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뉴스 – 스포츠 섹션

한겨례신문

  1. [인터뷰] 박용택, “더없이 후련하지만 짐은 몇개월 뒤 빼고 싶네요”
  2. 류현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 3위
  3. 쿠에바스의 커터, 벼랑 끝 KT에 첫 승 안겼다
  4. 대표팀 합류 손흥민 “최고라고 생각한 적 없다”
  5. 손흥민과 이승우 활용법 나올까?
  6. 여자배구 흥행 이어진다…V리그 1라운드 시청률 0.95%
  7. 프로당구 PBA, 현지원 심판위원장 선임
  8. 배구연맹, 김연경에게 경고 안 준 심판 징계
  9. 케이티, 허훈과 브라운 앞세워 7연패 탈출
  10. 프로배구 우리카드, 세터 바꾼 최하위 한전에 ‘진땀승’

경향닷컴-경향신문

  1. 류현진, AL 사이영상 3위…비버, 역대 10번째 만장일치 수상
  2. “토론토 흔들릴 때마다 승리”…류현진, AL 사이영상 3위
  3. KS 기다리는 NC, 간판도 마스코트도 ‘두근두근’
  4. 손흥민 “아직 나를 최고라고 생각한 적 없어…설렘 느끼려고 대표팀 오는 거 아니다”
  5. 멈추지 않는 달리기…11월의 결승선 주인공은
  6. 오리온 이적하는 종현이는 좋겠다…승현이형 있어서
  7. ‘승리욕의 화신’ 김연경 “공 내리친 건 후회 없지만, 네트 흔든 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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