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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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호의 1월 평가전이 남긴 것들
- 스키협회 “출전 제외 선수, IOC에 ‘추가 쿼터’ 요구할 수도”
- 신태용호, 점점 좁혀지는 월드컵 주전 경쟁
- 피겨 최다빈, 평창 단체전 여자싱글 대표로 낙점
- 야알못: ‘외인 잔혹사’ 삼성, 올해는 다를까
- 빙속 김보름, 평창 3000m 출전 가능성 커졌다
- ‘무전술 축구’ 비판받던 김봉길 감독, 전격 ‘경질’
- IOC, 제재 풀린 러시아 선수 15명 평창 출전 불허
- ‘거요미’ 양효진, V리그 최초 1000블로킹 달성
- ‘세계적인’ 선수진의 아스널, 실력도 ‘세계적’ 될까
- 해외파, 월드컵 뛰고 싶다면 더 빨리 움직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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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르 안, ‘평창 출전 금지 처분’ CAS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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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02-06, 11:50:2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