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79.03.12~ 1947.09.05 독립운동가 안행팔(安幸八) – 고향(전북 흥덕) 1894.3.12~ 1959.6.11 독립운동가 추홍순(秋鴻順) – 고향(경남 하동) 1864.3.12~ 미상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 고향(경북 대구) 1873.3.12~ 1953.9.25 독립운동가 박이환((朴 桓) ) – 고향(전북 익산) 1880.3.12~ 196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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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912.3.11~ 미상 독립운동가 백학천(白鶴天) – 고향(평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