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15일 뉴스 – 연예 섹션

경향닷컴-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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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빅히트·CJENM 합작 ‘아이랜드’, 촬영 중 낙상사고···엠넷 “안전조치 강화”
  3.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2020년 6월 16일
  4. [TV하이라이트]2020년 6월 16일
  5. 진귤나무·장미…각양각색 인생이 담긴 ‘정원’
  6. 편리함 얻고 마법 잃은우리에게 주는 위로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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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령층은 전자상거래 할줄 모른다?…이젠 옛말
  3. 장미 100송이 고백받은 스벅 알바생의 ‘비밀’은?
  4. 벼랑끝서 맞은 6·15 20돌…文대통령, 직접 실타래 풀까
  5. 마힌드라 “손 떼겠다”…쌍용차도 정부도 딜레마
  6. 다시 열리는 원구성 본회의…與, 통합당 없이 강행하나
  7. 창녕 9살 일기장 확보…’고문 같은 학대’ 내용 담겼나
  8. ‘웃지 않는’ 장겨울을, 신현빈은 ‘편견 없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9. ‘슬의생’ 장겨울은 안정원의 ‘안녕’을 들었을까…신현빈의 답
  10. 연일 거칠어지는 김여정의 입…무력시위까지 가나
  11. [뉴스쏙:속]6.15 20주년인데…北 “다음행동은 무력시위”
  12. 마마무 화사,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29일 컴백
  13. ‘화양연화’, 가슴 먹먹한 해피엔딩…4.5%로 마무리
  14. 방탄소년단 ‘방방콘’, 전 세계 75만 명 넘게 봤다
  15. 슈퍼마켓 오리알 부화…코로나 실직이 안겨준 ‘선물’
  16. SBS, 트와이스 1위 앵콜 혹평 논란 해명 “단순 해프닝”
  17. ‘결백’, 코로나19 이후 113일만 개봉주 최다 관객 기록
  18. 홍현익 “北 김씨일가, 가족회의 열어 ‘백두혈통’ 위기 판단”
  19. 심은경×카호 통해 만나는 힐링…’블루 아워’ 7월 개봉
  20. “밍크고래에 작살 꽂는 이유? 시가는 1억, 벌금은 100만원”
  21. ‘편의점 샛별이’×’런닝맨’ 윈윈전략 성공
  22. 엄정화 귀환…좌절 딛고 다시 일어선 ‘디바’
  23. 94㎏→72㎏…8주 만에 22㎏ 뺀 서경석
  24. 코로나19 확진 37명 증가, 수도권 중심 확산 계속
  25. “학대받은 아이 집에 돌려보내는 원칙, 2차 학대 낳는다”
  26. [속보]창녕 9살 학대 계부 “모든 게 내 잘못, 딸아 미안하다”
  27. ‘민경 장군’ 김민경, 빅이슈 표지 모델 됐다
  28. 정은경도 우려했던 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에 남긴다
  29. 안철수, 北 적대 모드에 “文 정부, 평양특사 파견해야”
  30. ‘동상이몽2’ 역대 부부들 돌아온다
  31. 로이킴, 오늘 해병대 입대
  32. ‘1917’ 제작진의 블록버스터 ‘에베레스트’, 7월 개봉
  33. ‘백상 조연상’ 김새벽, 키이스트에 둥지
  34. 불길 휩싸인 차량…시민들은 운전자부터 구했다
  35. 정현복 광양시장, 코로나19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36. ‘황제 복무’ 인근 공군 부대서 대대장 ‘갑질’ 의혹 감찰
  37. 창녕 9살 학대 계부 “딸아 사랑한다”…영장심사 시작(종합)
  38. 주호영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어떤 협상도 않을 것”
  39. ‘R&B씬 대세’ 따마, 아메바컬쳐로 간 후 첫 싱글 발매
  40. 웰메이드, 이선빈 상대로 5억 원대 민사소송 제기
  41. 엠넷 ‘아이랜드’ 측 “낙상사고 사실, 안전 조치 강화했다”
  42. ’26일 컴백’ 블랙핑크, 4인 전원 티저 포스터 공개
  43. 일본에 퍼진 수상한 냄새…대규모 지진 전조?
  44. 백종원이 선한 영향력으로 그리는 ‘빅픽처’
  45. 초강경 선회한 北, 해법 놓고 ‘백가쟁명’
  46. ‘디바’ 이선희, 엑소 찬열이 피처링한 신곡 ‘안부’로 오늘 컴백
  47. 스위스 기차 분실 거액 골드바 주인 찾을 수 있을까
  48. 文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노력 잘 알아, 남북 스스로 돌파구 찾자”
  49. ‘원주 일가족 사망 사건’ 정보 온라인 유포자는 현직경찰
  50. ‘오늘 컴백’ 아이즈원이 들려줄 ‘환상동화’는 어떨까
  51. 韓 ‘무한도전’이 中 ‘우리의 도전’으로…도 넘은 표절
  52. 온라인 시험 부정 속출…선택적 패스제 놓고 ‘시끌’
  53. 박성광 아내 이솔이 색다른 시집살이 풍경
  54. [영상]무서워서 그랬다? 동묘 길고양이 학대 CCTV 보니…
  55. 박능후 “비대면의료 확대 불가피…보건연구원 논란은 오해”
  56. 커지는 양창수 논란, ‘삼성X파일’ 노회찬 무죄 뒤집기도
  57. 70억 ‘화양연화’ 축복한 재현과 지수의 위로
  58. 현실이 영화…화상으로 만난 ‘#살아있다’ 조일형 감독
  59. 4주 활동 마친 온리원오브, 8월 컴백 예고…그루비룸과 협업 예정
  60. 문대통령 ‘공감’ 화법으로 김정은에 ‘손짓’…”절실함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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