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영상] 다시 4월, 이제 우리 딸 보내줄 수 있게 해주세요
  2. 세월호 유가족·시민단체, 6월 대정부 집중투쟁 예고
  3. 세월호 2주기…안산, 서울 도심서 추모행사 잇따라
  4. “내가 범인이오” 삼례 나라슈퍼 사건, 17년 만의 자백
  5. 세월호 참사 2주기, “잊지않겠습니다” 약속 지킨 종교인들
  6. [영상] 세월호의 2년, 대통령의 2년
  7. 김대식 “20~30년 내 무인자동차 시대, 10%로 모두 운송”
  8. 세월호 아빠 울린 ‘엄마부대’…”광화문 광장 돌려줘”
  9. 세월호 선원은 왜 자기도 위험해지는 순간까지 대기방송을 했나
  10. 세월호 고통 앞에서 “중립 지키라”는 이들은 누구인가
  11. “가끔 혼자 있고 싶어요” 단원고 지워지지 않은 상처
  12. “잊지 않겠다”던 다짐, 왜 “잊어가겠다”는 도피 낳고 있을까
  13. “진상 캐야 하는데, 사무실 임차료·집기 외상으로 버티기도”
  14. 행자부 장관 앞에서 ‘쓴소리’한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15. “‘이제 좀 그만하라’는 이야기, 가장 속상해”
  16.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박주민 당선자가 우리의 희망”
  17. NCCK, 세월호 2주기 애도..”교회는 선한 이웃이었습니까”
  18. 최신 기술트렌드의 경연장 ‘SIMTOS 2016’, 역대 최대 규모 자랑
  19. [부고] 서철(상동교회), 서성(대광교회) 목사 모친상
  20. [영상] 윤민아, 소연아, 예슬아, 아빠는 포기하지 않을거야, “보고싶다”
  21.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제주여행 코스
  22. “박 대통령의 두 눈을 기억합니다. 어쩌다 적이 됐나요?”
  23. 특별 할인 혜택이 팡팡 ‘2016 허니문리조트 박람회’
  24. [전문] 故 박예슬양 동생이 띄운 편지 “서로의 빈자리만…”
  25. 세월호 2주기 기도회…’더 아파하신 하나님’

민중의소리

  1. [현장] 비와 눈물의 광화문 광장 “세월호 2년··· 끝나지 않은 4월16일”
  2. 4월 16일 출동한 미군은 왜 세월호 근처에도 오지 못했나
  3. [세월호 2주기] 전국 대학생 1천여명 “우리가 나서 진실 밝혀내자!”
  4. “현대차 정몽구가 한광호 열사의 죽음 책임져라”
  5. [세월호 2주기] 말 안 듣는 동생이 보고 싶은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6. 만취 상태서 2시간 넘게 예인선 운항하다 적발
  7. 세월호 형제 자매와 함께 맞는 비, ‘우리함께’

오마이뉴스

  1. 빗물 뚫고 터져 나온 ‘질문’
    당신의 권리는 지켜지고 있나
  2. “우리는 잊지 않았다, 대통령은 착각 말라”
  3. 팽목항 간 박원순 “세월호 특별법 개정해야”
  4. [사진] 2016년 4월 16일의 팽목항
  5. 두 번째 4.16… 안산은 하루 종일 추모 물결
  6. “이런 참사, 저희가 마지막이기 바랍니다”
  7. “세월호 진상규명 될 때까지 우리는 416학번”
  8. “그 사고가 아니었다면, 아니었다면…”
  9. [오마이포토] 다신 채울 수 없는 출석부
  10. 세월호, 어느덧 두 번째 봄이 오고…
  11. 비가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들 마음처럼
  12. 투표소에 생애 첫발을 들여놓다
  13. [오마이포토] 눈물 훔치는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14. [오마이포토] 세월호 분향소 방문한 원유철
  15. 아무도 눈치 못 챈 세월호 녹취록의 정체
  16. [만평] 140416
  17. “미수습자 외면하는 정부, 스무살 속이 썩어갑니다”
  18. 안산시민들 “416 조례로 생명 존중 도시 만들겠다”
  19. 4월은 산란기, 알 낳기는커녕 떼죽음
  20. 사라진 304개의 우주,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21. [만평] 아들의 답장 “난 잘 지내”
  22. “형무소 고문 체험은 되고, 세월호 수업은 왜 안 되나”
  23.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린 포기하지 않는다”
  24. 김승환 교육감 “진실 드러날 때까지 추념행사 한다”
  25. 노란색에 대한 거부반응, 권력의 옹졸한 편가르기
  26. 12살 아이들이 운동장에 쓴 ‘하늘로 보내는 편지’
  27. 4월 16일, 그날 언론과 박근혜는 무엇을 했는가?
  28. [사진] 하늘에서 본 마산해양신도시 조성현장
  29. 창원YMCA 새 이사장에 이찬원 교수 선임
  30. 세월호 2년…황 총리, 국민 안전 대회에서 ‘4가지’ 약속
  31. 세월호 2주기, 20살된 생존 학생의 가슴 치는 한 마디
  32. “세월호 아이들의 꿈 4.16교육체제 안에서 실현되길”
  33. 여수 총선 ‘관외 사전투표 상황표’, 참 이상하다
  34. 촛불 든 대전시민들 “끝까지 행동하겠습니다”

인사이트

  1. 딸과 생이별하고 의정부역서 노숙생활 하는 할머니
  2. 날씨 더워지면 고드름 열리는 ‘밀양 얼음골’ (사진)
  3. 일본 규모 7.3 지진에 부산 아파트 새벽 상황 (영상)
  4. 일본 규슈에서 규모 7.3의 지진 발생 ‘사상자 속출’
  5. 백두산 아래 서울시 면적 2배 ‘마그마’ 존재한다
  6. 16년만에 완전체로 뭉친 전설의 그룹 ‘젝스키스’
  7. 여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해 도촬한 관음증 사장
  8. 만취 상태서 2시간 넘게 선박 운항한 선장

한겨레

  1. [날씨] 전국 흐리고 비…일부지역 천둥·번개

허핑턴포스트

  1. 수컷 사자들의 ‘섹스’ 장면이 포착됐다(사진 2장)
  2. 문재인,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진상규명 필요하다”
  3. 비밀 하버드 남성 클럽이 여성 회원을 받으면 안 되는 이유를 밝혔고, 이게 무슨 소린가 싶다
  4. 칠레 거리의 무명 기타리스트가 선보인 신들린 연주실력(동영상)
  5. 일본 구마모토 새벽 ‘2차 강진’에 대학생 주거단지도 매몰됐다
  6. 마침내 발표된 ‘테러방지법 시행령’에 담긴 4가지 문제점
  7.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진범, 17년 만에 법정에서 자백하다
  8. [세월호 참사 2주기] “세월호 참사는 우리들의 일” : ‘기억·약속·행동’ 추모 문화제
  9. 절판됐던 ‘월리를 찾아라’가 8년 만에 한국에서 재출간된다
  10. 해외에서 투표한 유권자 60%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찍었다
  11. [세월호 2주기] 동거차도의 아빠들 : 이 아빠들에게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다(동영상)
  12. [세월호 참사 2주기] 10명 중 7명, ‘국가가 내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는 신뢰가 적다’ (여론조사)
  13. [어저께TV] ‘힙합의 민족’ 문희경, ‘언프리티’에 나가도 될 ‘사기캐릭’
  14. “심대한 피해” : 일본 ‘7.3 규모’ 2차 강진에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15. ‘성소수자 차별’ 미국 2개 주에 출장 금지한 도시 확산
  16. 전 세계챔피언 최용수, 13년만의 복귀전에서 TKO승
  17. ‘무도’ 젝키, 16년 갈증 푼 예능감·추억의 히트곡..그리고 고지용
  18. “난민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 : 프란치스코 교황, 그리스 레스보스 섬 난민캠프 방문
  19. 제주공항 무더기 결항으로 2만4000명의 발이 묶였다
  20. [화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개관·추모식
  21. 로스앤젤레스 주택가에 퓨마가 나타났다(동영상)
  22. 일본 바다에서 괴물같은 심해상어가 잡혔다(사진)
  23. 청와대는 새누리당 총선 참패가 ‘정권심판’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24. ‘무도’ 젝스키스 편, 섭외 과정 모두 공개된다
  25. 우리가 마시는 물 중 절반은 태양계보다 오래됐다(연구결과)
  26.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세월호 분향소에 헌화
  27. “백두산 지하에 마그마 있다”
  28. 아기를 보면 깨물어주고 싶었던 이유를 찾았다(사진)
  29.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국정교과서 폐기 결의안’ 추진한다
  30. [세월호 참사 2주기] 단원고 2학년3반 고 박예슬 학생의 동생 예진 양이 보내는 편지 (전문)
  31. [Oh!쎈 초점]송중기 가릴까? 김은숙, 공유 ‘철통 보안’
  32. 어느 대학생들이 학교 강의실에 만든 세월호 기억의 방(사진)
  33. ‘프로듀스 10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4월 16일에 공개한 단체사진
  34.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 규슈 여행 취소 속출
  35. 세월호 참사 2주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추모 문화제 열린다
  36. 2살 아기가 우연히 만난 군인들을 격려했다(동영상)
  37. [세월호 참사 2주기] 오늘 정부와 지자체, 정당의 일정은 이렇다
  38. ‘샤이닝’에 영감을 준 호텔에서 유령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사진)
  39. 일본 구마모토현, 다시 규모 7.1 강진 발생
  40. [세월호 참사 2주기] 박원순 서울시장, 비공개 일정으로 팽목항 방문
  41. 더민주 지도부는 세월호 추모 2주기 행사에 ‘당 차원에서는’ 참석하지 않는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6, 11:48: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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