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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신문
- 김태년 “국회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 추진하겠다”
- “북, 실종 공무원 발견 뒤 끈에 연결해 바다 위 끌고 갔다”
- 문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다시 앞질러…민주당 호감도 2년내 최저
- 김종인 “문 대통령은 사흘간 상황 분·초 단위로 설명하라” 공세
- 국민의힘 “대통령 국군의날 기념사에 한마디 없어…대통령 어디에”
- 국민의힘 “북 사과 시늉으로 넘길 일 아니다”
- 야 “문 대통령, 분·초 단위 설명을”…여 “실시간 대응 어려웠다”
- 청, 남북관계 개선 뜻 담긴 친서 공개…‘의도치않은 참변’ 부각
- 문 대통령 “국민 생명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
- [속보] 김정은 “불미스런 일로 남녁 동포에게 실망감 줘 대단히 미안”
- 김정은 “대단히 미안”…파국 피해 이례적 사과
- 합참 “최종 총격 명령자 는 확인 안 돼”
- 북의 우리 국민 사살, 문 정부가 답해야 할 세 가지 [내 손안의 Q #16]
- 북 “해상 현장에서 태운 것은 주검 아닌 부유물”
- 주검은 어디에…북, 공동수색 제안해도 응할지 불투명
- 지켜만봤던 군 “첩보 입수방법·경로 들통날까봐…”
- 미 “북한의 사과, 도움되는 조치…피살 공무원 가족에 애도”
- ‘민간인 총격 사건’ 뒤 방한하는 폼페이오, 대북 메시지 가져올까
- 정 총리 “추석 특별방역…비수도권 유흥시설 1주 집합금지”
- [이철희의 공덕포차] 입소문 내기 대작전
- [전문] 남북 정상 반년 만에 ‘친서’ 소통
경향닷컴-경향신문
- 김종인 “문 대통령 3일간 분초 단위로 설명하라”
- 야권잠룡들, 피살 사건 관련 일제히 문 대통령 비판
- ‘판문점선언 비준’에서 이틀만에 ‘북한 규탄 결의안’으로··· 대북 악재에 머쓱해진 민주당
- [속보]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 실망 줘 미안”
- [전문]북한해역서 피격된 공무원 관련 북측 통지문
- 청 “문 대통령·김 위원장 최근 친서 교환···남북관계 복원 기대 등 담겨”
- 위안부 피해자 지원금 정부가 직접 관리한다
- 이인영 “(북이) 신속하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두번씩 사용한 적은 없었다”
- [속보]청와대, 남북 정상간 교환한 친서 전문 공개
- 국정원 “김정은, 사전에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보여”
- “동생, 월북 아닌 사고…군 당국, NLL 남쪽에서의 행적 공개해야”
- 국방부 첩보 정확도 떨어질 가능성…북한은 ‘불리한 내용’ 각색했을 수도
- 국방부 “월북” 잠정 결론에도…수천만원 부채 등 ‘동기’ 석연찮아
- 북 “불법침입자, 신원 확인 불응…시신 아닌 부유물만 소각”
- 북한 김정은 위원장 “불미스러운 일…남녘동포에 대단히 미안하다”
- ‘만행’ 기정사실화로 ‘국제 여론 더 나빠질까’ 우려한 듯
- 늑장 보고 논란 등 여론 악화에…청, 친서 전문까지 이례적 공개
- 청, 김정은 사과에 ‘친서’도 공개…남북관계 반전 계기 찾나
- 야 ‘대통령의 47시간 침묵’ 공격…여 ‘세월호와 비교는 억지’ 방어
- 이인영 “신속한 사과” 평가…정보위 “김정은 사전 보고 못 받은 듯”
- 선관위, ‘재산 누락’ 의혹 김홍걸 수사의뢰
서울의소리
- 국회, 우리 어업지도 공무원 사살 후 화장 한 북한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