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 왔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기름을 넣으면서 차의 앞유리를 닦아 주었습니다. 기름이 다 들어가자 직원은 그 부부에게 다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직원은 얼른 알겠다고 대답 하고 다시 앞 유리를 닦으면 혹시 자신이 보지 못한 벌레나 더러운 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며 […]
월별 글 보관함:2015년 8월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① 하여간 말이 많다. ②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③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참고 산다. ④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낸다. ⑤ 9시 이전에 집에 가기 싫게 만든다. 9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 하고, 9시 뉴스엔 꼭 국회의원들이 나온다. ⑥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