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오늘의 명언

조지 S. 패튼 한 파인트의 땀은 흘리면 한 갤런의 피를 흘리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최선을 다 했다면, 딱히 뭐라고 하겠는가? 전투는 혼란의 유흥이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계산을 해 가면서 감수해라. 그것은 분별없이 경솔한것과는 전혀 다르다. 용기는 일분을 더 버티는 두려움이다. 아무 의미 없이 사는 것 보다, 무언가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낫다. 성공은 너가 바닥을 […]

2017년 12월 20일 오늘의 명언

문세광 집행하는 것입니까? 어머님께는 자식의 불효와 기대에 어긋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나는 바보였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 진정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십시오. 육(영수) 여사와 죽은 여학생의 명복을 저승에 가서도 빌겠습니다. 조총련에 속아서 이러한 과오를 범한 나는 바보였으므로 사형을 당해도 당연합니다. 벡 오늘밤 온 도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