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70.3.27~ 1943.5.19 독립운동가 조회식(趙會植) – 고향(충남 서산) 1896.3.27~ 1920.3.28 독립운동가 백응선(白膺善) – 고향(제주) 1898.3.27~ 1958.6.3 독립운동가 이재실(李在實) – 고향(전남 해남) 1900.3.27~ 1945.12.15 독립운동가 김유창(金유昌) – 고향(경북 영주) 1896.3.27~ 1969.3.20 독립운동가 이유직(李裕稷) – …
태그 글 보관함:김춘경
2017년 11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77.11.4~ 1946.1.5 독립운동가 송은헌(宋殷憲) – 고향(충북 보은) 1889.11.4~ 1943.6.2 독립운동가 최태현(崔泰鉉) – 고향(서울) 1895.11.4~ 1930.9.28 독립운동가 윤영섭(尹永涉) – 고향(평북 의주) 1888.11.4~ 1945.1.4 독립운동가 이유원(李裕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