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옥 鄭夢憲의 웃는 얼굴이 신문에 난 것을 보고 연민을 느꼈습니다. 陸路관광이든 海路관광이든 北에서 시혜를 베풀면 길이 열리고 北이 수틀리면 닫아 버리는 길이 아닙니까. 그런 속셈에 이용당하고 있으면서도 철없이 웃다니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당신은 한국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우리 민족의 자존심은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모르긴 하지만 당분간 노벨상위원회는 한국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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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0일 오늘의 명언
칼릴 지브란 A friend who is far away is sometimes much nearer than one who is at hand. Is not the mountain far more awe-inspiring and more clearly visible to one passing through the valley than to those who inhabit the mountain? A poet is a bird of unearthly excellence, who escapes from his celest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