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11.12.23~ 1936.3.15 독립운동가 원주연(元鑄淵) – 고향(함남 정평) 1877.12.23~ 1942.2.25 독립운동가 송병조(宋秉祚) – 고향(평북 용천) 1895.12.23~ 1923.3.26 독립운동가 이중각(李重珏) – 고향(충북 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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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76.12.21~ 1939.12.29 독립운동가 김병준(金秉濬) – 고향(함남 이원) 1881.12.21~ 1944.12.11 독립운동가 전명규(田明圭) – 고향(충남 홍성) 1922.12.21~ 1961.8.20 독립운동가 유몽룡(劉夢龍) – 고향(경남 거창) 1875.12.21~ 1949.5.14 독립운동가 이용제(李鏞齊) – 고향(함남 신흥) 1894.12.21~ 1965.8.20 독립운동가 이진규(李鎭珪) – 고향(충남 홍성) 1922.12.21~ 미상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