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얻어터지면서도 인사를 했어요. 그럼 나중에 ‘제 한번 써봐. 뼈다귀만 남은 미친 놈인데 그래도 인사는 잘해’라는 말을 듣거든요. 요즘 윤리, 도덕성, 인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아쉽다.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속은 가진 것이 없는 현 세태를 반성하고 싶었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8도 사투리와 장타령, 사설 등이 모두 장돌뱅이 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입니다. 장터에 가면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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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어록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