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은 그레고리력으로 45번째(윤년일 경우도 45번째) 날에 해당한다. 사건 1859년 오리건 주가 미국의 주로 33번째로 가입하였다. 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일라이셔 그레이가 각각 전화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다. 1879년 칠레가 볼리비아의 항구 도시 안토파가스타를 침공하면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다. 1910년 한국의 독립 운동가 안중근에게 사형이 선고되다. 1912년 애리조나 주가 미국의 48번째 주로 가입하였다. 1946년 세계 최초의 전자계산기 […]
월별 글 보관함:2015년 2월
2015년 02월 14일 오늘의 명언
이영훈 문세씨가 ‘조조할인’이나 ‘솔로예찬’하면서 후배들이랑 실컷 노는 걸 보니까 배도 아프더라구요.마침 곡도 다 만들어졌고 해서 지난해 겨울부터 쫓아다니면서 같이 일하자고 졸랐어요,하하 이번 앨범이 우리 두사람의 ‘기념판’ 정도가 돼도 상관없어요.요즘 대중음악은 어린아이들 호주머니를 털고 있지만 우리 음악은 포커스가 틀려요.20대 후반부터 40대까지를 놓고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제 곡 스타일은 발라드 그대로예요.다만 가사에 어떤 내용을 담느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