

1. 한화 이글스, 한화와 함께하는 김장나눔 대축제 참가
2. ‘필드 모델’ 서희경, 정든 그린 떠난다..”아내로, 엄마로 충실하고 싶어요”
3. [카드뉴스] 조던의 샬럿 ‘첫 승’, 불스 130-105로 대파

1. 황대용 교수가 말하는 가공육, 붉은고기와 대장암의 관계
2. 타르 색소 든 화장품, 사용해도 될까?
3. 美 출신 코치 3명, 넥센은 무엇을 노리고 있나
4. 거세를 통해 얻은 ‘영혼의 목소리’ 카스트라토
5. 넥센 2·3군 전면적인 개편, 2군 감독에 스펜서
6. ‘육성 전면 재편’ 넥센, ML식 시스템 베일 벗다

1. 프로농구 동부, 케이티 꺾고 4연승
2. 레알 벤제마, 성관계 동영상 협박 혐의로 체포
3. 까메호·문성민 42득점 합작…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완파
4. 어깨부상 전인지 결국…
5. 이청용, 연습경기서 또 오른발 부상
6. 이세돌,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 실패

1. 넥센, 1·2군 코칭스탭 확정 및 퓨처스팀, 육성팀 조직 개편
2. ‘404분 만의 골’ 맨유, 그러나 팬들은 뿔났다
3. KBO, 시즌 종료 기념 ‘팬 감사 영상’ 제작
4. [프리미어12] 대표팀 내야수 경쟁, ‘경험 vs 감각’
5. ‘경쟁과 공생 사이’ 김광현-이대은의 동반투입
6. 호날두의 프로 정신 “메시에 연연하지 않아, 난 여전히 최고”

최종업데이트 : 2015-11-04, 11:19:5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