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0일 오늘의 명언

아서 밀러

좋은 신문이란, 자기자신과 대화를 하는 국가라고 본다.

연극의 구조는 항상 새들이 어떻게 집으로 찾아가 잠자리에 드느냐의 이야기이다.

연극은 우연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무한히 흥미롭다. 그것은 삶과 너무 비슷하다.

아마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마지막에는 옳은 후회들을 할 수 있도록 희망하는 것이라고 본다.

소외 없이 정치는 존재하지 못한다.

물론 중요하지 않더라도 가장 다양한 문학적 삶의 소일거리는 작가를 찾는 게임이다.

많은 양의 말하는 질소. 그것이 우리의 전부이다.

나도 그녀를 사랑한다. 그러나 우리들의 노이로제가 서로 안 맞을 뿐이다.

끝이 보인다면, 끝에서부터 작업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아주 좋은 질문이다. 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고전적인 그리스 제화공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겠는가?

You specialize in something until one day you find it is specializing in you.

You cannot catch a child’s spirit by running after it; you must stand still and for love it will soon itself return.

Where choice begins, Paradise ends, innocence ends, for what is Paradise but the absence of any need to choose this action?

What is the most innocent place in any country? Is it not the insane asylum? These people drift through life truly innocent, unable to see into themselves at all.

Well, all the plays that I was trying to write were plays that would grab an audience by the throat and not release them, rather than presenting an emotion which you could observe and walk away from.

The problem was to sustain at any cost the feeling you had in the theater that you were watching a real person, yes, but an intense condensation of his experience, not simply a realistic series of episodes.

The number of elements that have to go into a hit would break a computer down. the right season for that play, the right historical moment, the right tonality.

The job is to ask questions-it always was-and to ask them as inexorably as I can. And to face the absence of precise answers with a certain humility.

The closer a man approaches tragedy the more intense is his concentration of emotion upon the fixed point of his commitment, which is to say the closer he approaches what in life we call fanaticism.

The best of our theater is standing on tiptoe, striving to see over the shoulders of father and mother. The worst is exploiting and wallowing in the self-pity of adolescence and obsessive keyhole sexuality. The way out, as the poet says, is always through.

The apple cannot be stuck back on the Tree of Knowledge; once we begin to see, we are doomed and challenged to seek the strength to see more, not less.

In the theater, while you recognized that you were looking at a house, it was a house in quotation marks. On screen, the quotation marks tend to be blotted out by the camera.

I’m the end of the line; absurd and appalling as it may seem, serious New York theater has died in my lifetime.

If I have any justification for having lived it’s simply, I’m nothing but faults, failures and so on, but I have tried to make a good pair of shoes. There’s some value in that.

I understand Willy Loman’s longing for immortality Willy’s writing his name in a cake of ice on a hot day, but he wishes he were writing in stone.

I think now that the great thing is not so much the formulation of an answer for myself, for the theater, or the play-but rather the most accurate possible statement of the problem.

I know that my works are a credit to this nation and I dare say they will endure longer than the McCarran Act.

I have made more friends for American culture than the State Department. Certainly I have made fewer enemies, but that isn’t very difficult.

He’s not the finest character that ever lived. But he’s a human being, and a terrible thing is happening to him. So attention must be paid.

He wants to live on through something-and in his case, his masterpiece is his son. all of us want that, and it gets more poignant as we get more anonymous in this world.

Can anyone remember love? It’s like trying to summon up the smell of roses in a cellar. You might see a rose, but never the perfume.

A playwright lives in an occupied country. And if you can’t live that way you don’t stay.

A play is made by sensing how the forces in life simulate ignorance-you set free the concealed irony, the deadly joke.

푸시킨

어떠한 나이라도 사랑에는 약한 것이다. 그러나 젊고 순진한 가슴에는 그것 이 좋은 열매를 맺는다.

인생의 상대는 돈이 아니다. 우리들의 상대는 인간이다.

정다빈

토고전 보려다 잠들었어요.

저, 유치원 가야돼요!

바둑 두는 거 좋아해요. 언니랑 대결도 하는데 내가 두번이나 이겨봤어요. 나는 28급이고 언니는 27급이에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재미있어요.

동생이 태어나는 게 싫었다. 엄마가 동생만 돌봐줄까봐.

동생이 질투나요…

나 기절할 것 같아~

100년 뒤에 믹키유천하고 결혼하고 싶어요.

2016년 02월 10일 오늘의 역사

사건

1763년
7년 전쟁 종결을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파리 조약 체결.
1927년
조선어 연구회가 기관지 <한글>을 창간하다.
1948년
백범 김구가 <삼천만 동포에게 읍소함>이란 제목으로 남한 단독정부 수립반대 성명 발표하다.
1951년
거창양민학살사건 발생.
1963년
규슈 북부 5개시(고쿠라 시,모지 시,도바타 시,야하타 시,와카마쓰 시)통합.이로 인해 기타큐슈 시가 발족된다.
1965년
춘천댐이 완공되다.
1992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와 수교하다.
1995년
황우석 연구 팀이 대한민국 최초로 복제송아지 생산에 성공하다.
2008년
숭례문 2층에 방화가 일어나다.
2010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중국에 0:3으로 참패를 당함. (이 사건으로 32년 동안 이어져오던 공한증이 막을 내렸다.)

출생

1656년
프랑스 원수 페르디낭 드 마르생.
1775년
영국의 수필가 찰스 램.
1785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클로드 루이 나비에.
1890년
러시아의 소설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1898년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정치인 윤치영.
1898년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1902년
미국의 물리학자로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월터 브래튼.
1921년
대한민국의 군인 박양원.
1921년
대한민국의 군인 이한림.
1928년
대한민국의 군인 전재구.
1961년
대한민국의 MC, 라디오 DJ 최화정.
1966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이경실.
1974년
미국의 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
1975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이수근.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조여정.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조은지.
1983년
대한민국의 레이싱모델 전예희.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효진.
1987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KT 롤스터의 김재춘.
1987년
대한민국 음악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1988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강윤미.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소녀시대의 수영.
1992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김현우.
1994년
대한민국의 가수 에이핑크의 손나은.
1997년
미국의 배우 클로이 모레츠.

사망

1829년
252대 로마 교황 레오 12세.
1837년
러시아 소설가 알렉산드르 푸시킨.
1923년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1939년
259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11세.
1961년
체코의 작가 야쿠프 데믈.
1970년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 김활란.
1974년
대한민국의 극작가 유치진.
1976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정국진.
1983년
대한민국의 군인 이종찬.
1998년
프랑스의 정치가, 언론인 모리스 쉬망.
200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희택.
2005년
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
2007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정다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