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16년 5월

1. 대형마트 빅3 ‘갑질도 슈퍼급’…양아치 행태에 238억 과징금폭탄
2. 홍수종 “국민 30％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 추정”
3. 보안 산업, 美 사이버보안 시장 진출 확대
4. 올 상반기 아파트분양 역대 최고치 전망…공급과잉 후유증 우려
5. ‘알파고 사원? 아직은…’ 대체 못하는 직무 1위 ‘인사·총무’
6. 학교와 금융업계 손잡고 체험형 금융교육 활성화 나선다
7. 삼성페이 9개월만에, 국내에서만 벌써 1조 넘겼다
8. 아시아나항공,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 펼쳐
9. 산업은행, 성과연봉제 도입 진통…노조 “날치기 법적 조치”
10. 한일 경제협력 회복 가속, ‘장관회의’ 정례 개최 합의
11. GS건설, ‘신동탄파크자이 2차’ 6월 분양…1·2차 총 1358가구
12. “엄마·아빠 지갑털리는 ‘베이비페어’, 돈 몇백 쓰는 건 우습죠”
13. 금융위,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 착수
14. 삼성물산, 7900억원대 카타르 지하철 공사계약 해지
15. 불황에도 R&D 투자 늘린 삼성-LG전자, 왜?
16. 현대상선-해외선주, 용선료 인하 협상 결론 없이 일단 마무리(종합)
17.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최종 결론 없이 끝나…”이제 시작이다”
18. ‘주백남’·’노무족’·’그루밍족’ 유통가 점령 기세
19. 국세청, 법무법인 김앤장 세무조사
20. 아시아구매본부(APO) 진입으로 수출활력 높인다!
21. 中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대상 기준 강화, LG-삼성에 약? 독?
22. 대규모 정전사고 대비 재난대응훈련 실시
23. 주거비 부담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 월세카드
24. BMW·미쓰비시·스카니아 승용차 3516대 리콜
25. 현대상선, 오늘 용선료협상 담판…’독자 생존’ 중대 고비
26. 신동빈의 ‘일석삼조’…롯데 19일 기업공개 착수
27. 현대차 인사,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임영득 부사장 승진 발령
28. 삼성 미래 먹거리 바이오의약품 63조 시장 정조준
29. ‘KC마크’ 신발탈취제에도 독극물.. ‘케미포비아’ 전방위 확산
30. 한은 vs 정부 ‘산은·수은 지원펀드 보증’ 칼날 대립
31. 日도레이 갑질에 ‘신용불량자’된 한 중소기업 대표의 사연
32. 제네시스 ‘G80’ 내달 부산 모터쇼 공개
33. 매주 수요일, ‘가족 밥상, 가족 사랑 실천의 날’
34. 정부가 뽑은 황당규제 8선
35.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 회의 19일 개최
36. 초소형 전기차, ‘귀여운 트위지’ 하반기 국내 투입
37. 신세계면세점 오픈…’명동 면세대전’ 개전
38. 대우건설-경기도, ‘따복공동체’ 활성화 업무협약
39. 문닫은 약국앞 ‘의약품자판기’ 추진…드론·바이오 규제 100%해제
40. 500대 기업 내 재벌 집중 완화돼…10곳 중 1곳 물갈이
41. 서해 죽도 에너지 자립 ‘디젤은 가고 태양과 바람으로’
42. 네이버 ‘그라폴리오’ 이용자 추억·사연 그림으로 보답
43. 한진해운, 사채 채무 재조정 19일 ‘사채권자 집회’에서 결정난다
44. 롤스로이스 ‘던’ 4억 5000만원 “럭셔리의 극단”
45. 제주항공, 색깔있는 마라톤 ‘2016 컬러런’ 개최
46. 현대산업개발, 끝전 5천만원 모아 ‘사랑 실천’ 기부
47. 전국 유명산, 케이블카 설치 허용…산림훼손 논란은 ‘나중 일’
48. 동물간호사 제도, 내년 시행…진료비 인상은 어쩌나?
49. 삼성물산, 고객과 함께 하는 ‘체험형 입주관리’

1. “금융공기업 성과 연봉제 강행… 조직은 초토화”
2. “조선업 ’10년 흑자’였다는데
   그 돈 다 어디 가고 구조조정 얘기만 하나?”

1. 감청·해킹 걱정없는 ‘특수 스마트폰’ 국내 출시한다
2. NHN엔터, 카카오 특허소송 “끝까지 간다”
3. 싱가포르 당국, ‘현대자동차’ 급발진 문제 본격 조사 착수
4. ‘프로듀스101’처럼 공개 투표로 승무원 뽑는 에어아시아
5. 새내기 직장인 엔트리카로 좋은 2천만원대 수입차 4종

1. KOTRA-유관기관 공동 `한-미 사이버보안 포럼·상담회` 개최
2. 전경련, “우리나라 노동시장 경직화, 해외는 노동개혁 재추진” 주장
3. [저성장 대한민국, 돌파구를 찾자]<하>어려울수록 `미래 먹거리`에 더 투자해야

1.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내부정보로 차명주식 거래 의혹
2. 인공지능 ‘아바타’, 해저 보물선 유물 건졌다
3.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임영득
4. 이번엔 ‘가명 진료’ 성형외과…의사윤리 또 논란
5. “문화가 있는 면세점”…신세계 명동점 개장
6. 중기제품 쇼핑몰 ‘홈앤쇼핑’의 배신
7. “최저임금 인상 반대…노동시장 유연성 높여야” 전경련, 20대 국회 앞두고 잇단 공세
8. NHN엔터, 카카오에 특허침해 소송
9. 현대상선 운명 달린 ‘최후의 담판’
10. BMW·미쓰비시·볼보 등 3743대 리콜
11. 주식 불공정거래 신고 5920만원 포상
12. 다국적기업 탈세 급증…5년간 1조2000억 추징
13. 미 금리 ‘6월 인상론’ 다시 고개…원달러 환율 1180원대 급등
14. 삼성중공업 “지원없이 정상화” 자구안
15. [포토] 초여름 날씨 “선풍기가 필요해”
16. “한국 경제 ‘늪지형 불황’에 빠졌다”
17. 영장없는 통신자료 제공 11% 늘어
18. 햇빛·바람만으로…죽도, 에너지 자립섬 탈바꿈
19.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갑질 238억 과징금 ‘철퇴’
20. 이르면 연내 ‘운전자 없는 차’ 도심에 나온다
21. 빗장 풀린 ‘드론 배송·광고’ 산업지형 급변 예고
22.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밴플리트상
23. 강석훈 경제수석의 문제의식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종업데이트 : 2016-05-18, 11:25:31 오후

1. 박승춘 과격 발언, 朴대통령 ‘속마음’ 의식한 무리수?
2. 유시민 “‘임~행진곡’ 불허, 자신들이 가해자라 생각해 불편한 것”
3. 햄버거에서 사람‧쥐 DNA 검출…이재명 “정부의 자본 감시기능 강화해야”
4. 박승춘, 5.18기념식에서 쫓겨나…김홍걸 “은근 좋아할 수도”
5. ‘친박’ 이장우 “유승민 복당 대부분 반대”…김문수 “무조건 덧셈으로 받아들어야”

1. 손학규 “국민이 새판 짜라고 요구” 정계 복귀 시사
2. 임~행진곡, 모두 일어나 부를 때 황교안-현기환 ‘눈만 껌벅’
3. 러시아 원유 공급 중단에 北, 기름값 치솟아
4. [5.18 36주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며 기념식 엄수
5. 정진석-현기환, KTX 앞뒷자리 ‘침묵’ 속 광주행
6. 5·18 기념식장 입구서 쫓겨난 박승춘 “대단히 유감”
7. 박원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 수 없는 현실에 저항해야”
8. 정부 “北 임진강 상류 댐 무단 방류, 강력한 유감”
9. 김종인 “임~행진곡 제창 불허…정부가 너무 옹졸하게 생각”
10. 올해로 36주년…올해도 ‘5.18 반쪽 기념식’
11. 檢, ‘뇌물 수수’ 심학봉 前 의원 징역 7년 구형
12. ‘공천헌금 혐의’ 박준영, 법원 출두…”혐의 이해할 수 없다”
13. 5.18 광주에서 KBS · MBC가 불에 탄 이유는
14. 北, 개성 만월대서 금속활자 4점 추가 발견
15. 보훈처 “처장 5·18기념식 입장저지 유감…’임행곡’ 해결책 찾겠다”(종합)
16. 친박 이장우 “김무성 측근은 비대위원 불가”
17. 친박 이장우 “내부총질자들에게 혁신 못 맡겨”
18. 北 김영남 상임위원장 “아프리카 적도기네 방문 평양 출발”
19. 中 세계 유명 의류 생산 하청 업체 “북한 근로자 고용”
20. [3분잇슈?] 설현·지민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21. 北 억류 러시아 요트 항해사…”생명 위협 당했다”
22. 정부, “6.15남측위·양대노총 북측 접촉 불허”
23. 北, 함경북도 당 위원장 김성일로 교체
24. 러시아, “대북지원 밀가루 2천400여톤 北 청진항 도착”
25. 北 “모내기철 맞아 ‘농촌동원기간’ 선포”
26.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민주주의를 포기한 대통령
27. “박승춘 처장 항명했으면 경질해야”
28. [역사강의] 518역사왜곡, 우리 자신에 대한 모욕이다
29. 박 대통령 엡테카르 이란 부통령 접견
30. 한계 드러낸 ‘정진석 리더십’…비대위 불발에 ‘발끈’후 잠적
31. 출구막힌 새누리 내홍…친박 보이콧에 진퇴양난
32. ‘임을 위한 행진곡’ 갈등…올해도 ‘5.18 반쪽 기념식’
33. 공주로 내려간 정진석, “충격 받았다”
34. ‘5·18’의 정치인 손학규…굴레이자 도약대로
35. 5·18 발상지 전남대에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36. 정의화 의장 “10월까지 고심”…창당 가능성 시사
37. [영상] 국민의당 박준영, “혐의 이해할 수 없다” 구속여부 오후 결정
38. [영상] 백기완 “임~ 행진곡 못 부르게 한 대통령은…” 격노
39. 박 대통령 “‘규제혁신’과 ‘꽃구경’에는 골든타임 있다”
40. 중국서 한국인 2명 실종…”北 지하교회 설립과 관련”
41. 사고 난 해경 공기부양정 알고 보니 ‘부실선박’
42. 광주찾은 손학규 “총선 결과 새겨 ‘새판짜기’ 앞장”…정계복귀 신호?
43. 野, ‘임을 위한 행진곡’ 한 목소리 내면서도…호남잡기 ‘신경전’
44. 박 대통령 5·18기념식 3년 연속 불참…스승의날 행사는 2년 연속 참석

1. 이탈리아 오성운동 1부 – ‘빌어먹을 정치 to the 인터넷’

1. [논평]5.18을 기억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
2. [칼럼]전두환의 ‘선배’ 세지마 류조 그리고 한국
3. [국방]전문연구요원 폐지 논란, 쪽수 논리에 매몰된 국방부
4. [딴지만평]임을 위한 행진곡

1. 당신 아버지가 물대포 맞고 쓰러져 있어도 이렇겠나
2. [단독] 청해진해운이 국정원에 보낸 의문의 AIS좌표
3. 시사주간지 유료부수 급감, 시사IN의 씁쓸한 1위
4. 제창? 합창? 시시콜콜 논란 키우는 건 지상파 뿐
5. 소설가 김금희 “누구나 그런 ’찌질’의 역사가 있죠”
6. 소셜 댓글은 가라, 다시 익명 댓글로 갑니다
7. 무력한 언론 비평, ‘편 가르기’ 프레임을 넘어서야 한다
8. ‘송곳’ 같은 젊은 기자들, 이들이 있어서 희망이 있다
9. 끝나지 않은 ‘5·16과 5·18의 역사전쟁’
10. 국정원·검찰에 털린 사람들 단체 소송 나섰다
11. “비박계가 당을 나가주면 좋다, 안 무섭다”
12. ‘푸른 눈의 목격자들’, “한국언론, 80년대로 돌아가나”
13. 원전 보도, 책임 보다 안전 강조
14. 언론 바로 세우기, 뉴스 소비자들이 나서야 한다
15. 가습기 PGH 성분, 이미 2007년에 유해성 정부 고시
16. ‘채식주의자’도 좋지만 ‘소년이 온다’를 읽어야 합니다
17. 중앙일보, “새누리당, 이럴 거면 차라리 당을 쪼개라”

1. ‘신당’ 창당 가능성 시사한 정의화 “10월까지 고심”
2. 박주민 “공천 받으려 특조위 사퇴한 황전원, 부위원장에 재추천?”
3. 문재인 “박근혜 정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한 씻어드려야”
4. 與 김용태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친박 겨냥’ 성경 구절 눈길
5. 공개활동 나선 손학규 “‘새판짜기’ 앞장서겠다”
6. 박주선 “전두환 5.18 발포 명령 부인, 개인 변명에 불과”
7. 문재인, 이한열 열사 묘역 찾아…“의로운 죽음 방치하는 건 잘못”
8. 野 일제히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는 5월 광주 부정”
9. 제창과 침묵과 입장 저지, ‘국론분열’ 현장된 5·18 기념식
10. 문재인 “합창은 되고 제창은 안 되고?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
11. 김종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아집에 사로잡힌 결정”
12. “박승춘 보훈처장, 제창 불가 이유 묻자 ‘북한에서 부르니까…’”
13. 안철수 “합리적 보수주의 가진 새누리당 인사라면 받겠다”
14. 망월동서 쫓겨난 박승춘 “5.18 당사자의 기념식 아닌 정부 기념식”
15. ‘친박’ 이장우 “당내 총질하는 인사들이 혁신? 있을 수 없는 일”
16. [신현주의 1분]새누리, 당내 갈등 심화 파국 향해
17. 금남로에서 다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18. 우상호 “보훈처장 ‘해임 촉구 결의안’ 발의하겠다”

1. 극혐
2. 보훈처 등 뒤에 숨은 靑, 어린아이도 아니고?
3. 4,13총선 개표감시활동 백서 발간…”전문성의 결여로 참관활동 위축”
4. [한장의 사진] 망나니 총리?…악수 뿌리친 국회의장
5. 헤럴드 경제의 ‘악질조작기사’ 용산경찰서 수사중
6. 정의화, 10월 ‘디지털정당’ 등 PK신당 창당 가능성 시사
7. 사기로 구속된 ‘朴의 7시간 행적 ‘KEY’ 정윤회측근 점쟁이 이세민 혐의 부인
8. 안철수 “새누리당 인사 받겠다” 비朴에 러브콜
9. 더민주 호남 지지율 급등, 40%대 돌파” 국민의당 10%P폭락
10. ‘엄마부대’에 사무실 제공 A 단체…수억원 정부 지원금 받아
11. 5.18민주화운동 서울 기념식 및 중고생 5.18 골든벨 중계방송
12. 박근혜의 의료민영화, ‘병원인수합병허용안’ 법사위 폐기처분

1. ‘무도’ 잭형 만나러 미국 가나…”6월 미국 촬영 협의 중”
2. 미혼 남성 10명 중 3명 “친구 여친 예쁠때 배아파”
3. 성폭행 혐의 강력 부인한 유상무 “고개 숙여 사과한다”
4. 국내서도 ‘첫사랑 배우’로 통하는 대만 청춘스타 ‘왕대륙’
5. 플라스틱병 생수 자주 마시는 산모 ‘비만아’ 출산 확률 높다
6. 고등학교 선생님이 제자 송중기에게 쓴 편지
7. “내 머리가 큰가?” 모자 낀 아기 민국이가 보인 반응 (영상)
8. ‘쇼미5’ 나간뒤 정준하가 절친 소지섭에게 연락 끊은 이유
9. ‘뺑소니’ 차량 잡고 유유히 사라진 계산공고 4총사 (영상)
10. 中걸그룹,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표절 논란 (영상)
11. 스카이 스포츠 “무리뉴, 판 할 경질되면 맨유로 간다”
12. 인간의 손이 닿자 세상은 발전했다…하지만 자연은 아니었다 (영상)
13. 개그맨 유상무, 여대생 성폭행 신고 논란
14. 최유정 “몸이 좋지 않을 때면 가끔식 ‘혈변’ 본다”
15. ‘곡성’ 누적 관객 280만 돌파…오늘 300만 넘는다
16. 헐크와 아이언맨 ‘성격차’를 보여주는 SNS 프로필
17. 영화 본편보다 소름 돋는 ‘곡성’의 숨겨진 뒷 이야기 10
18. 스포츠조선 “임수정, 5월 결혼” 보도에 소속사 “사실 아냐”
19. ‘또 오해영’ 전혜빈, 에릭과의 파혼 이유 밝혀졌다
20. ‘I.O.I’ 세정과 유정이 꼭 성공해야 하는 이유 (영상)
21. 기린 목이 동물 중에서 유난히 긴 이유는?
22. 朴대통령, 3년 연속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불참
23. 웃는 모습까지 똑닮은 ‘이동국-대박이’ 부자
24. YG 새 걸그룹 7월에 데뷔한다
25. 칸에서 화보 같은 일상 보내고 있는 조진웅 (사진)
26.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 팬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 Top 6
27. 우리 집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가족템’ 4가지
28. 연인과의 ‘이별’ 날짜 알려주는 어플이 출시됐다
29. 유상무 성폭행 신고 여성 병원서 정액 반응 검사…’엇갈린 진술’
30. 팬들에 포착된 ‘마음의 소리’ 촬영 중인 송중기-이광수
31. 영화 ‘500일의 썸머’ 6월 30일 CGV서 재개봉한다
32. ‘쇼미’ 1차 예선 중 남자에게 고백(?)받은 쌈디 (영상)
33.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1만원 잃어버리신 분 찾아가세요”
34. 오늘(18일) 결혼소식 나온 ‘임수정’은 배우 임수정이 아니었다
35.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할리퀸’ 나온다
36. ‘태후’ 송중기가 통편집된 온유에게 한 위로의 말
37. 중국 현지서 판매되고 있는 ‘허니버터칩’ 짝퉁 (사진)
38. 허경환이 머리 묶어주자 오나미가 보인 반응 (영상)
39.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서 대화할 것…대화에 문제없다”
40. 유상무 성폭행 신고 여성 국선 변호사 선임 신청했다
41. 유리처럼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나무’가 개발됐다
42. 서강준 롯데월드 팬미팅 I.O.I 최유정-김도연 지원사격
43. 과거 데이트하기 위해 아버지 몰래 ‘송아지’ 팔았다는 아이돌
44. 매일 녹차 한 잔씩 마시면 여드름 사라진다 (연구)

1. 5·18 기념식에서 쫓겨난 박승춘 보훈처장…“형식적 행사” 항의 이어져
2. 보훈처, 5년전 황석영 5·18책 소개해놓고 노래는 안된다?
3. [영상] ‘임을 위한 행진곡’ 탄생 주인공 앞에 선 김성식의 ‘오열’
4. 친박, 새누리 내홍-총선 책임회피…“혁신위·비대위 다시 꾸려야”
5. [영상]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거행…‘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6. 박승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보훈단체 반대 때문”
7. 박승춘 보훈처장 유족 반발로 5·18 기념식장 입장 못해
8. 친박 “정진석 사퇴”…여 지도부 내분 격화
9. [포토] 광주행 2시간 내내 인사도 안해
10. 김홍걸 “전두환, 발포 명령 안했다? ‘살육’ 지휘관에 훈장 왜 줬나”
11. 더민주 86그룹, 새로운 ‘운동’을 마주하다
12. 정의화 의장 ‘10월 창당’ 가능성 비쳐
13. 황교안 총리, 사우디 공식방문…이란 앙숙 사우디 달래기
14. 재계 건의안 93% 풀어줘
15. 정진석 “언제까지 계파타령 할건가”…‘대주주’ 친박 태도정리가 수습 관건
16. 손학규 “새판 짜는데 앞장”…정계복귀 암시
17. 또 민낯 드러낸 ‘친박 패권주의’…“생각 다르면 당 나가라”
18. [포토] 임을 위한 행진곡 안부르는 한사람 ‘황교안 총리’
19. 정치사전 : 협치(協治)

최종업데이트 : 2016-05-18, 11:25:27 오후