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SBS

  1. 국민의당 1호 법안 발표…”국민연금으로 청년주택 짓겠다”
  2. [비디오머그] 北 ‘광명성호’ 발사 영상 공개…지켜보는 김정은
  3. “‘새누리 텃밭’ 대구·강남 의원 과반, 의정활동 저조”

구글뉴스

  1. 문재인 “사드 배치·개성공단 폐쇄가 통일대박이냐” – 연합뉴스
  2. 朴대통령, 햇볕정책 지우며 김정은 압박…대북외교 새판짜기 – 매일경제
  3. 교회협, “개성공단 폐쇄조치 철회해야” – 경향신문
  4. 국방부 “개성공단 우발 상황 대비 중…北 특이동향 아직 없어” – 뉴시스
  5. 서울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작은결혼식 무료 지원 – 뉴시스
  6. [단독]연세대, ‘대중 심리학자’ 황상민 교수 해임 – 경향신문
  7. 송언석 기재2차관 “공공기관, ‘일하는 분위기’ 조성돼야” – 뉴시스
  8. ‘IS 성노예’ 야지디 여성들의 복수…모술 탈환작전 참여 – 연합뉴스
  9. 지방공기업도 지자체와 PC로 영상회의 – 전자신문
  10. 홍창선 “물갈이 늘 40∼50% 된다…’20% 숫자’ 매직 아냐” – 매일경제
  11. 새누리당 ‘텃밭’ 의원들 의정활동 성적은 하위권 – 한겨레
  12. 정동영 정치활동 재개 “개성공단 중단, 무지무능 소산” – 한겨레
  13. 이한구 “시원찮은 사람 가려낼 것…야당보다 혁식적 공천할 것” – 머니투데이
  14. [종합]외교부 “사드 배치, 중·러 안보 이익에 거의 영향 없어” – 뉴시스
  15. 의원 17명 국민의당, 대변인은 6명 – 채널A
  16. 한미공군특수부대 침투훈련…”北도발 강력 대응” – 뉴시스

노컷뉴스

  1. 문재인 “정부 개성공단 중단, 전략이 있는지 의문” 비판

뉴스타파

  1. 공권력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
  2. 살인자의 참회와 공권력의 침묵
  3. 진범 나왔는데… 검찰이 무혐의 조작
  4. 목격자들 44회 예고 “삼색도시 이야기, 출동! 권피디”

다음뉴스

  1. 北, 시한 40분 남기고 “나가라”.. 자산도 동결
  2. 세월호 특조위 이헌 부위원장, 반년 만에 사의 표명
  3. 여 “모든 건 북한 책임”..야 “남북 모두 강경행동 멈춰야”
  4. 남북 군사적 긴장 고조..北 움직임 주시
  5. 통일부 “무사 귀환 최선 다할 것”..北 “개성공단 폐쇄”
  6. <개성공단 중단> 北 ‘폐쇄 조치’ 현장에 늦게 전달됐나
  7. 北로켓 잔해물 보니..곳곳 찌그러지고 녹슬어
  8. “사실상 맨몸으로 나가라” 北, 추방시한 40분 남기고 추방 통보
  9. 더민주, 내일 외통위 단독소집..개성공단 현안보고
  10. 北, 개성공단 기습적 폐쇄..통일부 “무사 귀환에 최선”
  11. 野, 내일 외통위 소집요구..與 부정적 “北 반응보고 대응”
  12. “한미일, 내달말 워싱턴서 3자 정상회담 추진”(종합)
  13. 권영진 대구시장 시정 수행에 첫 ‘쓴맛’..할랄산업 철회
  14. 북 “개성공단 폐쇄”..정부, 240여 명 귀환 여부 확인 중
  15. “불법시위로 업무방해” 청주시 노인병원 노조원 경찰 고발
  16. 악화된 대북관계, 바빠진 정치권..3당, 개성공단 기업인 면담
  17. 경남도-교육청 이번엔 교복구입비 지원 ‘신경전'(종합)
  18. 北김정은 전용기 타고 미사일 발사장行..군수라인 총출동(종합2보)
  19. 野, 김성태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20. 北개성공단 자산 동결..금강산 관광 악몽 재현
  21. [종합] 北, 개성공단 남측 인원 추방, 자산 동결..공단폐쇄
  22. 정부 “개성공단 우리측 인원 안전 귀환에 최선”(속보)
  23. 홍문종 4선 도전 “통일거점 첨단도시 건설”
  24. 여야, 공천작업 본격화..’현역 물갈이’ 반발 거셀듯
  25. 北 “개성공단 남측 인원 전면 추방, 자산동결”(상보)
  26. <개성공단 중단> 북한 조국평화통일위 성명 요지
  27. 김무성, 남북관계 ‘색깔론’ 자제령..”선거이용말라”
  28. 이번엔 리영길..김정은시대 ‘잔혹’ 숙청사, 무얼 예고하나
  29. 새누리, 17일부터 예비후보 면접..”부적격자 경선 배제”
  30. 외교부 “사드, 北위협 방어조치..중러 안보이익 영향없어”
  31. [종합]美 상원 北제재법 핵심은 세컨더리보이콧·BDA식 제재
  32. 미국,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로 MD 체계 평가·성능 향상 검토
  33. 외교부 “‘러, 北미사일 부품 제공’은 와전..오해없길 바라”
  34. 장병완 “김종인 위원장은 월급 한번 줘봤나”
  35. 문재인 “정말 무능한 정권”..개성공단·사드논의 ‘비판’
  36. 美전문가들 “잇단 도발엔 북한 자금줄 차단이 가장 효과적”
  37. 與 마포갑 김중하 예비후보, 안대희 지지 후 사퇴
  38. 이한구 “1차 탈락용 여론조사 실시”
  39. 정부 “개성공단 입주기업 신속 지원할 것”
  40. <개성공단 중단> 기업협회 긴급이사회..북측 근로자 출근안해(종합2보)
  41. <개성공단 중단> 인천시 입주기업 피해접수 창구 개설
  42. 北 김정은의 장거리미사일 발사 관련 서명 모음
  43. 한미 공군 특수부대 ‘적지 침투훈련’ 실시
  44. 군, 오후 북한 미사일 추진체 파편 추정물 공개
  45. 北, 미사일 ‘광명성’ 조립 과정 등 상세 장면 영상 공개
  46. 美의회 北에 고강도 채찍..하원 통과시 北겨냥 첫 대북제재법안(종합)
  47. 朴대통령, 대북외교 새판짜기 나섰다..北체제 겨냥 맹공
  48. [단독]北김정은 전용기 타고 미사일 발사장行..군수라인 총출동
  49. 갈길은 먼데..선대위·공천룰·교섭단체 진척없는 국민의당
  50. 더민주 공심위는 ‘공포의 외인구단’..기대반 우려반

매일경제

  1. 오늘의 레이더P 뉴스 (2월 11일)
  2.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대책반 본격 가동
  3. 한미일, 오늘 합참의장 회의…北미사일 대응 논의
  4. 개성공단에 한전 직원 6명 체류…“방침 나오면 단전 작업”
  5. 개성공단 중단, 근로자 속속 귀환…당황한 표정 역력
  6. 국민의당 1호 법안 발표…“국민연금으로 청년주택 짓겠다”
  7. [레이더P] [인터뷰] 오거돈 “한 당이 부산 싹쓸이는 문제, 시민들 명심했으면…”
  8. 개성공단 출입경 원활…“오늘 체류인원 248명”
  9. 靑 “개성공단 안전귀환 위해 모든 조치 신속히 추진”
  10. 軍, 오후 北 미사일 추진체 파편 추정 물체 공개
  11. 황총리 “개성공단 중단, 北 대가치르게 할 불가피한 조치”
  12. 서울시, 개발제한구역내 훼손 위법행위 집중단속
  13. 한미 공군, 사상 최초 공정통제사 연합훈련… ‘군사적 경고’
  14. 北, 개성공단 남측인원 출입계획 동의…“출입경 원활”
  15. 개성공단 남측 인원·자재·장비 철수 절차 개시
  16. 개성공단 철수, 南관리위-北총국 오늘 협의 개시…난항 예상
  17. 靑 “개성공단 안전귀환 위해 모든 조치 신속 추진”
  18. 2월 임시국회 시작…선거구·법안 막판 박차 가하나
  19. 민주당 경선 주자 샌더스, 뉴햄프셔 압승 직후 520만달러 모금
  20. 美상원, 역대최강 대북제재법안 만장일치 처리
  21. 외신 “남북관계에 결정타…냉전 최전선으로 회귀”
  22. 개성공단 중단…오후 6시 현재 281명·차량 249대 잔류
  23. ‘강경대응’ 북한, 개성공단 폐쇄…남측 자산 동결
  24. 日 “한미일 3국정상 내달말 워싱턴서 정상회담 추진”
  25. [레이더P] [전문] 북한 조평통 개성공단 남측인원 추방 성명
  26. 한전 평화변전소 등 송변전 설비도 동결
  27. 美 “한국의 개성공단 중단결정 국제사회의 입장과 일치”
  28. 北 기습적 개성공단 폐쇄·남측인원 추방에 우리 정부 ‘당혹’
  29. 北 개성공단 자산 동결에 현대아산 400억 규모 손실 우려
  30. 北, 남측인원 전원추방…개성공단 군사통제구역 선포
  31. 北 “개성공단 남측 자산 동결…군사통제구역 선포”
  32. 개성공단 입주기업 “설비는 손도 못대”…철수시한 연장 요구
  33. 새누리 “역풍 조심”…2野 우왕좌왕
  34. 靑 “북 추가도발, 넋놓고 있을때 아니다”
  35. 새누리 이한구 위원장 “양반집 도련님 같은 현역 배제”
  36. 국민의당 “낙하산을 禁하라”…창당 후 첫 법안 발표
  37. 김정은 아킬레스건 ‘돈줄’ 말린다
  38. [레이더P] 정치권 ‘낙하산’ 원천금지…국민의당 1호 법안
  39. 오늘의 레이더P 뉴스 (2월 12일)
  40. “토요일까지 짐 빼야 하는데…인력도·차량도 태부족”
  41. [레이더P] [총선출마 신고합니다!] 새누리 이종철…서울 강서갑
  42. 北 “개성공단 남측 인원 오후 5시30분까지 추방”
  43. 北 “남북사이 군 통신과 판문점 연락통로 폐쇄 예정”
  44. 北 “개성공업지구 폐쇄…군사통제구역 선포”
  45. 北 “남측 개성공단 모든 자산 전면동결”
  46. 국민의당 첫 법안 패키지…’낙하산 금지법’ ‘컴백홈법’ ‘공정성장법’
  47. “지금 할 수 있는 건 짐 하나라도 더 챙겨오는 것”
  48. 정부 “개성공단 기업 피해 최소화”…종합지원센터 가동
  49. 더민주·국민의당, 대북·안보정책에 ‘갈지자’ 행보
  50. 철수절차 돌입 개성공단에 北 근로자 출근 안했다

서울의소리

  1. 개성공단 중단에 숨어 있는 진짜 의도는?
  2. 대법관 13명 직무유기죄 고발 수사지연에 대한 4차 탄원서!!
  3. 총선을 앞두고 우리 정치권이 샌더스 마케팅에 주목하는 이유는?
  4. 이종걸 “개성공단 중단, ‘북풍’ 선거전략 아니냐?”
  5. 동아일보 중국, 사드배치 보복으로 ‘한국관광 중단 조치’ 예상
  6. 정동영 “개성공단 건들이지 마라!” ‘일갈’
  7. 전쟁! 어느 누가 감히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전쟁을 내뱉는가!
  8. 버니 샌더스 ‘정치혁명은 멈추지 않는다’

세계일보

  1. 軍, 11일 오후 평택 2함대에서 ‘북한 미사일 추진체 파편’추정물체 공개
  2. 與 은평갑 예비후보 “최공재 위원-최홍재 사퇴하라”
  3. 박지원 “아버지가 시작한 남북대화, 딸이 끊어”
  4. 이한구 “당 지지율에 훨씬 못미치는 현역은 문제”
  5. 이종걸 “개성공단 패쇄 ‘북풍전략’…하책 중의 하책”
  6. 한미일, 대북제재 ‘선공’…’안보리 결의 가속화’ 압박
  7. 한미 공군, 특수부대 적지침투훈련…대북 ‘군사적 경고’
  8. 원유철 “개성공단 중단 책임은 김정은 정권에 있어”
  9. 더민주 홍창선, 현역 물갈이폭 40~50%선 될수도 있음 시사
  10. 이한구 “유승민, 누가봐도 저성과자 해당되는 사람 아냐”
  11. 개성공단 北근로자 출근안해, 공단협의회 비대위 꾸려
  12. 개성공단 중단에 따른 철수협의 11일부터, 난항 예상 돼
  13. 개성공단기업협회 오후 긴급이사회…북측 근로자 출근안해
  14. 김무성 “김종인 ‘北궤멸론’은 너무나 당연한 말씀”
  15. [단독] 정부, 나진-하산 프로젝트도 무기한 보류 방침
  16. 北, 개성공단 남측인원 출입계획 동의…”출입경 원활”
  17. <개성공단 중단> “안타깝고 답답”…근로자들 정상화만 손꼽아
  18. 北, 남측인원 전원 추방-자산동결-군·판문점 연락채널 폐쇄
  19. 한전과 수자원 공사, 개성공단 단전· 단수 결정나면 즉시 이행할 준비갖춰
  20. 나경원, 4강 외교위원장에 ‘대북공조 강화’ 요청 서한
  21. 외교부 “사드, 北위협 방어조치…중러 안보이익 영향없어”
  22. 노회찬·손석형 ‘진보 단일후보’ 경쟁 본격화
  23. 외교부 “사드는 순수 방어적 조치”…중·러 반발 무마
  24. 軍, 서해 어청도에서 북 미사일 1단 추진체 잔해물 3점 인양
  25. 軍, 北미사일 추진체 분사구 추정 잔해 3점 인양
  26. 윤병세 “안보리 이번엔 ‘끝장 결의안’ 돼야…北상상 넘어야”
  27. 통일부 “개성공단 북한근로자 출근 안 해…北당국 조치”
  28. 與 “근로자 안전·보상 만전…햇볕정책이 핵·미사일 도와”
  29. 野 “안보 마지노선 무너졌다”…개성공단 중단 강력 비판
  30. 정의장 “선거구획정, 여야 합의가 최선…기다려볼 것”
  31. 安, 김종인 비판에 “옳은 방향 가고있다는 확신 줬다”
  32.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北 핵·미사일에 단호 대응”
  33. 경제 위기에 ‘北風’ 한파까지…출렁이는 총선 변수
  34. 與, 본격 공천모드…현역물갈이 비율·기준 최대 관심
  35. 더민주 공심위는 ‘공포의 외인구단’…기대반 우려반
  36. 갈길은 먼데…선대위·공천룰·교섭단체 진척없는 국민의당
  37. 北김정은 전용기 타고 미사일 발사장行…군수라인 총출동
  38. 김종인 “‘북한 궤멸론’이 보수적 인식? 국민의당 생각일 뿐”

아이뉴스

  1. 국민의당 1호 법안은 ‘낙하산 금지법’
  2. 국민의당 “김종인 北 궤멸론, 햇볕정책 정면부인”
  3. 막 오른 2월 국회, 밀린 숙제 해결할까?
  4. 정부 대북 극약처방, 남북관계 ‘빙하기’
  5. 野 “개성공단 폐쇄, 선거 앞둔 북풍 전략 의심”
  6. [포토]여야, 정부 개성공단 가동 중단 ‘온도차’
  7. 여야, 개성공단 가동 중단 엇갈린 평가
  8. 靑 “우리 국민 안전 귀환 위해 모든 조치할 것”
  9. 여야, 北 개성공단 폐쇄 조치에 유감
  10. 한·미·일 정상, 내달 핵 안보정상회의서 정상회담
  11. 정치 행보 재개 정동영 “개성공단 건들지 말아라”
  12. 北, 개성공단 南 인원 전면 추방·자산 동결 선언
  13. 문재인 “개성공단 중단 무모한 처사, 철회해야”
  14. 野 수장 김종인-안철수, 공개 신경전
  15. 더민주 영입 취소 김선현 “위안부 그림 도용 없었다”
  16. 새누리 ‘공천 전쟁’ 막 오른다
  17. [포토]국민의당 공정경제 TF 발족
  18. 설 지낸 朴 정권, 후반기 과제는 경제와 안보

중부매일

  1. 김동섭 시의원, “대전시, 중앙정부와 인사교류 확대해야”

한겨레

  1. [포토] 통일부 ‘굳은 표정’
  2. 북 장거리 로켓 추진체 잔해물 3점 인양
  3. 문재인 “박 대통령 통일대박이 개성공단 폐쇄로 귀결”

헤럴드경제

  1. 군 “서부전선 남북관리구역 일대 대비태세 강화”
  2. 개성공단 중단은 위헌?…더민주, 헌법소원 검토
  3. 핵잠함, 핵항모 등 美 전략자산 줄줄이 한반도行…긴장 최고조
  4. 박종희 수원갑(장안)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 고문 추대
  5. 개성공단 중단, ‘법적 근거’가 없다?…靑 “정치적 행정행위”
  6. 직권상정 없이 여기까지, 정의화의 뚝심 ‘마이웨이’
  7. 문재인 “한반도 6ㆍ25전쟁 이후 최악의 안보 위기”
  8. 군 “北미사일 추진체 연결부, 연소가스 분사구 추가 수거”
  9. [지금 구청은] 다산 ‘문화창작소’ 입주자 모집
  10. 총선, 북풍 회오리에 휘말리나
  11. [개성공단 전면 중단…美상원 北제재법안 통과]美, BDA식 제재도 포함…한미일 ‘北 돈줄죄기’ 압박
  12. [개성공단 전면 중단…진출기업 줄도산 공포]與, 사드·개성공단 중단 “적극 환영”野, 사드 “신중” 개성은 “강력 반대”
  13. 개성공단 전면 중단 첫 날 북측 근로자 출근 안해…“북 당국 조치”
  14. [개성공단 전면 중단…왜? 어디까지?]“어떤 피해도 어떤 비난도 감수”…朴의‘개성 초강수’
  15. 나진·하산 프로젝트도 중단…‘햇볕’ 사라진 한반도
  16. [속보] 통일부 “개성공단 北근로자 출근 안 해”…北당국 조치
  17. 김태호 “비박ㆍ진박 논쟁 그만두라” 자성? or 돌려치기?
  18. 군, 11일 오후 北미사일 파편 추정물체 공개
  19. 이종걸 “개성공단 중단, 총선 앞둔 북풍 전략 의심”
  20. 진중권 “安, 자신이 샌더스와 닮았다고 개그”
  21. 與 “솜방망이로는 北 폭주 못 막아” 국제사회 동참 호소
  22. 이인제 “남북경협, 독일식 모델로 전면 재설계해야”
  23. 북풍(北風) 정치권 강타…총선 영향 촉각
  24. 한반도 신냉전 샌드위치 한국…한미일-북중러 구도 이끌까, 끌려갈까
  25. 박 대통령의 고강도 결단…실효성은
  26. 개성공단 철수 난항…설비ㆍ물자 반출, 단전ㆍ단수 등 갈등요인 산적
  27. 국민의당 1호 법안으로 ‘정(政)피아 차단’과 안철수의 ‘공정성장’ 꺼내
  28. 국민의당, 김종인 때리기…“北 궤멸론은 햇볕정책 정면부인”
  29. 야권의 이념혼전…더민주 ‘이승만’으로 치고, 국민의당 ‘북궤멸’로 받고
  30. 개성공단 철수 본격화…北, 남측인원 출입경 방해안해
  31. [포토뉴스] 정적 감도는 개성공단 기업협회 사무실
  32. 심윤조 “北 핵개발 지속시 개성공단 재개할 이유 없어”
  33. 노원구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 가그룹 선정
  34. 동작구 ‘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 21명 모집
  35. 韓美 사드배치 협의-개성공단 폐쇄 두고 여야 입장차 극명
  36. 다산 성곽길 ‘문화창작소’ 입주 예술인 26일까지 모집
  37. 박지원 “아버지가 개시한 남북대화, 딸이 끊어”
  38. 이한구 “여론조사 기반 상향식 공천, 매수ㆍ조작 가능성 있어”
  39. 이한구 “국민이 실수 안했으면 국회 이렇게 됐겠나”
  40. [속보] 美 “한국의 개성공단 중단결정 국제사회의 입장과 일치”

최종업데이트 : 2016-02-11, 10:01:46 오후

2016년 02월 11일 오늘의 명언

데카르트

모든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과 같다.

르네 데카르트

훌륭한 정신을 가지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잘 사용하는 것이다.

어느 누가 나를 해치려 할때, 나는 나의 영혼을 아주 높은곳으로 올려놓으려 한다 그래서 그 죄악이 나의 영혼에 닿지 못하게.

모든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세기동안 걸친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도 같다.

모든 것이 자명하다.

내가 이것을 우리 스승들의 언어인 라틴어로 쓰지 않고 나의 모국어인 프랑스 말로 쓰는 이유는, 아주 순수한 천부의 이성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고서만을 믿는 인사들보다 더 잘 내 의견을 판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그것이 다른 철학자나 다른 사람들이 거론하지 않았다는 것만큼 이상하고 안믿겨지는것이 없다.

각각의 어려움들을 많은 부분으로 나누면 해결하기 쉬워지고 해결점이 필요해지게 된다.

가공의 환희는 가끔 진짜의 서글픔보다 가치있을때가 있다.

When it is not in our power to follow what is true, we ought to follow what is most probable.

Nothing is more fairly distributed than common sense: no one thinks he needs more of it than he already has.

If you would be a real seeker after truth, it is necessary that at least once in your life you doubt, as far as possible, all things.

I am accustomed to sleep and in my dreams to imagine the same things that lunatics imagine when awake.

Except our own thoughts, there is nothing absolutely in our power.

Each problem that I solved became a rule, which served afterwards to solve other problems.

Common sense is the most fairly distributed thing in the world, for each one thinks he is so well-endowed with it that even those who are hardest to satisfy in all other matters are not in the habit of desiring more of it than they already have.

At the time, my grandparents told my mom, “Lordy, what is Shannen doing?” Now I’ve calmed down.

An optimist may see a light where there is none, but why must the pessimist always run to blow it out?

프랭크 허버트

탈출구는 없다. 우리는 우리의 조상의 왜곡에 대해 댓가를 치른다.

친절함은 잔혹함의 시작이다.

진실을 존중하는것은 모든 양심의 기본에 가까워 지는일이다.

지식의 시작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것의 발견이다.

제가 가장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길 원한다고 하며, 한가지 행동 양식만을 보이는 사람입니다.

적들은 당신을 강하게 만들고, 아군은 당신을 나약하게 만들죠.

자유를 추구하고 당신의 욕망의 포로가 되어라. 수양을 하고 자신의 자유를 찾아라

일을 망칠수 있는 사람은 일을 조정할수도 있다.

분쟁의 이해관계는 변하지 않습니다. 전쟁이 누가 부 또는 그와 동등한 가치의 것을 조정하느냐를 결정짓죠.

부는 자유의 도구이지만, 부의 추구는 노예제로 가는 길이다.

변화없이는, 우리 속에 잠들어 있는 어떤것도 깨어날 수 없다. 잠들어 있는것은 깨어나야만 한다

무에서 유가 나올수 없다.

When law and duty are one, united by religion, you never become fully conscious, fully aware of yourself. You are always a little less than an individual.

What do you despise? By this are you truly known.

To suspect your own mortality is to know the beginning of terror, to learn irrefutably that you are mortal is to know the end of terror.

To attempt seeing Truth without knowing Falsehood. It is the attempt to see the Light without knowing the Darkness. It cannot be.

The proximity of a desirable thing tempts one to overindulgence. On that path lies danger.

The difference between sentiment and being sentimental is the following: Sentiment is when a driver swerves out of the way to avoid hitting a rabbit on the road. Being sentimental is when the same driver, when swerving away from the rabbit, hits a pedestri

Religion often partakes of the myth of progress that shields us from the terrors of an uncertain future.

It is shocking to find how many people do not believe they can learn, and how many more believe learning to be difficult. Muad’Dib knew that every experience carries its lesson.

It is a wise man that does know the contented man is never poor, whilst the discontented man is never rich.

If you think of yourselves as helpless and ineffectual, it is certain that you will create a despotic government to be your master. The wise despot, therefore, maintains among his subjects a popular sense that they are helpless and ineffectual.

How often it is that the angry man rages denial of what his inner self is telling him.

Any road followed precisely to its end leads precisely nowhere. Climb the mountain just a little bit to test it’s a mountain. From the top of the mountain, you cannot see the mountain.

휘트니 휴스턴

Bianca는 아무런 도움이 필요하지않았어요.그녀는 혼자서 우리를 상대하고 있었죠.

전 지금 새에요.

전 물러났죠

옳진 않지만 괜찮아요.

사람들의 시선을 감지하고있었어요. 아무도 움직이지 안았죠. 모두 비몽사몽한거같았어요. 저는 그냥 교회 정중앙에 있는 시계를 응시하고있었어요. 제가 끝내자, 모두 박수를쳐주었고 울기 시작했었어요.

만약 그녀가 저의 친구였고 저의 조언을 구하려 했다면– 상상하기 힘든일이지만– 이렇게 말하게어요, ‘남편 갖다버리지 그래!’

나는 정말 좋은 사람을 얻었다. 그는 나에게 신경써준다. 아무것도 무서워 할 필요가없어 왜냐하면 그가 모든 이들에게 본때를 보여줄테니까… 그에게 무례하면 문제가 생기는거야.

We don’t really know much about them. But if they try to slow it down, we’ll just keep on going

No, I’m not a drug addict, and neither is my husband, … If that were so, you’d get a lot less work out of me. It would show in the performances and in the work.

I’ve read about myself and my husband and my family, to the point where they’ve called my parents, they’ve called my brothers, offering money to tell stories. They call friends of mine. I’d just like for them to just … don’t badger us. Don’t scrutinize us. We have children and they have to live, too. It’s not fair

Contrary to belief, I do the hitting, he doesn’t. He has never put his hands on me. He is not a woman-beater. We are crazy for one another. I mean crazy in love, love, love, love, love. When we’re fighting, it’s like that’s love for us. We’re fighting for our love

checked him out when he wasn’t even looking

Being around people like Aretha Franklin, Gladys Knight, Dionne Warwick and Roberta Flack. . . had a great impact on me as a singer, as a performer, as a musician

Growing around [great musicians], you just can’t help it. I identified with it immediately. It was something that was so natural to me that when I started singing, it was almost like speaking.

God gave me a voice to sing with, and when you have that, what other gimmick is there?

I don’t like it when they [media critics] see me as this little person who doesn’t know what to do with herself — like I have no idea what I want, like I’m just a puppet . . . . That’s demeaning to me, because that ain’t how it is, and it never was

I know that I could really kill for my daughter. I know because I’m living for her, so I’m fierce when it comes down to it. And I feel the same about my husband and my family. I’m just fiercely protective. It’s like, that’s my lair and nobody messes with my lair

I almost wish I could be more exciting, that I could match what is happening out there to me

I decided long ago never to walk in anyone’s shadow if I fail, if I succeed at least I did as I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