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담담(淡淡)한 마음」은 선비들이 말하는 청빈락도(淸貧樂道)와는 다르지요. 이 마음은 나 자신의 생활체험에서 얻은 겁니다. 담담(淡淡)한 마음이란 무슨 일을 할 때 착잡하지 않고 말이나 생각이 정직한 상태를 말합니다. 모든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면 인간은 약해져요. 맑은 마음을 가질 때 좋은 생각이 나오지요. 「담담(淡淡)한 마음」을 가질 때 태도도 당당하고 굳세지고 의연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담담(淡淡)한 마음을 가지라고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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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0일 오늘의 명언
레프 야신 What kind of a goalkeeper is the one who is not tormented by the goal he has allowed? He must be tormented! And if he is calm, that means the end. No matter what he had in the past, he has no future. 아이작 뉴턴 6개의 주요 행성들은 거의 같은 평면에서 태양을 중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