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30일 오늘의 명언

박용하 시속 2백80㎞로 달리다 보면 희열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항상 무언가가 허전했죠. 다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라면 처음부터 포기할 겁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있게 해줘야죠 저처럼 어린 나이에 비련의 배역만 맡아본 사람도 드물 거예요. 아직까진 제 연기에 깊이가 묻어나지 않지만 경쟁력에선 앞서있다고 생각해요.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농익은 연기가 언제쯤은 나오지 않겠어요? 중학교 때부터 노래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