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항공 요금을 내느라 개런티가 남는 게 없다.
현영의 얼굴은 천사같은데 몸매는 악마같다.
홍콩에서는 드라마를 촬영하듯 빨리빨리 영화를 찍는다. 1년에 6편의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다. 그런데 한국은 다른 것같다. 모든 장면에 정성을 쏟는다.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이젠 이것이 바로 한국 영화의 힘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오쯔양
Communists should be the first to be concerned about other people and country and the last to enjoy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