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97.11.27~ 1982.9.3 독립운동가 김태동(金泰東) – 고향(경북 영덕) 1897.11.27~ 1985.9.25 독립운동가 유봉영(劉鳳榮) – 고향(평북 철산) 1862.11.27~ 미상 독립운동가 박승엽(朴承燁) – 고향(강원 이천) 1924.11.27~ 미상 독립운동가 문채호(文采浩) – 고향(전남 구례) 1894.11.27~ 1965.10.19 독립운동가 윤규현(尹圭鉉) – 고향(경남 합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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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1.8.28~ 1930.9.30 독립운동가 윤교병(尹喬炳) – 고향(충남 논산) 1868.8.28~ 미상 독립운동가 김면숙(金冕淑) – 고향(함남 장진) 1874.8.28~ 1938.4.19 독립운동가 손수조(孫秀祚) – 고향(경북 청하) 1898.8.28~ 1947.10.9 독립운동가 권대형(權大衡) – 고향(경남 하동) 1881.8.28~ 1950.10.30 독립운동가 한백봉(韓百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