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인준(金仁濬) – 고향(평남 강동) 1851.11.30~ 1910.5.5 독립운동가 김헌경(金憲卿) – 고향(강원 삼척) 1880.11.30~ 1958.4.25 독립운동가 신두환(申斗煥) – 고향(경북 청송)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환(金國煥) – 고향(함남 정평) 1915.11.30~ 미상 독립운동가 이억관(李億觀) […]

2016년 09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1.9.19~ 1968.12.15 독립운동가 김시주(金時州) – 고향(경남 창원) 1888.9.19~ 1922.7.19 독립운동가 윤재영(尹在英) – 고향(경기 김포) 1904.9.19~ 2001.12.22 독립운동가 김반수(金班守) – 고향(경남 동래) 1909.9.19~ 미상 독립운동가 임병주(林秉周) – 고향(전남 보성) 1901.9.19~ 1969.2.21 독립운동가 염원모(廉元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