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팔레스타인 민족과의 국제 단결의 날(International Day of Solidarity with the Palestine People)(UN)

사건

1899년
스페인의 축구 클럽 FC 바르셀로나 창단.
1987년
오후 2시 1분, 인도양 상공에서 승객 115명을 태운 대한항공 858편 비행기가 방콕과 최후 교신 뒤 실종됨.*
1990년
유엔이 이라크에 대한 무력 침공을 허락한다.
2003년
이라크 일본인 외교관 사살 사건.

출생

1766년
프랑스의 철학자 멘 드 비랑.
1797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
1835년
청나라 말기의 실권자 서태후.
1898년
영국의 소설가 클라이브 스테이플스 루이스.
1904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엑토르 카스트로.
1909년
대한민국의 문학가 김환태.
1918년
모딜리아니의 딸 잔 모딜리아니.
1920년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장호.
1925년
박정희 대한민국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1930년
대한민국의 비전향장기수 우용갑.
1940년
대한민국의 군인 서정갑.
1959년
남아공의 수학자 리처드 보처즈.
1965년
일본의 가수 오자키 유타카.
1970년
대한민국의 배우 류승룡.
1974년
대만의 배우 린즈링.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천정명.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지현우.

사망

1378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4세.
1585년
일본 센고쿠 시대의 다이묘 니혼마츠 요시쓰구.
1643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1780년
오스트리아의 군주, 헝가리의 군주 마리아 테레지아.
1920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강우규.
1924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
1941년
러시아의 시인 알리 쇼겐추코프.
2001년
영국의 가수 조지 해리슨.
2006년
대한민국의 외교관 노재원.

2015년 11월 29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SBS

  1. [슬라이드 포토] UFC 최두호, 통쾌한 승리
  2. ‘이청용 교체 출전’ 크리스탈 팰리스, 뉴캐슬에 대승
  3. 프로축구 서울 ‘모범 용병’ 오스마르, 전경기 풀타임 달성
  4. 프로농구 에밋 35점…KCC, KT 7연패 마감
  5. 여자축구 한국, 호주와 친선전서 1대 0 패배
  6. 신지애, 日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투어챔피언십 우승
  7. 김경태, 日골프 상금왕 확정…황중곤은 카시오오픈 우승
  8. 프로축구 ‘카이오 결승골’ 수원, AFC 챔스리그 ‘직행’
  9. 프로야구 NC, 스튜어트 재계약 성공…총액 75만 달러
  10. ‘네이마르 2골 1도움’ 바르셀로나 대승..선두 질주

구글뉴스

  1. 원소속구단 계약 총액 334억원…FA 총액 역대 최대 경신할까 – 머니투데이
  2. [UFC]’스턴건’ 김동현, 워터스에게 1라운드 TKO 승 – 동아일보
  3. 박석민-정우람 등 대어 풀렸다…달아오르는 FA 2라운드 – 동아일보
  4. [프로축구] 왼발이 지킨 ‘간발의 차’ – 서울신문
  5. [봅슬레이]원윤종·서영우, 최초 남자 2인승 월드컵 동메달 – 뉴시스
  6. 케빈, 내년에도 인천에서 뛴다 – 뉴시스
  7. 박인비의 LPGA팀, ‘챔피언스 트로피’서 KLPGA팀 꺾고 우승 – 동아일보
  8. [기자회견 전문]윤덕여 감독”공격라인 아쉬움…리우행 준비 잘… – 조선일보
  9. 정우람·박석민·유한준 등 대어 포함 ’11명 FA 시장으로’ – KBS뉴스
  10. ‘김진수 풀타임’ 호펜하임, 글라드바흐와 3-3 무승부 – 스포츠투데이
  11. [프로농구][종합2보]모비스, 선두 오리온에 첫 연패 안겨…1G차 추격 – 뉴시스
  12. 박병호 연봉은 얼마?…美 언론 연평균 500만∼1천만 달러(종합) – 연합뉴스
  13. 삼성화재 ‘숙적’ OK저축 누르고 6연승 – 한겨레
  14. 박병호 연봉은 얼마?…美 언론 연평균 500만∼1천만 달러 – 연합뉴스
  15. 살 떨리는 수원-포항 ACL 직행 승부, 승자는 수원 – 매일경제
  16. [TF프로축구 KCL 38R] ‘카이오 결승골’ 수원, 2위 확정하고 ACL 직행 (종합) – 더팩트
  17. -프로농구- 에밋 35점…KCC, 케이티 상대 7연패 마감 – 연합뉴스
  18. UFC 헨더슨, ‘어머니의 나라’에서 접전 끝 판정승(종합) – 연합뉴스
  19. [프로야구][종합]FA 11명 시장 평가 받는다…원소속팀 협상 종료 – 뉴시스
  20. UFC 헨더슨, ‘어머니의 나라’에서 접전 끝 판정승 – 연합뉴스

다음뉴스

  1. 포체티노 감독은 왜 잘 뛰던 손흥민을 바꿨을까
  2. [토트넘 첼시]’런던의 남자’ 케인, 첼시 압박에 침묵 지켰다
  3. [오쎈픽] 몸 풀다 만 코스타, 무리뉴 감독에게 화풀이
  4. 손흥민, 피곤했지만 날카로움은 잃지 않았다
  5. 베고비치에게 막힌 손흥민의 회심의 헤딩 슈팅
  6. [해외축구] 공간 없으면 만들어서 슈팅, 할 것은 하는 손흥민
  7. 英 통계사이트, 첼시전 손흥민에 평점 6.9점 부여
  8. [EPL 스타] ’74분 출전’ 손흥민, 토트넘 공격 중 가장 빛났다
  9. [토트넘 첼시]’속공 전술’의 진수 선보인 토트넘-첼시
  10. [토트넘 첼시]’무득점’으로 폄하할 수 없는 손흥민의 분전
  11. [오쎈人] 손흥민의 헤딩슛, 첼시 간담을 서늘하게 하다
  12. [토트넘 첼시] ‘3연속 선발’ 손흥민, 토트넘서 가장 날카로웠던 창
  13. [EPL 14R] ‘손흥민 선발 75분’ 토트넘, 첼시와 0-0 무.. 13G 연속 무패 신기록
  14. 안익수호, 베트남 친선대회 준우승.. 홍안지아라이 U-21팀에 패
  15.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부상’ 박주호, 슈투트가르트전 명단 제외..3G 연속
  16. 네이마르, “바르사에 잔류하고파..재계약 진행 중”
  17. 라니에리, “바디의 11G 연속골, 축구계에 좋은 귀감”
  18. ‘3경기 무승’ 비야레알, 헤타페에 0-2 패배..6위 추락
  19. 베고비치, “쿠르투와 복귀? 무리뉴의 결정 존중할 것”
  20. ‘농구 대통령’이 본 프로 2년차 허웅..”천재라는 건 없어”
  21. 삼성, 주말 연전 승리 비결은 ‘모비스전?’
  22. ’21R’ 라틀리프 “포스트 싸움 밀리면 안된다 생각했다”
  23. 만치니 “인테르 복귀, 생각도 안 했던 일이야”
  24. 24득점 21리바운드, 골밑의 지배자 라틀리프
  25. ‘2G 연속 활약’ 임동섭 “기복 줄이려 노력 중”
  26. 패했지만..문경은 감독 “단순한 수비로 혼돈 줄일 것”
  27. 임동섭의 기복 줄이는 방법, 수비에 더 집중하기
  28. 삼성 임동섭, 이틀간 3점슛 10개 ‘펑펑’
  29. ‘4연패’ 문경은 감독 “연패 속 자신감 결여 극복해야”
  30. 집중력 앞선 도로공사, ‘헤일리 올인’ 통했다
  31. 클롭, “BVB 선수들 영입? 합의된 것 없다”
  32. 英 언론, “호날두, PSG 제안와도 맨유 복귀 준비”
  33. 오랜만에 웃은 고예림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
  34. ‘더 뛰고 싶다’ 카바니.. 블랑 “불만 이해해”
  35. ‘7연패’ 이성희 감독 “전체적 내용은 만족스러웠다”
  36. ‘진땀승’ 박종익 감독대행 “약속한 블로킹 통했다”
  37. 또 다시 터진 임동섭 3점포, 이상민 아쉬움 지웠다
  38. ‘높이 압도’ 삼성, 이상민 감독이 원했던 승리 시나리오
  39. 박병호, ML 도전 키워드..자부심과 적응
  40. [대학생 배틀]성균관대 정대근, “국민대의 원딜 노리겠다”
  41. 박병호 “강정호가 1달만 해보면 알 거라 하더라”
  42. 박병호 “야구 인생의 새로운 길..가서 부딪히겠다”
  43. 박병호 “연봉 적을 수 있어, 돈 보다 기회”
  44. ‘쓴웃음’ 유재학 감독 “함지훈, 다리가 천근”
  45. ‘출국’ 박병호, “(강)정호가 했듯 저도 도전합니다”
  46. 박병호 “MIN 제시 금액, 생각보다 적을 수도”
  47. 박병호 “연봉 제시 받았다. 예상보다 조금 적을 듯”
  48. ‘美 출국’ 박병호 “세계 최고가 모인 ML..설렌다” [일문일답]
  49. ‘출국’ 박병호, “기대만큼 아니지만 긍정적으로 협상”
  50. 오리온 추일승 감독 “힘에서 많이 밀렸다”

매일경제

  1. [프로야구] 정우람·박석민·유한준 등 13명 FA 시장으로(종합2보)
  2. [프로야구] 김태균 4년 84억·조인성 2년 10억…한화 잔류
  3. UFC 최두호, 샘 시실리아에 TKO 승리 거둬
  4. [프로야구] NC, 스튜어트 재계약 성공…총액 75만달러
  5. 정상호, LG트윈스와 ‘4년 32억’에 계약
  6. 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월드컵 대회서 동메달
  7. [야구소식] 한화,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마치고 30일 귀국
  8. 한국 U-18 축구, 베트남 친선대회 준우승
  9. [프로야구] KIA,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호프 및 사인회
  10. [프로야구] FA 포수 정상호, SK→LG 이동 ‘4년 32억원’
  11. 충북 청소년·교사, 12년째 히말라야 탐사·봉사활동
  12.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30일부터 공개테스트 개최
  13. [프로야구] 달아오른 FA 시장…유한준·윤길현·정상호 새 유니폼으로(종합)
  14. 수장 바뀐 한국프로골프협회, 풀어갈 문제 산재
  15. -프로농구- 모비스, 오리온 꺾고 선두 1경기 차로 추격(종합)
  16. 여자프로테니스 홈페이지 최고 인기 선수는 할레프
  17. 메시·네이마르·수아레스 ‘골합창 ‘…바르셀로나 대승
  18. -프로농구- 삼성, SK 꺾고 기분 좋은 주말 2연승
  19. -프로배구-[중간순위](29일)
  20. -프로농구-[서울전적] 삼성 95-77 SK
  21. -프로농구-[중간순위](29일)
  22. -프로배구- 그로저 트리플크라운…삼성화재, OK저축은행 꺾고 6연승(종합)
  23. -프로배구-[대전전적] 도로공사 3-2 KGC인삼공사
  24. 바디 11경기 연속골…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신기록
  25. ‘반갑다 추위야’…난방기에 반려동물 용품도 ‘불티’
  26. 메이저리그 계약 앞두고도 조심스러운 박병호
  27. ‘예비 빅리거’ 박병호 “미네소타 제시액 들었다”
  28. 美 메이저 입성 임박 박병호, 연봉은 얼마?
  29. 미네소타 출국 박병호, “기분 좋게 사인해야죠”(종합)
  30. ◇내일의 경기(30일)
  31. ◇오늘의 경기(29일)
  32. 박병호, 미네소타와 계약 위해 미국 출국
  33. -정구- NH농협, 국무총리기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
  34. [챔피언스트로피] “이렇게 재밌는 선수들인지 몰랐어요”
  35. -프로농구-[울산전적] 모비스 77-70 오리온
  36. -테니스- 조민혁·김나리, 실업마스터즈 남녀단식 우승
  37.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이긴 박성현 “KLPGA에도 좋은 후배 있죠?”
  38. 팀 패배에도 ‘빛난 별’ 박성현
  39. 양휘부 KPGA 신임회장 당선 “내년 18개 대회로 늘릴 것”
  40. 황중곤 카시오 오픈 우승…김경태는 日 상금왕 확정
  41. 신지애 日여자골프 마지막 메이저 우승
  42. 혼돈의 프로야구 FA 시장
  43. 제이미 바디, EPL 11경기 연속골 新
  44. 추사와 소동파, 유배지 제주와 하이난을 잇다
  45. [챔피언스트로피] 눈물 보인 백규정 “힘들었지만 잘 넘겼다”
  46. ‘선비, 제주를 탐하다’ 문화 누리기 행사 개최
  47. -프로배구-[대전전적] 삼성화재 3-2 OK저축은행
  48. [프로축구] ‘모범 용병’ 오스마르, 전경기 풀타임 달성
  49. -챔피언스트로피- ‘여자골프 별들의 전쟁’ LPGA팀 승리(종합)
  50. 정우람·박석민·유한준 등 시장 나와…사상 최대 FA 영입전

세계일보

  1. 전설이 된 유니폼 번호 4…MLB 최초의 영구결번 주인공 루 게릭

아이뉴스

  1. NC, 스튜어트와 재계약…용병 계약 완료
  2. ‘그로저 트리플크라운’ 삼성화재, 파죽의 6연승
  3. kt, 첫 팬 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오마이뉴스

  1. ’99승’, 황선홍 감독이 받은 이별 선물
  2. 두산중공업, 베트남 양궁 선수단에 재능 기부
  3. 원소속팀 협상 종료, FA로 나온 11명의 행선지는?
  4. 집 나간 FA 선수들, 역대 최고 ’90억’ 경신할까
  5. ‘절대강자’ 없던 피겨 그랑프리, 여전한 김연아의 존재감
  6. 김태균 ‘4년 84억’에 한화와 재계약… FA 11명 잔류

한겨레

  1. ‘키다리 삼성’ 2연승…튄공잡기 신기록
  2. ‘황새’ 굿바이
  3. 삼성화재 ‘숙적’ OK저축 누르고 6연승
  4. 프로야구 FA시장 ‘630억’ 넘을까
  5. 11월30일 스포츠 쪽지 뉴스
  6. KCC 3연승…에밋 혼자 35점
  7. LPGA팀, KLPGA팀 눌렀다
  8. 케이티, 유한준과 4년 총액 60억원에 계약
  9. 프로야구 FA 원소속구단 협상 마감…’대어’들 시장으로

최종업데이트 : 2015-11-29, 11:17: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