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1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김진태 “‘임~행진곡’ 제창 강요는 인권침해”…SNS “공무원 시험 애국가 강요는?”
  2. 朴, 野엔 “지시하겠다”, 보훈처는 “지침없었다”…SNS “허언인가 항명인가”
  3. 5‧18 ‘임을 위한 행진곡’, 또 제창 불가.. 국론분열?

노컷뉴스

  1. [영상] 새누리, “‘사즉생’만 남았다. 사형선고 받은 마음으로 혁신”
  2.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靑도 사실상 묵인
  3. 윤장현 광주시장,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에 ‘유감’
  4. 여야 한 목소리, 임 행진곡 보훈처 결정 비난
  5. 朴 ‘협치 실험’ 3일천하…보훈처 결정에 與도 싸늘
  6. 더민주·국민의당 “보훈처장 해임안 공동발의할 것”
  7.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 무산…전국적 강력 반발
  8. 보훈처, “‘임을위한 행진곡’ 문제, 청와대 직접 지시 없었다”
  9. 정부, ‘탈북 식당 종업원 건강상태 양호…안정 찾아가’
  10. 박지원 “‘임~ 행진곡’ 제창불가 공개하자 靑 현기환 항의”
  11. [영상] 정진석 “제창이 국론분열? 보훈처가 또다른 분열 야기”
  12. “새누리당 사형선고, 사즉생 각오로 개혁”
  13. ‘임 행진곡’ 제창 불가에 野 격앙…與도 재고 요청
  14. [영상] 박지원 “보훈처장 해임건의안 제출”
  15. 정진석 “정부,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결정 재고해달라”
  16. ‘임 행진곡’ 파문에 野 격앙…더민주는 통보도 못받아
  17. 박지원 “임 행진곡 무산…靑 잉크도 마르기 전 약속 찢어”
  18. 北 매체, 최첨단 무장장비 소개…’신형 반함선 로켓’
  19. 보훈처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거부 합창유지 결정”(종합)
  20. 비대위 김영우 “대국민 사과와 유승민 복당부터”
  21. ‘합창’으로 결정된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의 역사
  22.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유지 결정(속보)
  23. 정부 ‘임~행진곡’ 5.18 제창 거부, 박지원 “청와대 회동 무효”
  24. 박지원 “靑,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으로 결론 통보”(1보)
  25. 北 “나선시에 해안공원 야외물놀이장 건설”
  26. 北, 노동단련대 축소 운영…배경은?
  27. 정부, “北 대화 논의 입장, 선전공세에 불과”
  28. 반기문 TK 방문…’대망론’ 불붙나
  29. 민주평통, 미국지역 회의 개최…”15개 지역 자문위원 1천 3백여명 참석”
  30.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개관 1년 6개월만에 오늘 5만명 돌파”
  31. 北 5,000톤급 화물선 ‘자력호’ 진수식
  32. 美 하원, “북한 테러지원국 보고서 요구 법안 발의”
  33. [영상] 박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지 않아
  34. 北, “노동당 대회 경축 지방 군중대회 시작”
  35. 세월호특별법·노동개혁 법안 결국 20대 국회로 넘어가나
  36. [퇴근길 뉴스] ‘협량’의 ‘좁쌀정치’로 퇴행하는 韓
  37. 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사건…”北, 유엔이 대책 세워야”
  38. ‘7조원대 인프라 참여 촉진’…靑, 한·인니 정상회담 경제성과 발표
  39. 통일연구원, “北, 당 대회 이후 정무국 영향력 행사할 것”
  40. 친박계 초·재선 의원 “비대위원·혁신위원장 인선, 우물안 개구리식”
  41. 충북도 “이원종 靑 비서실장 충북에 큰 힘 될 것”
  42.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식서 제창?…’협치’ 첫 시험대
  43. 北 “南 민족자주 입장에서 제안내면 허심탄회하게 논의”
  44. 北 시·도 당 책임비서, 시·도 당 위원장으로 변경
  45. 5.18 묘지 참배 정치인들, ‘임…행진곡 제창 거부’는 “민주주의 부정”
  46. ‘협력정치’냐 ‘협량정치’냐…노래 하나에 국론분열
  47. 한미일, 6월말 北미사일 경보훈련 첫 실시(종합)

뉴스타파

  1. [파나마 페이퍼스 시민참여 프로젝트]한국인 4명 신원 추가 확인

딴지일보

  1. [경제]해양밥 17년 차의 썰, 세계최강 한국 조선 왜 이따구가 됐나

미디어오늘

  1. “김시곤 비망록, ‘KBS 이렇게 유린됐구나’ 느꼈다”
  2. “삐루병으로 문모의 뒷덜미를 일타하였다”
  3. 언론노조, 이정현·길환영 방송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4. 새누리당 대변인된 민경욱, ‘보훈처가 잘못했네’?
  5. 박 대통령, 정무수석 놔두고 비서실장 갈아치운 이유는
  6. 미디어오늘이 있기 전에 ‘쩌날리즘’이 있었습니다
  7. 탈북자 단식 사망설 “사실무근”이라면서 “접견 안 돼”
  8. 조선일보 “5·18에 관한 한 전두환은 책임 없다”
  9. 박지원, “광주시민 바람 외면, 보훈처장 해임건의할 것”
  10. MBC 안광한·이진숙, 세월호특조위 동행명령에 ‘불응’
  11. 백남기님 뿌리고 가신 밀이 벌써 다 자랐습니다
  12. “74세 비서실장? 대통령 말씀 받아적기나 하겠지”
  13. MBC ‘PD수첩’ 강용석 아이템 방송보류 왜?
  14. 조선일보 “전두환 5·18 책임없다” 기사 돌연 삭제
  15. VR+AI 시대 언론의 미래, 질문을 시작합니다

민중의소리

  1. 한미일, 사실상 MD 첫 훈련…중국 “자제” 촉구
  2. 총선 낙선인 챙기는 문재인, 광주서 첫 회동
  3. 박 대통령이 떠넘긴 ‘임을위한행진곡’, 보훈처는 역시나 ‘제창 거부’
  4. 문재인, 5.18 기념행사 참석…총선 후 첫 광주방문
  5. “특조위 예산 미편성은 위헌” 세월호 피해자들 헌법소원 제기
  6. ‘생화학 프로젝트’ 부산 도입, 지난해 이미 결정됐다… 미군, 뒤늦게 인정
  7. ‘비박’ 혁신위원장-비대위원 인선에 집단 반발한 친박계
  8. 한·일, 17일 도쿄서 ‘위안부 지원 재단’ 국장급 협의
  9. 새누리 김용태 “청와대 인사 개편, 국민에 대한 답 아니다”
  10. ‘친박’ 홍문종 “김용태 혁신위, 한쪽 계파에 쏠려 있어”
  11. ‘임을위한행진곡’ 제창 거부한 정부 옹호 새누리, 1시간 만에 입장 돌변
  12. 심상정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는 5.18 민주항쟁에 대한 부정”
  13. 박지원 “여야 3당에 박승춘 보훈처장 해임건의안 공동발의 제안”
  14. 국민의당 “국민통합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해야” 한 목소리
  15. 우상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안되면 정권에 협조 못해”
  16. 더민주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이럴거면 청와대 회동 왜 했나”
  17. ‘국론 분열’ 이유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한 보훈처
  18. 우상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결정, 청와대가 진실 밝혀야”
  19. 정진석 “대통령이 ‘임을위한행진곡’ 따라 부르면 또 다른 문제 생겨”
  20. [속보] 국가보훈처, ‘국론분열’ 이유로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
  21. 박지원 “청와대, ‘임을 위한 행진곡’ 현행대로 합창 결정 통보”
  22. [신현주의 1분]박 대통령, 회전문 인사로 변화 거부

서울의소리

  1. 박근령 “언니 박근혜는 원래 친일이다”
  2. 공작정치보다 더 한 LG전자 청부 고소-고발
  3. 박근혜 ‘임을 위한 행진곡’ 계속 불허…야당 “이럴 수가”
  4. 병든 마음을 대물리지 말자

인사이트

  1. 김태희-비 제주도서 2박 3일 동반 여행 중
  2.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레이싱 모델 주다하가 생전에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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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행사장에 ‘위안부 소녀상’ 배지 달고 등장한 수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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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페이스북 많이 할수록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된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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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심리테스트 받은 ‘대박이’, 결과는 “타고난 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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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음이탈한 ‘악뮤’ 이찬혁에게 동생 이수현이 날린 일침
  20. 아이오아이(I.O.I) 단독 콘서트 29일 홍대서 열린다
  21. 20대 국회의원들이 ‘국민 세금’으로 누리는 특권 8
  22. 칸 뒷골목 카페에서 특급 재회한 한국배우들
  23. 반려견의 감정을 색깔로 알려주는 ‘무지개 목걸이’ (영상)
  24. 백두산 호랑이 출산 장면이 처음 공개됐다
  25. 성년의 날 맞아 스무살된 97년생 아이돌 10인
  26. 오늘(16일) 한강에서 ‘아이오아이 게릴라 콘서트’ 연다
  27. 벌써 여름 준비하는 현아의 수영복 화보 (사진)
  28. 안중근 의사 “긴또깡?” 발언에 AOA 지민의 ‘눈물 사과’
  29. 제주 해녀들과 전복 따는 리퍼트 미국 대사 (사진)
  30. ‘무도’ 제치고 콘텐츠 파워지수 1위 등극한 ‘또 오해영’
  31. 무슨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신체부위 6곳
  32. 눈물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3가지 이유
  33. ’18초 KO패’ 권아솔 “실컷 웃어라~재밌게 해주려고 졌다”
  34. 누나 소을이의 무겁단 말에 짐 나눠드는 다을이 (영상)
  35. ‘부산행’ 감독이 프리퀄로 만든 한국형 좀비 애니메이션
  36. ‘일본 전범기업’ PPL 논란에 신곡 뮤비 수정한 AOA
  37. 시리아 난민 위해 월급 ‘천만원’ 기부한 특전사
  38. 힘들게 잡은 조개를 바다로 돌려보낸 서언이 (영상)
  39. ‘여배우와의 베드신’에 대한 배우 김민희가 밝힌 소감
  40. “음악 들으면서 요리하면 더 맛있는 음식 만들 수 있다”
  41. 어제자 칸 영화제 거리서 포착된 조진웅 (사진)
  42. 오늘 23번째 생일 맞이한 아이유가 팬들에게 남긴 소감

한겨레

  1. 정진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재고 요청”
  2. 박지원 “박 대통령, 협치 약속한 종이 찢어버린 것”
  3. 박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 반전…문재인, 차기대권 1위 수성
  4. [속보] 보훈처,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
  5. 새누리당 여성 당직자 “꼰대·개저씨 이미지 바꿔야”
  6. 비박 혁신-비대위 뜨자 “다시 뽑으라”는 친박계
  7. [포토] 민변, 집단탈북자와 접견 요구…국정원은 거부
  8. 미 주도 MD체계 편입 신호탄…대중국 전초기지 될 우려
  9. [포토] 협치 토론
  10. 문재인·안철수 등 야권 광주행…호남 민심 다잡기
  11. 민주화 열망 노랫말에 보훈처 “대한민국 부정” 억지
  12. ‘해임 건의’는 국무위원에…박승춘엔 ‘해임촉구 결의’ 법적인 구속력 없어 한계
  13. ‘박승춘 저격수’로 나선 하태경 의원
  14. ‘박승춘 버티기’ 뒤에 ‘박 대통령 묵인’ 있었나
  15. 한·미·일, 다음달 엠디 첫 훈련
  16. ‘임을 위한 행진곡’도 못푼 청와대의 ‘협치’
  17.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과 제창 사이
  18. 야권, 박승춘 해임촉구결의안 제출키로…새누리는 거부
  19. [더 친절한 기자들] 제창과 합창의 차이…박 대통령은 보훈처 방침 어겼다?

최종업데이트 : 2016-05-16, 11:29:29 오후

우주에 둥~실 뜬 풍선호텔

풍선을 이용한 우주정거장을 만들 수는 없을까?

2011년에는 우주에 둥실 떠있는 풍선 호텔로 여름휴가를 떠나보자.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 회사 비글로우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6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우주선을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제너시스 2호’로 불리는 우주선은 길이 4.4m에 지름 1.9m지만 정해진 우주 궤도에 도달하면 지름이 2.5m로 부풀어 오른다.

우주선은 서로 연결할 수 있어 우주정거장이나 우주호텔을 만들 수 있다.

이 회사의 대표이자 세계 각국에 호텔을 지은 로버트 비글로우는 세계 최초로 우주에도 호텔을 건설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비글로우는 2015년까지 풍선형 우주선을 연결한 우주 호텔을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 쏘아올린 우주선은 실제 우주 호텔이 되는 모델이 아니라 작은 크기의 실험용 우주선이다.

여기에는 카메라 22대를 비롯해 각종 우주 탐사 장치가 있어 우주 호텔이 완공될 때까지 호텔의 안전이나 편의성에 대한 각종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