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헹굴 때 분유를 풀면 커튼이 빳빳해진다

커튼 헹굴 때 분유를 풀면 커튼이 빳빳해진다.

나일론이나 테트론 또는 유리 섬유로 된 커튼을 세탁한 다음 반컵 정도의 분유나 탈지분유를 물에 풀어 그 물에다 커튼을 한번 더 헹구어 내도록 한다. 커튼이 풀을 먹인 것처럼 빳빳해지기 때문에 빨아서 후줄 근 해진 커튼을 새 것처럼 보이게 한다.

치통의 응급 처치

치통의 응급 처치

갑지가 이가 아파서 참지 못할 경우에는 아픈 쪽의 귀밑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 주도록 한다. 눈물이 쏙 나올 정도로 세게 눌러야 효과가 있다. 스스로 힘껏 누르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도 요령이다. 이때는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눌러 주는 사람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