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07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구글뉴스

  1. 니퍼트 결혼앨범 촬영…’한국 사위’ 된다 – 스포츠경향
  2. 메시·테베스 등 올해 최고의 골 영예는 누구에게? – 조선일보
  3. 노승열, 28위 “아직 이틀 남았어” – 아시아경제
  4.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복귀전 쇼트 1위 – 중앙일보
  5. [프리미어12] ‘평가전 2연승’ 일본, ‘오타니’만이 전부가 아니다 – 머니투데이
  6. 손흥민-이청용 대표팀 컴백, 반등의 계기 마련할까? – 머니투데이

다음뉴스

  1. 에버턴, 루카쿠 몸값에 780억 책정..빅클럽들 눈독 견제
  2. 히딩크 귀국..”북한, 6개국 여자축구 개최 찬성”
  3. 판 할, “팬들, 선수들 말고 나를 비난하라”
  4. -양궁- 한국, 아시아선수권 금 6개..종합 1위
  5. [U16男아시아] 한국, 대만 꺾고 아시아 정상 등극
  6. [LOL KeSPA컵]아마추어 반란과 스베누의 기적(종합)

동아닷컴-동아일보

  1. 박병호 포스팅 1285만 달러, 강정호의 2배 이상…KBO리그 출신 2위에 해당
  2. 헤이즈, 엑소 찬열과 무대 환상…몸매도?
  3. 박병호 포스팅 1285만 달러, “강정호의 성공이 긍정적 영향 미쳤을 것”
  4. 박병호, 1285만 달러 거액에 미녀 아내까지
  5. 박병호 포스팅 1285만 달러, “12개 팀 이상이 그에게 관심”
  6. 박병호 포스팅 1285만 달러, “1루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모든 팀들 그에게 관심”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박병호, 강정호보다 2배 넘는 금액으로 MLB행?
  2. 박병호,‘1285만 달러’로 낙찰…어떤 과정 거칠까
  3. 박병호,‘1285만 달러’낙찰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4. 박병호,‘1285만 달러’낙찰, 어느 구단으로 가게 될까?
  5. 박병호, MLB 포스팅 결과 ‘1285만 달러’…강정호보다 많네
  6. 김인식 대표팀 감독 “첫 선발은 김광현, 유종의 미 거두겠다”

매일경제

  1. 오버워치 윈도우 PC버전 예약 개시…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2. [프로야구] 박병호 “포스팅 금액 생각보다 많아 놀라”
  3. MLB, 박병호 포스팅 금액 1285만달러…아시아 야수 2위
  4. 니퍼트, 한국인과 결혼 예정…귀화하면 KBO 규정 변화 불가피
  5. 블리자드 “오버워치, 오늘 윈도우PC버전 예약 개시”
  6. 박병호, 메이저리그 진출 가시화…응찰액 146억원

세계일보

  1. 프로!, 미래를 예측하는 자

아이뉴스

  1. 박병호, 넥센에 ‘FA 대어 2명 몸값’ 안겨
  2. 모비스, SK 꺾고 ‘선두 추격’…헤인즈는 득점 신기록
  3. 서정원 감독의 격려 “연제민 더 크게 성장할 것”
  4. ‘라이트서 레프트로’ 최귀엽 “레오 때문에…”
  5. [포토]윤주태 ‘4골’,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승리한 서울
  6. KDB생명, KB스타즈 꺾고 ‘개막 첫 승’

오마이뉴스

  1. 천재와 악동 사이, 우리를 웃고 울린 이천수
  2. 기대했던 ‘슈슈’ 조합, 잘하고 있는 걸까
  3. 데파이-마르샬, 어쩌다 ‘경쟁’하게 됐나
  4. ‘다르미안-마타’에 가려진 발렌시아
  5. 한일전 앞둔 ‘프리미어12’, WBC 보다 재미있을까?
  6. ‘1285만 달러’ 박병호 MLB 포스팅 금액, 넥센 수용

조선닷컴

  1. 박병호에 150억 베팅한 팀은, 양키스일 가능성도 있다
  2. 대구FC, U-12 공개테스트 실시
  3. 하석주의 아주대,’강호’호남대 꺾고 왕중왕전 첫4강행
  4. 챌린지 선두 대구FC, 남은 3경기 총력전 예고
  5. 조코비치-바브링카, 파리 마스터스 4강 격돌
  6. QO 받은 이와쿠마-천웨인, 셈법은 다를 듯

한겨레

  1. 넥센, 박병호 포스팅 최고액 수용…1천285만 달러
  2. 1285만달러…박병호도 놀랐다
  3. 6년만의 야구 한일전…김광현 VS 오타니 ‘맞대결’
  4. 박병호 “포스팅 금액 147억…생각보다 많아 놀라”

한국아이닷컴

  1. 박병호의 높은 포스팅 금액… 강정호·추신수의 성공 덕
  2. ‘아시아 야수 포스팅 2위’ 박병호, 이치로급 타자 되다
  3. 되돌아보는 영욕의 한·일 야구전쟁
  4. ‘천 만불의 사나이’ 된 박병호, 강정호 효과는 실재 했다
  5. [프리미어12] 김광현-오타니, 한·일 ‘에이스 빅매치’ 성사
  6. [서울-수원] ‘패장’ 서정원 감독 “포기하지 않은 모습, 좋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5-11-07, 11:21:46 오후

2015년 11월 07일 오늘의 역사

사건

1848년
184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재커리 테일러가 당선됨
1911년
일본 총독부, 국세징수령 공포
1917년
러시아 11월 혁명이 시작되다. (당시 러시아는 아직 율리우스력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10월 25일로 기록되었고 10월 혁명으로 불린다.)
1918년
독일 전역에 좌익 봉기 확산. 뮌헨에서 바이에른 왕정이 전복되고 사회주의 공화정 선포. 그러나 이 사회주의 정권은 우익 자유군단의 공격으로 붕괴되었다.
1921년
이탈리아, 국가파시스트당 창당(당수 무솔리니)
1923년
대전에서 전국형평사대표자대회 개최
1931년
강서성 서금에서 중화소비에트 임시중앙정부 수립. 주석 모택동 옹립
1932년
제2차 쌍성보 전투
194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국제 연합 가입
1950년
유엔 안보리, 대한민국대표 초청안 가결
1952년
레바논, 부녀자에 참정권 부여
1952년
중국 인민일보 사설, <소련에 감사하고, 소련으로부터 학습하자> 발표
1953년
막사이사이, 필리핀 대통령에 당선
1955년
영국 애틀리 노동당수 사임
1972년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 재선. 그러나 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얼마 못가 퇴임하게 된다.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 발족.
1980년
정치풍토쇄신위 발족. 위원장 김중서 대법원장
1982년
레바논, 대한민국에 파병요청. 이 무렵 레바논은 이스라엘의 침공과 기독교계 및 이슬람계 간 내전으로 혼란한 상황이었다
1982년
서아프리카 오트볼타에 쿠데타
1983년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공사 30억달러 수주
1987년
벤 알리가 튀니지대통령의 임기를 시작했다.
1990년
보리사브 요비치 유고슬라비아 대통령, 동구권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방한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가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를 누르고 승리. 최종 결과는 1개월 뒤 플로리다 주의 법원에 의해 결정됨
2009년
포항 스틸러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를 누르고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다.

출생

1823년
스페인의 군인 라파엘 델 리에고.
1863년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
1867년
화학자 마리 퀴리.
1879년
러시아 혁명가 출신 구 소련 정치인 레프 트로츠키.
1911년
소비에트연방의 과학자 미하일 양겔.
1913년
프랑스의 철학자, 문인 알베르 카뮈.
1961년
벨라루스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세르게이 알레이니코프.
1973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윤진.
1976년
미국의 야구 선수 레스 왈론드.
1977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전현무.
1978년
일본의 영화배우, 가수 나가세 토모야.
1978년
영국의 축구 선수 리오 퍼디낸드.
1980년
대한민국의 모델 장윤주.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아이비.
1983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차다혜.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금민철.

사망

1823년
에스파냐의 군인, 정치인 라파엘 델 리에고.
1901년
청 이홍장.
1913년
영국의 박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윌리스.
1992년
‘프라하의 봄’을 주도한 체코의 정치가 두브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