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15년 10월

1. 오리온, 에버랜드 ‘매직 쿠키 하우스’ 9일 오픈 – 아시아경제
2.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 일정 확정..텍사스, 토론토와 격돌 – 머니투데이
3. -프로야구- 류중일 감독 400승…삼성, 마지막 경기서 기록 잔치 – 연합뉴스
4. 페넌트레이스 5연패 삼성, 광주에서 지각 우승 촬영한 사연 – 조선일보
5. 첫 우승 추신수 “아내, 정말 존경하는 여자다” – 조선일보
6. 추신수의 2015시즌, 전반기 ‘지옥’ 후반기 ‘천당’ – 조선일보

1. 심석희, 쇼트트랙 대표선발전 여자부 1위
2. 100패 위기서 52승..희망 엿본 kt
3. kt 정대현, 최종전 호투로 되찾은 ‘가능성’
4. kt, NC와 무승부..신생팀 최다승 신기록 실패
5. 10승 장원삼 “부진으로 기록달성 늦어져 미안했다”
6. 삼성 기록잔치 도와준 KIA의 허술한 수비

1. 아스날, 맨유 3-0 ‘대파’… 17년 만에 맨유에 3점차 대승
2. ‘깜짝 투수’ 이치로 “구속 충격, 최소 145km 나올 줄 알았다”
3. 한국, 태국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대회서 금메달 3개 수확
4. [해외축구] ‘지소연 결승골’ 첼시 레이디스, 리그 첫 우승…2관왕
5. 하원미, 추신수와 환한 미소…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
6. 이치로, 투수로 깜짝 변신…마지막 경기 팬 서비스 차원 “145km도 안나와 충격”

1. 텍사스 레인저스 AL 서부 지구 우승 확정 ‘추신수 첫 우승 경험’
2. 두산, 두타 9월 MVP ‘투수 이현호-타자 박건우’
3. ‘WC 결정전’ 아리에타, ‘최종 9G ERA 0.27’ 상승세 계속?
4. ‘최악의 불운’ ATL 밀러, 최종전서 6승… 25G 만의 승리
5. 텍사스 레인저스 지구 우승 확정 ‘추신수, 개인 통산 2번째 PS 무대’
6. [포토] 김인 사장 ‘류중일 감독님 400승 축하드립니다!’

1. 제주시,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
2. 자식·남편 걱정 잠시 잊자~엄마의 힐링 여행
3. 아드보카트 선덜랜드 감독 사임…”팀 변화 필요”
4. 슈틸리케호 출국…쿠웨이트전 ‘필승’ 다짐(종합)
5. 넥센 히어로즈, 목동 떠나 내년부터 고척돔에 새 둥지(종합)
6. 권창훈 “중동 텃새 우려…더 많이 준비해야”

1. 김세영·이보미, 더 퀸즈 한국대표팀에 합류
2. 세계군인체육대회 골프 선수단 눈길
3. 여자프로농구 31일 점프볼
4. 넥센 히어로즈, 고척스카이돔에 새 둥지 튼다
5. “손흥민 없는 빈자리 컸다” 토트넘, 스완지시티와 8R경기 무승부
6. 추신수, 메이저 지구우승 첫 경험

1. 상무배구팀, 카타르 상대 3-1 승리
2. 임도헌 감독 “그로저 초반 결장, 큰 걱정은 안해”
3. 출국 린드블럼 “내년 시즌도 롯데와 함께 하고파”
4.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토트넘과 2-2 무승부
5. 추신수, 1안타 2볼넷…텍사스, 지구 우승 확정
6. 스플릿 정리, 1위 전북부터 6위 제주까지 ACL 티켓 전쟁

1. 넥센 히어로즈, 내년부터 고척 스카이돔 입성
2. [사진] ‘거창 창공을 비행하는 페러글라이딩’
3. 엔진 재가동 추추트레인, ‘팀 우승’ 종착역 도착
4. ‘영광’도 ‘참사’도 함께한 양동근이 보여준 희망
5. ‘전천후’ 해결사 포웰… KCC ‘함께하는 농구’ 이끈다
6. KBL 흥행을 위한 반전의 2요소, 어느 팀이 웃을까?

1. 이대호, 시즌 최종전서 무안타 침묵…타율 .282
2. ‘구자철 풀타임’ 아우크스부르크, 레버쿠젠과 1-1 무승부

1. 류중일 400승, 장원삼 10승, 차우찬 K왕, 임창용 SV왕…삼성 화려한 피날레
2. kt, NC와 무승부…신생팀 최다승 신기록 실패
3. kt, 아쉽게 경신하지 못한 신생팀 최다승 기록
4. 차우찬, 최종전에서 역전 탈삼진왕 성공…생애 2호 타이틀
5. ‘리그 5연패’ 류중일 감독, 전인미답의 최단기간 400승 달성
6. ‘장원삼 승리’ 삼성, 사상 첫 5인 선발 10승 배출

1. 판 할 감독, 도대체 이길 생각은 있는거야?
2. 김성근 “우승 기회 있었는데 내가 잘못했다”
3. 삼성 화끈한 피날레…류중일도, 장원삼도, 차우찬도 웃었다
4. 로이스터 전 감독 “롯데와 어떠한 얘기도 없었다”
5. ‘타격 천재’ 이치로, 꿈의 마운드에 서다
6. 여자배구 감독들 저마다 “이번엔 우리가 우승후보”

1. [ML정규시즌 종료] 20승-ERA 1점대 각 2명 탄생… 커쇼 위대한 3위 (투수 종합)
2. 슈틸리케 감독 “쿠웨이트전은 승점 6점짜리 경기”
3. [특급 이벤트에 도전하라 10월] EVENT 1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준비한 이달의 골프용품
4. [특급 이벤트에 도전하라 10월] EVENT 2 내가 꿈꾸는 골프용품
5. [특급 이벤트에 도전하라 10월] EVENT 3 독자의 클럽 업그레이드
6. 첫 우승 추신수, 연봉 류현진 4배 강정호 7배…”1370억 다 내주머니 있는줄 알아”

최종업데이트 : 2015-10-05, 11:18: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