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다.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그래, 어떻든 간에 인생은 좋은 것이다.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마음에는 예의란 것이 있다. 그것은 애정과 같은 것이어서 그같이 순수한 예의는 밖으로 흘러나와 외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몸가짐은 각자의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새로운 진리가 낡은 오류보다도 위험하다는 법은 없다.
생활은 전부 다음 둘로서 성립되고 있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있 지만 하고 싶지 않다.
선을 행하는 데는 나중이라는 말이 필요없다.
오해는 뜨개질하는 양말의 한 코를 빠뜨린 것과 같아서, 시초에 고치면 단지 한 바늘로 해결된다.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인 것이다.
이 대지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모든 고통을 씻을 듯 이 그 자비로운 빛과 함께 따스하게 감싸준다.
이십대의 사랑은 환상이다. 30대의 사랑은 외도이다. 사람은 40세에 와서야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알게 된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손 안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은 사회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영감을 받는 것은 오직 고독에 있어서만 가능하다.
자연은 책략가다. 그러나 그 목적하고 있는 것은 선이다. 그 책략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연의 극치는 사랑이다. 사랑에 의해서만 사람은 자연에 접근할 수 있다.
한 건축물에서 보아야 할 세가지가 있다. 그것은 적절한 자리에 서 있는가, 안전하게 기초가 되어 있는가, 잘 지어져 있는가이다.
행실은 각자가 자기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