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그릇 이 맞추기. 이미 그릇된 일은 후회해야 소용없음을 비유하여 쓴 말. 볶은 콩에서 싹이 날까. 전혀 가망성이 없음.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배가 부르고 난 다음에야 좋은 줄 알지 배고프면 좋은 것도 경황이 없다는 말. 책망은 몰래 하고 칭찬은 알게 하랬다. 남을 책망할 때는 다른 사람이 없는데서 하고 칭찬할 때는 다른 사람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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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 오늘의 속담
팔자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피한다. 타고난 운명은 억지로 바꿀 수 없다는 말.(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한다.) 불난 데 부채질한다. 엎친 데 덮치는 격으로 불운한 사람을 더 불운하게 만들거나 노한 사람을 더 노하게 한다. 저 살 구멍만 찾는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전혀 상관하지 않고 제 욕심대로만 자기 이익을 취해 버린다는 의미. 입추의 여지가 없다. 빈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