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직 최근 김치문제로 양국은 똑같이 망신당한 셈이 됐다. 하지만 좋든 나쁘든 양국은 늘 관계개선을 통해 서로 발전해야 한다. 오래전부터 항상 태극기 배지를 다는 습관이 생겼다. 우리라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어 열심히 애국운동을 벌어야 하지 않느냐. 동네 단골 목욕탕에서 헬스와 요가, 맨손체조 등을 즐긴다 밥 호프 촛불사는데 사용하는 돈이 케익사는데 드는 돈보다 많아질때, 당신은 나이가 들었다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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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6일 오늘의 명언
장태완 쿠데타를 하고 나서 집권을 위해 어느 한쪽을 손을 봐야 했지. 그래서 민주화를 외쳐대는 전라도 광주를 친 거야. 서빙고에서 알았지만 놈들은 정부운용 계획까지 치밀하게 짜놓았더군. 쿠데타는 5·16이나 12·12에서 보듯 불과 200∼300명의 군인이 저질러. 이런 것이 미화되면 누가 아들을 군대에 보내겠으며, 목숨으로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을 욕되게 하는 거야. 죽기보다 더 괴로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다시는 쿠데타가 일어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