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

한겨례신문

  1. 정세균 총리 “임시공휴일 지정 방역에 도움 안 됐다”
  2. 국민 55.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강화 필요하다”
  3. 통합당, 새 당명 공모 취합해보니 ‘국민’ ‘자유’ ‘한국’ 순…다음주 발표
  4. 통합당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 출범…“서민과 약자 대변”
  5. 민주당 전당대회 앞두고 ‘금태섭 징계 재심’ 또 미뤄
  6. [속보] 문 대통령 “의료계 집단휴진 자제해야…단호히 대응할 것”
  7. 문 대통령,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8. 민주당, “이달 안 공수처 추천 안하면 법 개정” 야당 압박
  9. 문 대통령 “절체절명의 시간…의료계 집단행동 단호 대응”
  10. 평화 대장간: 뜻으로 정성으로 “통일행사 한번이라도 참여해보면 ‘통일 필요없다’는 말 쉽게 못할 것”
  11. 대담: 민간단체가 보는 남북관계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 사무총장-이주성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남북 당국, 민간협력 통 크게 열어 남북 빗장 풀길”
  12. “킹 목사 ‘암살’ 충격…‘평화사상’ 연구하고자 조지아대학 선택했다”
  13. 외교부, 청와대 지적에 “뉴질랜드 성추행 대응 잘못”
  14. 이재명 “재난지원금은 자선사업 아닌 경제정책…선별 지급 반대”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이재명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은 국민 분열과 갈등 초래”
  2. 문 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소폭 ‘반등’···하락세 일단 멈춤
  3. 이해찬 “이번주가 최대 고비···코로나 검사불응엔 불관용 원칙”
  4. 김태년 “광화문집회 참가자 30%만 진단…신속히 검사해야”
  5. “검사도 법관처럼 제척·기피·회피 가능하게”···김남국 의원 법안 발의
  6. 민주당 대전 국회의원 6명 전원 자가격리…시당 행사 참석자 코로나19 확진
  7. 김종인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 접종 준비해야”
  8. [속보]홍남기 “2차 재난지원금 위해 공무원 임금 삭감? 재원 얼마 안 될 것”
  9. [속보]통일부 “북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와 ‘물물교환’ 철회”
  10. 심상정 “즉각 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격상, 2차 재난수당 지급 선언해야”
  11. 최강욱 “광화문광장, 결코 광신도들의 ‘감염 테러’ 위한 곳 될 수 없다”
  12. 최영애 인권위원장,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검사 중
  13. 박능후 복지부 장관 “수도권 확산 이번주 내에 막지 못하면 3단계 격상 불가피”
  14. 문대통령 “3단계 격상, 쉽게 말할 수 있는 선택 아냐…최악의 상황 막아야”
  15. [경향포토]수보회의장 코로나 예방 칸막이 살펴보는 문재인대통령
  16. [경향포토]코로나 예방위해 수보회의장 투명 칸막이 설치한 청와대
  17. [경향포토]수보회의장 칸막이 설치한 청와대…문재인대통령 수보회의 주재
  18. [경향포토]거리두기 및 칸막이 설치 후 수보회의 주재하는 문재인대통령
  19. 문대통령, 폭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20. 김원웅 “김종인 비대위원장님, 원희룡 등 출당시켜서 친일파 없는 정당 만드시라”
  21. ‘영끌 해서 집 사야 하나’ 질문에 홍남기 “아파트값 더 떨어져야 한다”
  22. 정세균 총리 “올해 안에 국내서 코로나19 치료제 선보일 수 있을 것”
  23. 문 대통령 “거리 두기 2단계서 막아야…3단계 격상 땐 막대한 타격”
  24. 여권 “방역이 우선”…2차 재난지원금 ‘숨고르기’
  25. 이재명·안철수 ‘2차 지원금’ 논쟁
  26. 국회도 화상회의 할 판인데…‘비대면 사회’ 법령 마련 급하다
  27. 대북 제재에 막힌 이인영의 ‘작은 거래’
  28. 대전시당 상무위원회 참석한 민주당 의원 6명 자가격리
  29. [민주당 전대 돋보기](10)노동 몫 최고위원…이 “검토” 김 “임명” 박 “+특보”
  30. “외교관 성추행 사건…외교부 대응에 문제”
  31. 코로나 해결 뒷전…적대·혐오 키우는 여야

서울의소리

  1. 故고유민 선수의 사인은 악성댓글이 아닌 현대건설 배구단의 따돌림과 갑질 의혹
  2.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방향’ 국민 60% 동의..지지율 51% 3%p↑
  3. 문 대통령 “절체절명의 시간..공권력의 엄정함 분명하게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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