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중국 자본의 ‘유럽 습격’, 이번에는 英 레딩
2. 상주 상무, 국가대표 출신 정경호 코치 영입
3. ‘제2의 최경주를 꿈꾸며’ KJ 골프꿈나무 동계훈련 실시
4. 맨유-맨시티, 내년 미국서 다시 붙는다
5. ‘야구 꿈나무를 살리자’…kt, 야구용품 전달식 진행
6. 강속구 투수 허드슨, 피츠버그 품에 안겼다
7. 이청용 이적설 수면 위로…미러 “강등되면 떠날 수도”
8. ‘평균 98.8점으로 6연승’ KGC의 화끈한 공격력
9. 전반 유효슈팅 ‘0’…거칠었던 머지사이드 더비 승자 리버풀
10. 강원의 9번째 영입 선수는 ‘황카카’ 황진성
11. 몸 덜 풀린 헐리, 첫술에 배부르랴
12. 기성용·김정미, 2016년 한국 축구를 빛낸 ‘별’
13. 슈마허 병상 사진 몰래 찍어 12억에 팔려던 지인
14. 양현종, 친정팀 KIA 잔류 선택…1년 총액 22억5천만원에 계약
15. 반환점 향하는 V-리그, ‘노는 물’이 달라진다
16. 격투기 중 안와골절 김보성, 수술 포기한 이유?
17. “목표는 정상 탈환”…日 WBC대표팀 명단 일부 공개
18. 포항, ’16년 원클럽맨’ 김광석과 재계약
19. 황선홍·설기현 등 합류, 축구협회 집행부 젊어진다
20. ‘전반 슛 성공률 73%’ 던지면 들어갔던 시카고 불스
21. 넥센 김세현, 연봉 2억7천만원…이보근도 억대 연봉 진입
22. ‘박지수는 분전했지만’ 하나은행, 3연승 신바람
23. 2017 KPGA투어, ’15+3’으로 확대된다

1.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 불안한 펩의 맨체스터 시티
2. 양현종 잡은 KIA, 1년 계약 왜?
3. 마지막 FA대어 황재균, 도전이나 실리냐
4. 양현종, KIA와 FA 1년 최고액 22억5천만원에 계약
5. ‘파죽지세’ 콩테의 첼시, 무리뉴 시절까지 넘어설 수 있을까
6. 한국의 라이프치히 꿈꾸는 승격팀 강원FC
7. 남자 쇼트트랙, 홈에서 ‘빛과 그림자’ 모두 봤다
8. LG 외야진의 성공적인 세대교체, 희망을 봤다
9. 오승환의 성공적인 MLB 안착, 비결은 직구 회전수
10. 메이저리그 꿈꾸는 FA 황재균, 그의 ‘라라랜드’는?
11. 팀의 기둥이 돼야 하는 넥센 히어로즈의 외인들
12. 29세 감독 나겔스만의 유쾌한 도전
13. 1년 만에 꼴찌 추락한 OK저축은행, 반전은 있나?
14. [카드뉴스] 비타민C를 꼭 섭취해야할 4가지 이유
15. 2017년, NC엔 모창민의 ‘각성’이 필요하다
16. ‘차원 다른 유망주’ 최원준, 얼마나 성장할까
17. 로드블록에서 WWE의 대기록이 마침표를 맞이하다
18. 전 국가대표 이지은 선수의 아름다운 은퇴식

1. 박정환, KB바둑리그 3년 연속 ‘최우수선수’
2. 서정원 감독 “젊은 피를 믿었다”
3. 불황 모르는 MLB, 매출 100억달러 눈앞
4. 양현종, KIA와 1년 총액 22억5000만원 계약
5. 일본 WBC 대표팀, 오타니 포함 18명 발표
6. KPGA 투어 내년 최대 18개 대회 열린다
7. ‘세이브왕’ 김세현, 2억7000만원에 계약

최종업데이트 : 2016-12-20, 11:26: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