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0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윤석열 vs 청와대’…검찰 수사에 촉각 세우는 여야
  2. 박지원 “조국, 의혹에도 절대 지지했는데···이젠 모르겠다”
  3. 리얼미터, 조국 임명에 “반대 56%-찬성 40%”···격차 다시 벌어져
  4. 국회 도착한 조국, 최성해와 통화 질문엔 “···”
  5. “고대생이 왜 동양대 표창 필요하냐” 김종민 ‘지방대 폄훼’ 논란 일자 “왜곡”
  6. 조국 “두 명의 조국, 뼈아프게 반성…청와대·검찰 상호 비난 자제해야”
  7. 조국 “딸, 우간다엔 안 갔다···국내서 지원활동”
  8. 여당, 검찰에 총공세 “윤석열, ‘언론플레이로 피의사실 공표’ 의혹에 답해야”
  9. 조국, 인사청문회 모두발언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했다···젊은 세대에 깊은 사과”
  10. 검찰에 경고 수위 높이는 청와대 “미쳐 날뛰는 늑대마냥”
  11. 정점식 “코이카 몽골 봉사활동 기록에 조국 딸 이름 없다”
  12. 청와대, 조선일보 폐간 청원에 “언론 공적 임무 돌아보는 계기 되길”
  13. 청와대 “‘아동·특정인물’ 리얼돌 규제 적극 검토”
  14. 박지원 “대선에 관심 없냐” 질문에 조국 “전혀, 어불성설”
  15. 조국 “동양대 표창장 사진 갖고있지만, 공개는 법적 문제 논의해야”
  16. 조국, 딸 키스트 인턴 논란에 “기간 문제 확인해보겠다”
  17. 홍준표 “맹탕 야당이 맹탕 청문회···조국 법무장관 시켜준다”
  18.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조국 웅동학원 기부 발언, 이론상 맞지 않다”
  19. 순방 귀국한 문 대통령, 태풍 ‘링링’ 대비 만전 당부
  20. 박주민 “코이카 몽골 봉사 직접파견·마을지원 두 가지…조국 딸은 후자로 갔다”
  21. 사과…해명…조국 “검찰개혁 후 물러갈 것”
  22. 한숨 돌린 청와대, 주말 여론 추이와 검찰 움직임 예의주시
  23. “닭 쫓던 한국당 지붕만 쳐다 봐” 야당서도 ‘맹탕 청문’ 비판

고발뉴스

  1. ‘조국 청문회’ 여상규 “제3자 관련 질의 용납 안 해”.. 왜?
  2. 이철희 “검찰 포렌식 자료가 왜 청문회장에 돌아다니나”
  3. 조국 청문회서 “미주알 고주알 답변 말라”는 여상규.. 공정성 논란
  4. 내란음모? 항명?…국민들 열망은 ‘검찰의 시간’ 아닌 ‘검찰개혁’
  5. 한국당 ‘표창장’에 화력 집중, 조중동·검찰 증거가 주자료?
  6. 여상규, 청문 진행에 이철희 “히어 뜻 모르나, 초등생보다 못해”
  7. 박지원 “檢 압수 ‘동양대 표창장’ 어떻게 나한테까지?…이게 문제”
  8. 김종민 “사학 하시잖아요” 발언에 발끈한 장제원, 왜?

노컷뉴스

  1. 조국 “청탁 거절당하자 과장” vs 최성해 “조국이 거짓증언 종용”
  2. 문 대통령,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조국 ‘무거운 짐’ 어찌할까
  3. 문 대통령 “라오스 상생 번영 정책, 한-메콩 비전과 맞닿아”
  4. 평화, 소상공인과 정책연대…통합 첫걸음 될까
  5. “부인·처남·조카가 한 일”…조국 책임은 어디까지
  6. ‘조국 펀드’ 도피한 거미줄 인맥, 조카 지분 첫 확인
  7. “위법없는 개혁적임자”…與 조국 옹호의 이율배반
  8. 조국 조카, 정경심 투자회사에 부인 주주로 앉혔다
  9. 조국 운명, 오늘 판가름…’동양대 표창장’ 해명에 달려
  10. “조국 증거인멸? 못된 사람들이 흘려” vs “검찰 겁박말라”
  11. 박지원 “조국, 의혹에도 절대 지지했는데 이젠 모르겠다”
  12. 곤파스 닮은 태풍 ‘링링’ 오늘 오후부터 제주 영향권
  13. 與의원도 조국에 질타 “법무장관으로서 큰 흠”
  14. 박지원 “靑·총리와 검찰이 서로 싸우는 게 나라냐”
  15. 박지원, 왜 최성해를 정의의 ‘사또’라 했을까
  16. ‘조국 수사’ 놓고 與野 설전…”피의사실 공표” vs “민심에 덤벼”
  17. 조국 “최성해와 통화, 사실 밝혀달라고만 했다”
  18. 조국 “상처 받은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각종 의혹에 사과
  19. 주광덕 “조국 딸 서울대 인턴도 가짜…자료 받았다”
  20. 조국 “표창 위조? 사실이라면 책임”…여야 ‘딸 입시’ 공방
  21. 조국 청문회, 시작부터 여야 신경전 · 위원장의 압박
  22. 조국 “삼성 이재용 승계, 배임이라고 생각”
  23. 이은재, 조국 청문회서 헛발질?…컴잘알의 ‘송곳’ 질문
  24. 靑 행정관, 검찰에 “늑대마냥 물어뜯으려 거품 물고 있다”
  25. 靑, 조선일보 폐간 청원에 “언론의 공적 임무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26. 靑, ‘리얼돌 수입금지’ 청원에 “현실 반영할 제도개선 약속”
  27. 여상규 “내가 초등학생이냐” 이철희 “초등학생만도 못해” 충돌
  28. “고대생이 동양대 표창이 왜 필요한가”…與 의원 발언 논란
  29. 주광덕 “조국 아들 ‘서울대 인턴증명서’, 유일하게 양식 달라”
  30. 文, 귀국 직후 태풍 상황점검…”인명피해 ‘0’ 목표로 만전 기하라”
  31. 김진태 ‘조국 딸 생년월일 변경’ 질의에 열받은 박주민
  32. 김진태 박주민 2라운드, 조국 딸 생년월일 변경 의혹..승자는?
  33. 따지는 김종민…”조국 고발한 주광덕 · 김진태 청문 자격 있나?”
  34. 野 ‘조국 딸’ 집중 공격 vs 與 “검찰 수사 유출” 반격
  35. 웅동학원 이사 “조국 사회환원, 이론상 맞지 않아”
  36. 김종민 “사학하시는 분” 언급에 장제원 ‘발끈’
  37. 조국 청문회에서 뒤집어진 사실들…머쓱 난감 한국당
  38. 장제원 알 수 없는 대폭발 “웅동학원하고 우리 집안하고 비교하지마”
  39. 참다참다 폭발한 표창원 “김도읍, 사자 명예훼손…도의 지켜라”
  40. 김종민, ‘사퇴&임명 9가지 기준’ 제시…조국 “하나도 사실 아냐”
  41. 장제원, 조국 딸 의혹 맹공격 “허위 인턴 조작 사건”
  42. 조국 감옥 갈 범죄자 vs 한국당 청문회 연 것 후회할 듯

민중의소리

  1. 청와대, “수사개입 하냐” 반발한 검찰에 “언급조차 안 해” 즉각 반박
  2. 청문회 출석한 조국 “박탈감과 깊은 상처 받으신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해”
  3. 대한병리학회, ‘조국 딸 제1저자’ 단국대 논문 취소…“연구 부정행위”
  4. 조국 “병리학회 논문 취소는 책임저자의 문제, 딸과 관계없어”
  5. 조국, ‘후보자가 거짓 증언 종용’ 동양대 총장 주장에 “안 했다” 반박
  6. “인사청문권 침탈” 조국 청문회서 나온 검찰 성토…조국 “검찰 권력 과해”
  7. “조국 딸, 의전원 입학하려 생일 조작!” 외치던 김진태가 민망해진 순간
  8. ‘조국과 두 번 통화했다’는 최성해 총장, 뒤늦게 “한 번 했다” 번복
  9. ‘버닝썬’ 윤 총경 인증샷 꺼냈다 머쓱해진 김도읍…조국 “단체 회식 사진”
  10. 이재명, 2심 벌금 300만원…최종심 확정시 ‘지사직 박탈’
  11. 이철희 “제왕적 검찰총장,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죠”
  12. “고대생이 동양대 표창장 뭐가 필요햐냐”던 김종민, ‘지방대 폄훼’ 비판에 급히 진화
  13. ‘조국 부인-최성해 총장’ 문자 공개해 조국 몰아세우려다 머쓱해진 김도읍
  14. “조국 거짓말!” 외치나 근거 없는 한국당, 조국에 말문 막힌 장면들

서울의소리

  1. 추석 앞두고 태풍 호우처럼 쏟아지는 조국 外 [단독] 기사들
  2. 김어준 “이구동성, 조국은 나쁜놈이 돼야 한다.. 미쳐서 돌아간다”
  3. 조국 “박탈감과 함께 깊은 상처 받으신 국민께 죄송.. 검찰 개혁 완결해야”
  4. 청문회 초반부터 여야 기싸움’.. 여상규 ‘독단’ 돋보이는 의사 진행
  5. 검찰만 갖고 있는 생기부와 조국 후보자의 PC 포렌식 자료가 왜 청문회장에?
  6. ‘조국 저격수’ 김도읍 ‘헛발질’.. 문자 보낸거만 신경쓰다 되려 ‘도와줘’
  7. 문 대통령 아세안 순방 장정 마쳐.. 신남방정책 견인·한반도 평화 지지”확보

한겨레

  1. 조국 “깊은 상처받은 국민께 죄송… 법무·검찰 개혁 완결이 소명”
  2. 보수 정치인이 은퇴 이후 멋지게 사는 법
  3. 방위비분담금 협상대표에 비 외교관 검토…기재부 출신 거론
  4. 여당 의원들 “포렌식 등 검찰자료 어떻게 청문회에?”…검찰, “우리 자료 아냐”
  5. 금태섭 “조국, 변명없이 젊은 세대에 사과해야”
  6. 주광덕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고교생 인턴 없었다’ 답변”
  7. 독일 주재 대사관 직원, 수억원대 횡령 혐의
  8. ‘링링’ 우회해 귀국한 문 대통령, ‘조국 태풍’을 마주하다
  9. 조국 “동양대 총장에 전화 압력? 사실대로 밝혀달라 했을 뿐”
  10. ‘딸 서울대 인턴 허위’ 주장에…조국 “동아리 학생과 함께 일해”
  11. 금태섭, 조국 언행 불일치 비판했다 ‘문자폭탄’
  12. 28일만에 열린 청문회, 질문도 답변도 ‘재탕’
  13. 야당, 조국 임명 강행 땐 국조·특검 추진…수사결과 따라 ‘정국 요동’
  14. 학생부·포렌식 자료…검찰, 조국 관련 ‘피의사실 공표’ 뭇매
  15. 조국 부인 연구실 PC 반출 ‘증거인멸’ 공방
  16. “조폭 소탕하듯”…청와대, ‘조국 수사’ 검찰에 연일 불쾌감

최종업데이트 : 2019-09-06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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